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주차 장난이 아닙니다
-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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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용마 폭포 공원 앞에 있는 오래 된 아파트인데
조금 늦게 들어 오면 차 댈 곳에 없습니다.
세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면 그 사이에도 차를 대 버려서 한참을 돌다 댑니다.
이것도 훈련 이군요.
그래도 감사하고 주님 때문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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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용마 폭포 공원이면.. 울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ㅎㅎ 전.. 상봉동 코스트코 쪽이거든요.. 기멀전에서.. 첨. 가까이.. 사시는 분이.. 근데.. 사역지가. 성동구 시면.. 중곡동에서. 다니시기 불편하지 않으신지...
어느곳이나 주차난이 심각하긴 심각한가 봅니다..
시골은 널널합니다.
그래서 전 시골이 좋아요 그래서 시골로 보내셨나봐요 ^^
때로는 주차 때문에 화내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목사님 시험에 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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