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떳어요
- 김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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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에서 앞에 있는 산을 바라보며 초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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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실
댓글 5
고향 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너무나 흡사 합니다 집생각 나네요..ㅋㅋ
권사님 요즘 사진에 빠지셨나봐요 ^^
권사님~ 시골풍경을 담아주셔서 감사해용~~
참.. 권사님께 물어볼것이 있어요~저는 안철성 전도사랍니다. 천안에서 사역하고 있는데요.
이번 오프모임때에도 많은 다양한 효소들을 기증한 것에 놀라기도, 감사했답니다. (하나도 못탔지만...^^)
혹시 오미자도 있으신가 해서요. 워낙 10여년을 찬양과 기도회인도를 했더니..
현재 사역하는 교회에서 조금만 기도회를 인도해도 잘 풀어지지 않네요.
전에 오미자의 덕을 본적이 있어서 갑자기 떠올라 질문해봅니다.
네 저는 오미자는 없는데요 이 근처는 오미자가 없드라구요 장에 나가 봐도 구기자만 있고,,,
그리고 저는 산 아래 쪽만 다니고 산중턱에는 올라 가지 못하니
그래도 제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권사님 혹시 천식에 좋은 것은 없나요?
저희 셋째가 천식이 너무 심해서 쉼쉬기도 힘들어 하네요 ㅠㅠ
지난번 연락 드렸는데 통화를 못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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