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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그동안 평안들 하셨는지요......^^;;

  • 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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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가 어는 날 갑가지 사라지는 럽향입니다.
바빴다는 핑계를 찾기 보다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운영자님께 왜 이리도 죄송하고 송구한지....;;;;;;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의 마음으로 절 대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명절입니다.
부역자로 수고하시는 우리 전도사님...목사님들...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분에 넘치는 복들 받으시고요, 담임 목회하고 계신 목사님들께서도 동일한 은혜가 넘치길 소원합니다.

불쑥 나타나서 길게 글 쓰는 것도 별로 보기 좋아보이지 않으니 이만 줄일까 합니다. ㅎㅎ
그럼, 주일을 경건하게 맞기 위해 준비하는 기멀전 식구들이 되시길 소원하며...
주 안에서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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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현동호 2007.02.17. 20:46
아닙니다. 럽향님, 참으로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신데, 더욱 많은 소식을 전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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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7.02.17. 20:46
아...참 오랜만이네요. 기멀전 게시판에는 항상 럽향님 글이 보일때가 있었는데, 많이 바쁘셨나봐요? 암튼 반갑습니다.
김영경 2007.02.17. 20:46
오늘도 아무도 오지 않는 교회에서 식구들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괜히 아버님과 어머님이 보고 싶은 날이네요 고향에도 못가고.. 눈은 올려하고..
강필구 2007.02.17. 20:46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가 갑자기 나타나신 럽향님..^^ 제가 이 귀한 공동체에 가입을 하고 첫 질문을 드렸던 럽향님의 아이디를 기억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장낙중 2007.02.17. 20:46
오랫만에 뵙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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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7.02.17. 20:46
와우 드뎌 잠수함이 부상 하셨군요? 반가운 이름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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