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666
- 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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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숨을 돌리는군요...
2006년 6월 6일 오후6시에 와이프가 두번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교육자 분들의 기도로 순산을 하였습니다.^^
이름은 다은 이다은 입니다. 첫째가 이아름이라^^
아름 다은 건강하길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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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와
어찌 6 이 4개나 되지
헉 놀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넘~~ 넘~~ 넘~~ 이뻐요~~~~
제목과 내용이....이럴때 우리는 이런 말을 합니다...\낚였다!!!!!!\
이창섭 목사님 말씀에 동감!! ㅎㅎ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제 딸 이름도 이다은 입니다.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의미죠!!
아뭏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믿음으로 나으신 것 같아서 더욱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하나님의 선물중 가장 아름다운것은 아기가 아닐까 합니다 ^^
6이라는 숫자를 중국에서는 좋아한다고 그러더군요...
잘흘러간다는 뜻의 글자와 발음이 똑같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희교회에도 다은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font005_][#font003_]너무 이쁘네요.
좋은 아빠 되세요. [_font003#][_font005#]
참으로 이쁘고 귀엽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리아이 사진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아이들은 다 예뻐서....
축하드립니다. 주안에서 말씀으로 잘 양육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예뻐요.^0^
축하드려요.ㅎ
ㅎㅎㅎ... 넘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시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아름이도 저리 예쁜데
다은이는 보석보다 더 반짝이며 예뻐 보이네요.
태어나자마자 눈 맞추는 아이있음 나와보라구우..하는 표정인걸요?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맑은 눈에 밝고 희망, 소망이 넘치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하나님 앞에서, 역사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리라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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