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조화로 멋진 군함이 만드어졌어여...

교직원 리트릿을 제주도로 왔습니다. 어제는 올레길을 다녀왔는데요, 대장금의 마지막 장면을 찍은 해변과 동굴이 절묘하게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천연 자연을 통해 느끼게 되는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은 정말 대단...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날씨 속에 다녀와서 인사용으로 올립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마치 수영을 엄청 잘 하는 아이처럼 보이시죠? 실상은 수영은 하나도 못하고, 물놀이만 할 줄 아는 초딩 1학년 딸아이랍니다. ㅎㅎㅎ 올 휴가 때 멀리 가지는 못하고, 아이들하고 야외 수영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올 여름휴가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회사가 공장인지라 휴가일정을 조절할 수가 없어서 공장쉴때만 가능한데 이때가 연중 제일 비쌀때 인지라 쌀때보다 50%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모시고 고르고 고르다 ...

새로운 도전과 변화 그리고 은혜와 섬김... 사진은 율동을 하는 제 모습인데.. 공중부양.. 제가 이렇습니다. ^^ 다른 교회 교사들과 연합해서 캠프 찬양팀을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는 사람이 바...

사이판의 버즈아일랜드.. 앞의 바다입니다..

비석에 보이는 예수님

이제 5살되었습니다. 하지만 12월 생이라서 4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돌이켜 보면 참 많이 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