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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슬픕니다.

  • 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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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만에 사무실에 돌아왔더니 모니터에 거미줄이 쳐져 있더군요... 갑자기 무관심의 대상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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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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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5.08.01. 15:17
허걱. 어디 출장을 갔다 오셨나요. 일주일만에 사무실에 들어오셨다니 말입니다. 그래도 거미줄이 쳐져 있을 정도라나.
김범석 2005.08.01. 15:17
펀더 앞에서 사업계획을 발표/수정하고 평가 받는 웍크샾에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어찌나 엄하던지... 살벌한 코멘트는 계속 쏟아지고... 나름대로 고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와서보니 그런줄 모르고 다들 태평하군요... ㅜ,.ㅜ 모니터엔 거미줄이나 쳐져있고... 일부러 치우지도 않았는데... 글쓰고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말끔히 정리 되어 있더구만요,,,, 안그랬으면 한바탕 푸닥거리 할 뻔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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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5.08.01. 15:17
거미줄~~~ 압권이네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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