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프하하... 132점...

첨부 1


[#font005_][#font002_]지난 토요일 어찌어찌해 시간이 나서 아부지랑... 여동생이랑 볼링장에를 갔습니다. 늘 일 때문에 바쁜 동생이 모처럼 만에 와서요. 근데 왠일인지 잘 되더라구요... 첨엔 126점... 125점을 물리치고, 1등을 했죠... 담엔 117점... Double에도 불구하고, 동생이 154점으로 터키까지 하면서 절 이겨버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132점 ㅋㅋㅋ 기분 최고였습니다. 근래에 가장 잘한 거예요. 매번 110점을 넘지 못하고, 90점대를 왔다갔다했거든요. 볼링치는 거 무진 좋아합니다. 제가 공이나 라켓 가지고 하는 건 왠만한 건 다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가족이랑 함께 해서 더 좋았고요. 기멀전 가족분들도 가족이랑, 교회 식구들이랑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볼링 한 게임 어떠세요?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점수가 좋으면 더 좋구요... 이제 개강이라 바빠져 좀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사진을 잘못 찍어 남기진 못했지만, 제 머리속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ㅋㅋㅎㅎㅎ[_font002#][_font005#]ani_con_18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5

profile image
공동현 2006.03.06. 00:17
대단한 실력이네요.. 학교에서 한번 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미영조교님과 꼭 한팀해야지.. 저 잘 못하거든요.. ㅋㅋㅋ
최영욱 2006.03.06. 00:17
오~ 실력이 대단하신데요..ㅋㅋ 저도 볼링은 좀 칠줄아는데...케케
부흥 2006.03.06. 00:17
청년들과 볼링대회를 열기로 했는데용. 3월 마지막 주일에... 어떤 상품을 걸어야 많이 참석할지 고민하고 있는뎅..
맹미영 작성자 2006.03.06. 00:17
[#font002_][#font005_]부흥 님!!! 물론 현금이 가장 좋겠지만요... ㅋㅋㅋ 공연 티켓이 어떨까요? CCM콘서트나 기독교 연극, 십계가 곧 시작한다고 하니 크게 하나 걸어도 좋을 듯 싶은데요... 넘 크면 좀 줄여서 영화티켓도 괜찮고,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도 괜찮을 듯 싶네요. 뭐니 뭐니 해도 좀 상품이 커야 참가할 맛도 나고, 열심히 하게 될테니까요...ㅋㅋㅋ 전 게임 비만 내주어도 할텐데... 프하하...[_font005#][_font00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