질문 참 오랫만에 들어오는 군여....

벌써 1주일째 몸감기에 콧물감기로 고생중입니다...ㅡ.ㅡ 교회는 늘 뭔지모를? 바쁜일들이 많고....몸은 말을 안듣고.....ㅡ.ㅡ 이곳에 오기까지 참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ㅋㅋ... 이번 일주일도 여름성경학교 교사 컨퍼런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문득 오래된 고향집?이 그립듯 이곳을 들러봤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늘 좋은 날만 있기를 소원합니다....^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