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벌써 9월도 거의 다 지났네요.
-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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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들 추석은 이렇다 저렇다 하네요.
이번 추석은 토요일이라서
저는 고향에 못내려갈 것 같습니다.
교회 사역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대부분 그렇지 않으실까 생각되네요.
주일 준비하면서 문득 생각나서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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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댓글 5
^ ^~~~
그러게요 이번에도 그렇고 내년에는 더욱더 그럴 것같아요 주일이 추석이니 쩝...
부모 공경은 월요일에 해야지요뭐~ ^^
훗~~ 제 형님도 주일전후 명절에는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시더군요
거의 월요일에 잠시 다녀가시는 정도 입니다
시간 나실때 자주 찾아 뵙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요..ㅎㅎ
휴~ 뒤돌아보니 해놓은 일이 없네요. ㅠ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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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이 넘도록 부모님 댁에 못가보고 있습니다. ㅠㅠ
올해 추석연휴에는 새벽기도회 인도해야 할 듯 합니다..
생각할 때마다 죄송스럽고 한숨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