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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여리고로 수련회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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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밧(토요일)을 끼고 금토로 여리고에 입성했습니다. 부러우시죠?^^ 이스라엘에 온 특권이라고 생각해주시구요. 이곳에 와서 아는 길도 없고 답답하게 집에 쳐박혀 있었는데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는 길에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가장 은혜로운 묵상 소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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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최영욱 2006.07.02. 01:30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한번 성지순례 꼭 가보고싶은데..
양혁승 2006.07.02. 01:30
목사님... 언능 사진 찍으셔서... 조교회랑... 여기에 사진 올려주세요^^ 대리 만족하게요^^ㅋㅋㅋ
맹미영 2006.07.02. 01:30
[#layer003_][#font005_]준비하시는 동안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면서 많은 것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 되셨음 좋겠네요. 근데 너무 부럽습니다. [_font005#][_layer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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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7.02. 01:30
여리고에 가셨군요.. 음.. 난 언제나 가보려나.. ㅋㅋ
김성훈 2006.07.02. 01:30
여리고는 이스라엘에서 제일 더운 지역이죠. 더우시겠습니다.
송민호 2006.07.02. 01:30
주변지역도 모르고 말도 안되고 해서 거의 집 식구들이 집에만 갇혀있다가 오랫만에 집밖에 나가보는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부러움을 사게되서 오히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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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06.07.02. 01:30
작년 성지연수때에도 가는 곳마다 그 곳과 관련된 말씀을 묵상하고자 했던 목사님의 모습이 떠 오르네요... 여전히 좋은 모습이네요...^^
이상훈 2006.07.02. 01:30
여리고에서 보낸 시간이 목사님께 참으로 의미있고 깊은 영성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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