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보름달이 떳어요


우리집앞에서 앞에 있는 산을 바라보며   초저녁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김복실
0 Lv. Max Level

이제는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5

profile image
재키 2009.09.04. 21:25
고향 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너무나 흡사 합니다  집생각 나네요..ㅋㅋ
profile image
김세광 2009.09.05. 08:34
권사님 요즘 사진에 빠지셨나봐요 ^^
profile image
안철성 2009.09.05. 10:59

권사님~ 시골풍경을 담아주셔서 감사해용~~

참.. 권사님께 물어볼것이 있어요~저는 안철성 전도사랍니다. 천안에서 사역하고 있는데요.

이번 오프모임때에도 많은 다양한 효소들을 기증한 것에 놀라기도, 감사했답니다. (하나도 못탔지만...^^)

혹시 오미자도 있으신가 해서요. 워낙 10여년을 찬양과 기도회인도를 했더니..

현재 사역하는 교회에서 조금만 기도회를 인도해도 잘 풀어지지 않네요.

전에 오미자의 덕을 본적이 있어서 갑자기 떠올라 질문해봅니다.

김복실 작성자 2009.09.05. 11:23

네  저는 오미자는 없는데요    이 근처는   오미자가  없드라구요   장에 나가 봐도   구기자만 있고,,,

그리고 저는  산 아래 쪽만  다니고  산중턱에는  올라 가지 못하니

그래도  제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profile image
김세광 2009.09.05. 20:59

권사님 혹시 천식에 좋은 것은 없나요?

저희 셋째가 천식이 너무 심해서 쉼쉬기도 힘들어 하네요 ㅠㅠ 

지난번 연락 드렸는데 통화를 못 했습니다. ^^;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 5 file
    • 재키
    • 조회 수 3918
    • 09.11.30.22:53
    핸드폰 동영상으로는 다 전하지 못하기에 한장 찍었네요..ㅎㅎ 반짝이 5000원 눈사람2개 2000원 나무상자랑 펜인트 칠해진 앙상한 나뭇가지 반작이 묻은 활엽수 ㅋ 4만원이 안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싼건가??ㅡㅡ...
  • 축구공은 어디가고..
    축구공은 어디가고..
  • 얼굴이...
    얼굴이...
  • 새해 첫 출근.. 폭설이 내렸습니다. 험한 난관을 헤치고 회사로 향하다가.. 석바위 고가도로 못미쳐 꽉찬 자동차 대란으로 지각하기 싫어서 전화로 휴가를 내고 귀가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내리는 눈 !! 정말 걱정입...
  • 아웃~~~
    아웃~~~
  • 귀여운 모자..
    귀여운 모자..
    • 재키
    • 조회 수 3699
    • 10.02.06.14:49
    숙박했던곳 세부(플랜테인션베이)입니다 자정이 넘어도착했는데 아내는 바로 잠들어 버리고 저도 몇컷만 찍고 잤습니다^^ 리조트에 크고작은 풀장이 10개정도 되는데 이곳은 물을 많이 빼놓은 상태 여서 사진이 이쁘...
    • 재키
    • 조회 수 3025
    • 10.02.10.23:09
    장인어른께서 쓰시던건데 컴펙트 디카에 밀려 장농에서 잠자든 필카 입니다 ㅎㅎ 미러도 올라가있고 어디가 고장 났는지 필름도 감기지 않습니다 귀한 1.4 랜즈네요..^^ 베터리가 들어 가더군요 안을 들여다보면 초록...
  • 흐린 날의 십자가
    전에 섬기던 교회의 십자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