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영웅의 호칭을...(자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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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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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문득 아침에 출근해서
기멀전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저의 등급이 글쎄 [#font002_]영웅[_font002#] 으로 되어 있더군요..
입에 미소가 번지면서... ㅎㅎ 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은 피곤하고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상쾌합니다.
기분이 좋군요..
오늘도 기멀전 회원 여러분 !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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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font004_]축하합니다. 집사님 ^^[_font004#]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웅? 캬~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마세요 ^^
호~ 영웅집사님 감축드립니다.
난 언제 그 반열에 서보나
그래도 친근한 가족회원이라 좋아요 띠는 비록 형편없지만 ^^
오우...축하드립니다. 양점동집사님... 드디어 영웅이라니...저는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몇 년 후에야 얻을 것 같은 영웅의 호칭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갈 길은 멀군요
부지런히 가겠읍니다-뒤를 돌아보지 않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저도 영웅이네요. @@
모르고 있었네요.
고수라는 명칭도 부담스러웠는데....ㅋ
에고.. 난.. 아직 빨깡띠네.. ㅠ.ㅠ 내 활동이 그렇게 저조했던가.. ㅠ.ㅠ
축하합니다. ^^
영웅 다음에 또 뭐가 있나요??
감축드립니다. 이제 지존을 향해 어서 달려오세요.ㅎㅎ
제생각두 김원규전도사님과 같습니다. ㅎㅎㅎ
영웅 축하드립니다. 집사님
와우~ 영웅.. 축하 드립니다.. 저는 아직 정회원인데 언제 영웅까지 갈수 있을런지...ㅋㅋ
축하드립니다..
하하 계급이 그리 중요한가요 ^^ 일단 축하
영광의 계급장인군요...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빨간띠는 띠도 못내밀겠군요.ㅋㅋ
주님을 향한 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시고,
저도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등급이 어찌되나요???
하여간에 축하드립니다.
전설의 인물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옴마야 저에게도 영웅으로 나오네요. 언제 되었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양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오...영웅...
이순신 장군님과 동급이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늦었지만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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