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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국민일보] “인터넷 목회는 이제 필수 요소”…> 김형석전도사님 신문기사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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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07_27_01.jpg (File Size: 16.6KB/Download: 6)

“인터넷 목회는 이제 필수 요소”…양병희 목사   서울 묵1동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가 오는 11일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예배와 교회정보화를 꿈꾸는 기독인들을 위한 무료세미나를 가질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정보화 기수인 케이디민닷컴,오픈엠,시웍스,처치포유넷,갓피플커뮤니티(http://www.godpeople.or.kr) 등이 후원한다. 양병희(사진) 목사는 “21세기 현대 목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가 소개될 것”이라며 “건강한 교회 성장을 일굴 수 있는 최첨단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양 목사와의 일문일답. -세미나를 개최한 목적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우리 나라의 현대사를 견인해온 동력이자 희망이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 교회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는 과거의 교육과 목회방식을 답습하고 있을 뿐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진정한 영향력을 되찾을 때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영안교회가 부흥하고 있다고 들었다. 멀티미디어와 교회정보화의 영향도 있었는가? △이번 세미나에서 그에 대한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공개하겠다. 예를 들어 교회의 새가족 영접과 교육에 관한 전체적인 흐름을 소개한 홍보 영상물,청년부 및 주일학교에서 제작,사용하고 있는 영상물과 주일 낮예배용 큐시트도 제공할 것이다. -세미나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는가? △영안교회 방송실에서 사용되는 멀티미디어 제작 실무와 사례,영상과 음향시스템 및 기술,인터넷을 통한 교회 행정관리 방식 등을 알릴 것이다. 또 교회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인터넷방송을 구축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강의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가? 일반인은 어떻게 참석할 수 있는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최강의 강사진이다. 처치포유넷의 이동현목사,시웍스의 김정석 이사,오픈엠의 김영관 실장,멀티미디어전문사역자 김형석씨 등이 참여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600명이며 홈페이지(http://www.mediaseminar.co.kr 또는 http://영안교회)로만 등록 가능하다. 전화(02-3424-0451)로 문의할 수 있다. 함태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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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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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7.08. 09:58
ㅋㅋㅋ 정말 한줄인데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우리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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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욱 2005.07.08. 09:58
근데.. 직책이 있는데.. ~씨..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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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5.07.08. 09:58
그러게요... 씨..^^ 뭐 그래도 우리에겐 대장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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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5.07.08. 09:58
음.. 역시 몸통은 빠진 기사군요... ㅎㅎㅎ.. 깃털만 난무 하네요.. ㅎㅎㅎ
장낙중 2005.07.08. 09:58
아무튼 우리 대장님 최곱니다. 사람들이 아직 뭘 몰라서 그렇지...ㅎㅎ
염대열 2005.07.08. 09:58
저기사 나두 봤는데...멋지십니다...
안용식 2005.07.08. 09:58
세미나 홈런 한방 날리고 오세요.
송동수 2005.07.08. 09:58
우리 마스터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잘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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