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첨부터...

성경에서 보면참선지자와 거짓선지자는 항상 공존합니다.
예레미야 때만 해도 예레미야의 말은 들어주지 않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들어주었기 때문에
예레미야가 많은 고난을 받았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시며 그에 합당한 결과를 주셨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런 문제 속에서도 하루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셔서 새롭게 힘을 내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바울은 이미 얻었다 생각하지 않고 오직 달려갈 길만 간다고 했습니다. ^^
자신이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길을 가야 하는 것이듯 말입니다.

사실 이런 말은 쉽지 당사자는 참 힘들지요.
그래도 분명 일어서시고 회복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