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 04:53

콜럼버스 - 피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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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콜럼버스
아티스트 : 피아지트
앨범 : 피서지
앨범 발매 : 2019.08.06

햇살과 하얀 달이 모호하게 수줍어하는 곳
구름과 바다는 가까워지려 비를 흘려보네
오로라가 빙하를 유혹하네 짙게 펄럭이네
따사로운 이 여름을 등지고서 같이 떠나볼까?

파란 바다 저 멀리로 보이는 건
몇 해 전에 선상 위 우리 나랑 너야

너와 나 우리 파도에 매달려
목적지도 없이 어떤 계획 없이
그저 사랑에 눈에 멀어 너만 원할 거야
편안해진 너의 얼굴이 내게로

안녕하고 작별하는 사람들 다들 잘있어요
점점 더 멀어지는 땅끝에서 우리는 사라질게

바닷물이 알콜로 번져지는 날
비틀거리는 눈동자가 날 보며 다정해

너와 나 우리 파도에 매달려
목적지도 없이 어떤 계획 없이
그저 사랑에 눈에 멀어 너만 원할 거야
편안해진 너의 얼굴이 내게로 저문다

너와 나 우리 파도에 매달려
영원한 표류의 닻을 믿고 싶어
아픈 어제는 씻겨질 눈물로 버려질 거야
마지막으로 흘릴 눈물이야

너와 나 우리 파도에 매달려
목적지도 없이 어떤 계획 없이
그저 사랑에 눈에 멀어 너만 원할 거야
나의 내일에 너의 사랑, 손길이 필요해


2019년 우리 피아지트는 음악을 졸라 발표할 것이다

2029년 우리 피아지트는 한국 록의 전설이 되어있을 것이다

많은 사랑을 받은 우리는 나이가 거꾸로 흐르는 신비의 섬을 찾는다

음악, 술, 사랑, 쾌락과 낭만의 섬으로 간다
걱정과 불안은 박살낸다 희망과 사랑을 갈구한다

이 모든 것에 범벅이 되어 우리는 끝까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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