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평안들 하시죠?
- 김세광
-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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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많이 쓰지 못하는 성격인데
우리 기멀전이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 괜실히 남겨 봅니다.
오늘 날씨가 대단 했던 것 같아요
갑자기 컴컴한 하늘과 천둥 번개에 아이들이 무서우하던 걸요?
다행히 지금은 날씨가 환해졌네요 ^^
대장님이 사역지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고 바쁘시다고 우리들까지
기멀전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왠지
우리 기멀전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대장님이 다시 활동을 재게 할 때까지
우리의 기멀전을 함께 채우고 꾸려 나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쩝~ 사실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저로
이런 글을 남긴다는 것이 모순이긴 하지만서두~
암튼 우리 모두 힘내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도록 해봅시다.
우리 기멀전이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 괜실히 남겨 봅니다.
오늘 날씨가 대단 했던 것 같아요
갑자기 컴컴한 하늘과 천둥 번개에 아이들이 무서우하던 걸요?
다행히 지금은 날씨가 환해졌네요 ^^
대장님이 사역지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고 바쁘시다고 우리들까지
기멀전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왠지
우리 기멀전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대장님이 다시 활동을 재게 할 때까지
우리의 기멀전을 함께 채우고 꾸려 나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쩝~ 사실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저로
이런 글을 남긴다는 것이 모순이긴 하지만서두~
암튼 우리 모두 힘내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