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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하나님 때문에 참 많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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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멀전이 새롭게 열렸다는걸 확인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세미나와 교회 찬양 시디를 만들고 또 캠프 준비에 교회에서 맡겨진 찬양과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과 또 직장일로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6월 23일부터 열리는 메빅세미나에 저희 부부가 강사로 나갑니다.
그래서 더 분주한것 같습니다.
많은 목회자분들 사이에 저희 부부가 함께 강사로 나가게 되었어요..
아내는 찬양으로 저는 게임으로 메빅코리아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세미나 광고도 하면서 저의 삶을 이야기 했네요..^^
다음에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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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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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8.06.21. 06:45
하나님께 열심이 특심인 집사님 고전 15장 58절 말씀을 드려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도전에 도전을 받고 갑니다. 올 여름 모든 부분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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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작성자 2008.06.21. 06:45
아멘! 항상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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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8.06.21. 06:45
걸쭉한 사투리의 양집사님 언제 한 번 뵈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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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8.06.21. 06:45
집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 여전히 주의 일에 바쁘시군요 ~ 메빅 세미나 은혜중 잘 마치시기 빌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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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8.06.21. 06:45
멋진 사역, 멋진 부부 십니다. ^^
유현종 2008.06.21. 06:45
멋진 사역 잘 감당하실줄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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