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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긴급]동성애차별금지법안 입법 반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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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입법 반대 온라인 청원
다음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입법 반대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지금 바로.
그리고 주위에 이것을 많이 알려 주십시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우리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동성애가 정상이 아니라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으며, 자녀들이 동성애의 유혹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해 질 것입니다.
어제 KBS 제1 라디오 열린 토론에서 이 법안을 지지하는 민주노총 관계자는 결국, 이 법안을 통과 시킨 뒤에는 동성애자 간의 결혼도 합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동성애 부부가 입양할 수 있는 법안도 추진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입양되는 아이의 인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신상조사서에 자신의 엄마가 여성인지 남성인지에 표시해야 할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이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것 자체를 막아야 합니다.
그 외 인터넷을 통해서 입법 반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에도 꼭 참여해 주십시오.
1. 엠파스 네티즌 토론장
(엠파스 회원가입이 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신 분들은 회원가입 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를 클릭
-> 오른쪽의 '동성애' 차별 금지 조항, 어떻게 생각하세요? 삭제해야를 클릭 
-> '투표하기'클릭
-> [성별/연령별 분석] 옆의 '투표페이지'로 가시면 아랫쪽에 짧게 의견도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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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um 아고라 네티즌 반대서명운동_ 3 군데
(Daum 회원가입이 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신 분들은 회원가입 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홈페이지 주소 링크를 눌러주세요. 아랫쪽에 보시면 서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1)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합니다.(11/3 까지)
(2) 동성애차별금지법안 TV토론과 국민여론조사를 합시다 (11/30까지)
(3) 의도하지 않은 사악한 결과 초래하는 악법은 반대!! (11/30까지)
[확인]동성애차별금지법안 허용에는 반대해주시고 //
동성애차별금지법안반대에는  찬성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법안 찬성측 입장 (반대에 클릭하세요)
*법안 반대측 입장(추천에 클릭하세요)
추천/반대 눌러주시고 의견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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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법무부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국민참여] -> [대화의장] -> [자유발언대 반대글]
의견을 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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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BS 1 라디오 열린 토론 네티즌 의견
(KBS 인터넷 회원가입이 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이 안되신 분들은 회원가입 후 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하기 바로가기] <---- 클릭하셔서 '삭제하기'를 선택해주세요.
   [청취자 참여 바로가기] <---- 클릭하셔서 반대하는 '글쓰기'를 해주세요.
 NO : 1307  등록일자 : 2007/10/29 19:19   작성자 : 운영자 
 제목 : 10/30(화) 동성애 '차별금지법'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 제 1343 회 주제 :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논란
최근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차별금지법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안은 성별, 나이, 인종, 피부색,
성적지향 등 20개 항목에 걸쳐
직?간접 차별, 괴롭힘 금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법안에는 차별금지 대상에
‘성적지향(동성애?이성애?양성애)’이 포함돼 있어
기독교계의 강한 반발이 부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성적지향을 이유로 차별할 땐
손해배상 또는 벌금,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됩니다.
기독교계에서는 ‘차별금지법안’에서
‘동성애’ 관련 조항을 삭제해야하며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펼치겠다는 입장입니다.
동성애 관련 조항이 차별금지법안에 포함될 경우
성서에서 금지하고 있는 동성애를 부추길 뿐 아니라
동성애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구속하는 악법이라는 것입니다.
열린토론에서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포함 여부를 둘러싼 논란,
그 쟁점과 사회적 합의점은 무엇인지 함께 토론해보겠습니다.
- 출연자(가나다순)
길원평 부산대 교수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전용태 의회선교연합 공동대표, 변호사
최현숙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
 
인권단체에서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에서 동성애를 포함해 국가에 상정하여
발휘되려는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통과되면 교회에서 동성애금지 설교를 할 수 없으며
훗날 학교에서 아이들이 아빠의 성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까지 표시해야 됩니다.
성경은 동성애가 죄임을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 위기상황을 서명만이 아닌 기도의 자리에서도 막아내길 요청합니다.

이번 법안은 이미 6년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에 이 법이 통과되지 못하더라도 계속 인권이란 이름으로 이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계속 기도로 막아내야 할 것입니다.

서명하여서 주님의 법을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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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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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7.11.01. 13:26
전 예전에 반대 서명 했습니다. 많이 동참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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