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너무 오랜만입니다
- 박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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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많이 변하여 지는 것같고
완전히 다시 집을 짓는 것 같읍니다.
홈피를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도 실감나게 합니다
저는 사원들에게 시켜서 하지만 본인이 직접하려면 시간을 내기도 힘들고
아이디어를 계속 생각하기도 힘들고,
여기처럼 여러사람이 사용하면 말도 많고, 돈은 들어가는 데
뒷받침은 안되는 등.....
참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꾸려나가야 하는 현장입니다
어디 한번 잘 꾸며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