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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실감나지 않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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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방이 되었습니다. 대학원 3년 6학기 과정에 논문을 마칠 각오로 허리 협착증이 생길 만큼 앉아 씨름했는데

어제 마지막 논문 심사를 마쳤습니다.

(000 박사님 축하합니다)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격려의 인사말을 끝으로 긴심사 기간도 마치고

박사과정 전체 원우들에게 발표회까지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끝은 났는데 아직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

이제 마지막 오타, 각주 틀린 곳 잡아 내야 하는 마무리 작업이 남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기멀전 가족들에게 아직 실감나지 않고 있는 제게 생긴 변화들을 나눕니다. 샬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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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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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1.05.24. 09:43

박사님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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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11.05.24. 12:47

와...축하드립니다.

그간 수고많으셨는데...정말 보람되고 기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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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1.05.24. 12:55

와우 박사님~ 감축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고생한 만큼 기쁨도 크시죠? ^^

짝짝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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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11.05.24. 13:35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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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2011.05.24. 14:20

정말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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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2011.05.24. 16:14

와~ 우리 기멀전에도 박사님이...^^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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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욱 2011.05.25. 17:49

오호~~ 박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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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작성자 2011.05.25. 18:42

감사합니다. 기멀전 가족에게 받는 축하가 참 좋네요. 아직 졸업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이 더 기뻐하고 즐거워 해 주시니까 미안하기도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지도 교수님은 Ph.D 과정에서도 편입해서 공부하자고 권면하시는데 기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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