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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글 제일평강교회(대성교회)에 대해 아세요?

첨부 1


얼핏 듣기로 이단교회다 아니다

말씀들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오늘 처음 들었어요.

 

저 교회의 지부교회가 이 지역에도 있다는데

친한분이 그곳으로 가신다고

안타까와하는 분이 계셔서

제가 한번 여쭤 본다고 하고

이곳에 목회자분들이 많으시니

질문 드려요.

 

저 교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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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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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9.03.13. 16:59

단체명   평강제일교회(舊 대성교회) 대표자   구재철
설립자   박윤식(1928년·황해 서흥 生) 전화번호   02-2618-1473∼4
사이트   www.hep.or.kr , my.netian.com/∼grooatugi
소재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 147-76
조 직   1) 조직 : 기성교회와 동일
2) 교직자 및 교인수 : 50여 명의 교역자와 6만여 명의 교인이 있다
내 용   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불리며 실질적인 교회대표이자 창교자인 박윤식 목사는 부친 박영춘과 모친 김보비 사이에서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서흥군 신막면 신막리 108번지에서 태어났다. 육군을 하사로 전역한 후 1957년 5월 동마산 감리교회에서 2년간 서리 전도사로 목회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1957년부터 59년 7월까지 2년간 박태선의 전남 목포 전도관 전도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1961년부터 1962년까지 통일교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원리공부를 하였다.
1962년 11월 10일 용산구 후암동 소재 신도 김모 씨의 집에서 신도 4명과 함께 첫 예배를 드렸다. 이후 1966년 11월 예장 호헌총회신학교 본과를 졸업, 1967년 2월 목사안수를 받았다.
2) 변천과정
1977년 4월 관악구 노량진 273-7에 교회를 신축하고 교회 이름을 광야교회라고 했다가 이후 일석교회로, 대성교회로 변경하였고 교회를 옛 공군정보부대 자리인 지금의 위치로 옮겨 6만 여평의 대지위에 30여 개의 부속성전을 두고 활동하던 중 자신의 운전기사이자 소속교단 산하 신학교 학생이었던 임홍천이 1994년 신흥종교연구가인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명환 소장을 살해하여 검거된 후 교회이름을 지금의 평강제일교회로 개칭하였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성경에는 표면적 의미와 이면적 의미가 있고, 성경은 비유와 상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에는 짝이 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인간에 의해서 변경되며 세례요한이 실패함으로 예수도 구원사역에 실패했다고 주장하면서 구원을 이룰 ‘한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말씀과 진리는 다르다’ 즉 진리는 말씀에 이르는 단계인데 기성교회의 가르침은 진리의 단계로 기본적으로 배워야할 필요가 있으나 자신들이 가르치는 말씀과는 다르다고 하면서 예수는 진리만 주고 말씀은 한마디도 주지 못하고 십자가 피속에 감추어 둔 것을 박윤식 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7일간 기도하다가 80일 금식기도 끝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진리격에서 예수 믿다가 지옥 갈 자가 많다”고 한다. 이때 받았다는 비밀의 말씀은 통일교와 전도관의 교리를 혼합한 것으로 변찬린이라고 하는 사람이 쓴 『성경의 원리』 상·중권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한 내용이다. 훗날 이 사실을 대성교회 한 장로가 읽고 변찬린을 찾아가 확인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변씨는 박윤식에게 내용증명으로 ‘경고’를 한바 있었다.
구름의 완전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할 것이라고 한다.
통일교 교리와 유사하게 성경은 음양(陰陽)과 빛과 어둠으로 풀이한다.
2) 활동상황
말죽거리 성화산 기도원을 인수하여 수양관으로 사용하고, 전남 장수군 계남면 장안리 괴목부락의 지리산 기도원으로 교인들을 이끌고 성지순례를 시키고 있고, 강원도 오색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다. 예배형태는 기성교회의 예배시간과 형식이 같으나 매주 목요일에는 목요구국은사집회를 오후 7시에 갖는다. 주일학교 등 각 부서의 기관마다 예배실이 따로 있으며 사무실도 따로 있다. 자치적으로 자신들의 부서를 꾸려 나간다. 성가대와 같은 봉사 기관의 예배가 따로 있으며 성인층의 ‘미스바’ 등 연령별로 나눈 기관의 주보가 따로 나온다.
교회내에는 총 4백 20평 규모의 평강박물관(관장 :김형일)을 운영하고 있다. 기독삼사관학교를 평신도들의 신앙교육과 훈련을 위해 1993년부터 개설하여 초급, 고급, 종합반으로 나뉘어 교육을 하고 있다. 박윤식 목사의 주장을 공부하는 것을 ‘말씀공부’또는 ‘아버지 공부’라 하고, 지금은 아버지 때니 주님 믿지 말고 아버지 믿어야 산다고 말씀공부를 한다.
정기간행물로는 월간『말씀과 함께』, 월간『대성리』, 『참평안』, 『오벧에돔』이 발행되며 교육기관으로는 ‘실로 영어선교회’가 있다.

기타사항
제76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에서 박윤식을 기독론, 타락관, 계시관, 창조론 등 각 측면에서 볼 때 이단성이 명백하다며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1979년 6월 29일 자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호헌측 소속목사 장선규외 26명과 강도사 4명, 전도사 2명 등 교역자 32명이 연대 서명한 진정서가 총회에 접수돼 박윤식 목사 소속 서울 남노회가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에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시노회를 열어 1979년 7월 14일 제명했다.
1994년 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의 살해혐의로 이 교회의 신도 임홍천가 검거되어 현재 복역 중이며 당시 살해 교사혐의를 받던 박윤식 목사는 1997년 무혐의 처리되었다. 현재 기성교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성경해석상의 이단성 의혹이 여전히 남아 있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한시춘 작성자 2009.03.20. 09:30

자료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세운 지교회는 예장이라고 한다는군요...;;;;

무엇이 진실인지..알려주실 시간을 기다려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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