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프하하... 132점...
- 맹미영
- 107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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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005_][#font002_]지난 토요일 어찌어찌해 시간이 나서
아부지랑... 여동생이랑 볼링장에를 갔습니다.
늘 일 때문에 바쁜 동생이 모처럼 만에 와서요.
근데 왠일인지 잘 되더라구요...
첨엔 126점... 125점을 물리치고, 1등을 했죠...
담엔 117점... Double에도 불구하고, 동생이 154점으로 터키까지 하면서
절 이겨버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132점 ㅋㅋㅋ 기분 최고였습니다.
근래에 가장 잘한 거예요.
매번 110점을 넘지 못하고, 90점대를 왔다갔다했거든요.
볼링치는 거 무진 좋아합니다.
제가 공이나 라켓 가지고 하는 건 왠만한 건 다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가족이랑 함께 해서 더 좋았고요.
기멀전 가족분들도 가족이랑, 교회 식구들이랑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볼링 한 게임 어떠세요?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점수가 좋으면 더 좋구요...
이제 개강이라 바빠져 좀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사진을 잘못 찍어 남기진 못했지만, 제 머리속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ㅋㅋㅎㅎㅎ[_font002#][_font005#]ani_con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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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대단한 실력이네요..
학교에서 한번 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미영조교님과 꼭 한팀해야지..
저 잘 못하거든요.. ㅋㅋㅋ
오~ 실력이 대단하신데요..ㅋㅋ 저도 볼링은 좀 칠줄아는데...케케
와~~ 대단하시네요~~
[#font002_][#font005_]부흥 님!!! 물론 현금이 가장 좋겠지만요... ㅋㅋㅋ
공연 티켓이 어떨까요?
CCM콘서트나 기독교 연극, 십계가 곧 시작한다고 하니 크게 하나 걸어도 좋을 듯 싶은데요...
넘 크면 좀 줄여서 영화티켓도 괜찮고,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도 괜찮을 듯 싶네요.
뭐니 뭐니 해도 좀 상품이 커야 참가할 맛도 나고, 열심히 하게 될테니까요...ㅋㅋㅋ
전 게임 비만 내주어도 할텐데... 프하하...[_font005#][_font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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