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끈끈한 정을 나누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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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듯 하네요~
자.. 어떻게 지내셨는지 나눠볼까요??
너무 생뚱맞을지 모르지만.....
다들 잘 지내셨나요?
글도 남기고 정도 많이 나누는 곳이었는데.. 나름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히 지내왔네요..
시간이 많이도 흘러 버렸군요...
전 상계동에 있는 온서울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에 관련된 사역을 하다가 이제 그쪽 사역은 잠시 주춤하고
심방사역과 청년 사역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자료를 올리는것도 뜸하게 되네요~
다시금 종종 들려서 글도 올려보고.. 사역도 나눠봤으면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갑입니다.
기멀전 하면 정말 온라인 상에 정이 느껴지던 곳인데
지금은 여러 피치못 할 사정들이 기멀전을 춥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현재는 홍성에서 개쳑하고 7년째를 접어 들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내포시라고 홍성과 예산 사이에 새로 들어서는 도시에 들어갈 계획이랍니다.
계획 대로라면 내년 봄이 지나면 건축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이 일이 워낙 사단이 방해하는 일이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없으면 이루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
(생각 나시는 분들은 기도 부탁드릴께요 ^^;)
기멀전이 다시금 회복하고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장님~ 아무리 바쁘셔도 신경좀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