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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벌써 9월도 거의 다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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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들 추석은 이렇다 저렇다 하네요.

이번 추석은 토요일이라서

저는 고향에 못내려갈 것 같습니다.

교회 사역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대부분 그렇지 않으실까 생각되네요.

주일 준비하면서 문득 생각나서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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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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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 (히) 정말 고맙습니다.

기멀전에서 좋은 사귐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 김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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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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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9.09.27. 00:41

2년 반이 넘도록 부모님 댁에 못가보고 있습니다. ㅠㅠ

올해 추석연휴에는 새벽기도회 인도해야 할 듯 합니다..

생각할 때마다 죄송스럽고 한숨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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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9.27. 06:21

그러게요 이번에도 그렇고 내년에는 더욱더 그럴 것같아요 주일이 추석이니 쩝...

부모 공경은 월요일에 해야지요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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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09.09.27. 12:49

훗~~ 제 형님도 주일전후 명절에는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시더군요

거의 월요일에 잠시 다녀가시는 정도 입니다

시간 나실때 자주 찾아 뵙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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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9.09.27. 20:05
휴~ 뒤돌아보니 해놓은 일이 없네요. ㅠ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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