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정말 춥습니다.
- 한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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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교회 가려고 차에 오르니 성에가 유리창에 살짝 앉았습니다.
이변인 날씨인게죠.
몇년만에 추위라고 호들갑입니다. 저부터.....
어제 한 낮 기온이 영상7도였으니 추울만도 하지요.
지난주엔 목사님 내외분께서 헌금송을 하셨습니다.
제목은 ' 주 호숫가에 오셔서'라는 곡이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은혜 받으셔서 음악화일을 찾아 링크 걸고
싶었는데 음악화일은 없고
악보만 찾았습니다.
기멀전 회원분중에 갖고 계신분 계신가요?
아니면...직접 연주해서 올려 주실분은...^^;;
날은 추운데 벌써 상점가엔 발렌타인데이 대목을 위해
쵸콜렛과 심지어 이스터 바니까지.....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이웃이 토끼가 새끼를 낳는다고 준다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이미 기니피그(쥐종류)가 있는데 예스를 했으니~
아무래도 귀여울 아기 토끼 주인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음악화일 갖고 계시냐고 질문하려다가 그냥 질문만 늘..하고 가니
겸연쩍어져서 몇마디 내려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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