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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떳어요


우리집앞에서 앞에 있는 산을 바라보며   초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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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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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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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09.09.04. 21:25
고향 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너무나 흡사 합니다  집생각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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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9.05. 08:34
권사님 요즘 사진에 빠지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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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2009.09.05. 10:59

권사님~ 시골풍경을 담아주셔서 감사해용~~

참.. 권사님께 물어볼것이 있어요~저는 안철성 전도사랍니다. 천안에서 사역하고 있는데요.

이번 오프모임때에도 많은 다양한 효소들을 기증한 것에 놀라기도, 감사했답니다. (하나도 못탔지만...^^)

혹시 오미자도 있으신가 해서요. 워낙 10여년을 찬양과 기도회인도를 했더니..

현재 사역하는 교회에서 조금만 기도회를 인도해도 잘 풀어지지 않네요.

전에 오미자의 덕을 본적이 있어서 갑자기 떠올라 질문해봅니다.

김복실 작성자 2009.09.05. 11:23

네  저는 오미자는 없는데요    이 근처는   오미자가  없드라구요   장에 나가 봐도   구기자만 있고,,,

그리고 저는  산 아래 쪽만  다니고  산중턱에는  올라 가지 못하니

그래도  제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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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9.05. 20:59

권사님 혹시 천식에 좋은 것은 없나요?

저희 셋째가 천식이 너무 심해서 쉼쉬기도 힘들어 하네요 ㅠㅠ 

지난번 연락 드렸는데 통화를 못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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