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한국에서 웬 시차적응...
-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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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를 드리기위해서 야간일을 했죠..
요식업에 종사하기때문에...
주일날 쉬는 곳에 근무하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그런데 별을 땄죠...
이번에 다른 가게로 옮겼는데 저만 주일날 쉬게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주일날 쉬는것 때문에 이직한것이지요...
그동안 밤낮이 바뀌어서 살았는데....
항상 피곤했거든요..
이제 정상적으로 살겠네요
감사드리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눈팅족에서 탈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