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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인천에 있는 월곶과 소래포구에...

  •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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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넘 피곤해서 차에서 잠잤어요. 말로만 듣던 소래포구를 갔어요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은 적었어요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머물러서 예배드리고 식사하는데2시간 월곶신도시에 교회 집사님이 25시 편의점을 오픈했는데 개업예배 드리러 갔어요. 찐짜로 살겠네요...금요철야 예배 드리기전 집에서 짬내어 잠시 끌적였어요... 요즘 전국구로 점점 바빠지는것 같아요 추석이 빨리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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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익균 2005.09.09. 19:04
비도 왔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강필구 2005.09.09. 19:04
^^ 좋은 곳인데 비가 와서 ~~~ 집사님의 열심 본받고 싶습니다....
Rose 2005.09.09. 19:04
우와 오늘은 인천으로..... 지치면 기도도 안되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염대열 2005.09.09. 19:04
역쉬 철인이 맞으시군요....!!! 비결좀 알려주세요...건강유지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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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5.09.09. 19:04
집사님 수고 하셨네요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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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5.09.09. 19:04
정말 전국적으로 수고하십니다
예닮아빠 2005.09.09. 19:04
저도 여름에 소래포구에 한번 갔다온적이 있는데.. 전 독산동에 살아서 그런지.. 의외로 가깝더군요.. 다음에 또 시간좀 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사진도 더찍고..ㅎㅎ 기온변화가 심하니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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