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 신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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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천국 재회의 소망으로 위로 받으시길..
아버님께서 참 인자하시고 따뜻한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사랑을 받으셨으니 또 그렇게 사랑하실 줄 아는 분이실거에요.
아버님 그리워하시는 그 마음이 글에서 벌써 묻어납니다.
위로와 소망을 가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사랑을 받으셨으니 또 그렇게 사랑하실 줄 아는 분이실거에요.
아버님 그리워하시는 그 마음이 글에서 벌써 묻어납니다.
위로와 소망을 가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손들에게 오래토록 간직할 아름다운 기억들을 선물하시고 가셨군요.
후손들에게 오래토록 간직할 아름다운 기억들을 선물하시고 가셨군요.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저도 아버님을 천국에 보내드린 해를 따져보니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목사님을 직접 뵐 순 없었지만 이곳에서 제가 느낀 바로는 섬세하고 따뜻한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아버님을 닮으셔서 그러셨던 것 같네요.
주님의 평강이 목사님과 가정에 흐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저도 아버님을 천국에 보내드린 해를 따져보니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목사님을 직접 뵐 순 없었지만 이곳에서 제가 느낀 바로는 섬세하고 따뜻한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아버님을 닮으셔서 그러셨던 것 같네요.
주님의 평강이 목사님과 가정에 흐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목사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위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그 날 기대하며.. 열심히 또 뜁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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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에 아버님을 하늘에 보내드렸답니다.
그곳에 계시기에 금방 일어서서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곤하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하늘에서 잔치를 벌이실 아버님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