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생각이 솔솔하네요.
- 박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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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신나게 썼었던게...poz x301 때 였던거 같습니다.
휴대폰 겸...차량 네비게이션으로 정말 잘 사용했었습니다.
X301 보내고...지금은 미라지 스마트폰 쓰고 있는데
거의 휴대폰 용도이고...피뎅이 기능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이 다시 대세를 이루고 있는거 같은데...
이번 아이폰4 가 새로 출시된다는 소리들으니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네요.
두께도 얇아지고, 배터리도 길어지고, 멀티테스킹도 된다니...
배터리교환식이었으면...더 좋았을텐데...
대장님...저번 아이폰 3G 때처럼......"XX 할인" 뭐 이런거 없나요?
그런거 있다면...거의 마음 확실히 굳어질거 같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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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ㅎㅎㅎ 어떻게든 질러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으로 갈까.. 겔럭시로 갈까..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거 고민만 하다가 그냥 엑페로 쭉 가는거 아닌지..ㅋㅋㅋ
저는 아직 약정이 남은 관계로..
그때까진 여러 사람들의 의견만 참고하고.. 그때되면 결정할까 하네요..ㅋㅋ
핸드폰이 망가져서 삼성 안드로이드(?) 폰 지난 주에 구입했는데 정액 45,000짜리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비용은 없고, 유심칩, 안내서비스, 가입비, 옵션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터치7카드로 20만원 결제하게 되면 소비자 비용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참 그놈이 좋기는 하네요. 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이 불편하다는 것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그놈은 완전히 제것으로 만들진 못했습니다.
아이폰 가격이 떨어졌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는데...
더 좋은것이 나오니.. 또 다시 갈림길에~ㅋㅋ
아이폰외에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넥서스원이 좋을것 같고
윈도우모바일 계열에서는 HTC 의 HD2 가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 나서서
갤럭시S와 아이폰4G의 기능상의 차이점과
왜 목회자에게 그것이 필요한 지
속시원히 말해주실 분 없으세요?...
2-3일 내로 갤럭시S가 판매되기 시작할 것 같은데요.
갤S와 아4에 갈등하고 있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격보다는 실용성이 더 중요하겠죠.
대장님은 계속 아이폰사라, 안드로이드는 아직 멀었다고 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암튼, 무지한 저를 위해 알아듣기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 ^^
아이폰 4G ...... 대단한 등장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떠들썩 하네요..
그래도 전 올해 .. 꿋꿋이 우엑페 좌익뮤로 버티렵니다.. ㅋㅋ
음.. 아이패드는 좀 유혹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