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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한국에서 웬 시차적응...

  • 김철
  • 1008
  • 3

첨부 1


주일낮 예배를 드리기위해서 야간일을 했죠.. 요식업에 종사하기때문에... 주일날 쉬는 곳에 근무하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그런데 별을 땄죠... 이번에 다른 가게로 옮겼는데 저만 주일날 쉬게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주일날 쉬는것 때문에 이직한것이지요... 그동안 밤낮이 바뀌어서 살았는데.... 항상 피곤했거든요.. 이제 정상적으로 살겠네요   감사드리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눈팅족에서 탈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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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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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8.20. 17:21
그러셨군요 집사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 하셨겠네요 힘내세요
최영욱 2006.08.20. 17:21
우리 주님께서 선하신길로 인도하셨네요..^^
이상훈 2006.08.20. 17:21
이야~~주님의 신실하심과 \'자기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시는(요13:1)\'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군요. 집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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