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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널 마주친 밤
아티스트 : 주예인
앨범 : 널 마주친 밤
앨범 발매 : 2019.10.20

공기가 꽤 차가워진 어느 날 밤이었어
익숙한 모습의 널 마주치고야 말았어

너는 내게 너무도 당연한 듯이 무심하게 안녕이라고 말했고
너의 하루는 어떠냐며 여전히 안녕하냐며 내게 웃어 보였지

잘 지낸단 말은 하고 싶지 않아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하고 싶었어
그리웠다고 내가 감당하기엔 많이 벅찼었다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지만 이제와 내가 뭘 할 수가 있겠어
걱정하지마 그저 아무렇지 않은 척 네게 웃어 보일 거니까

너는 내게 너무도 태연한 듯이 무심하게 나의 이름을 불렀고
아무 감정 없는 듯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나를 바라보았지

잘 지낸단 말은 하고 싶지 않아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하고 싶었어
그리웠다고 내가 감당하기엔 많이 벅찼었다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지만 이제와 내가 뭘 할 수가 있겠어
걱정하지마 그저 아무렇지 않은 척 네게 웃어 보일 거니까

널 처음 본 그 밤 널 보내던 그 밤 널 마주친 이 밤도
사실 매일 밤 널 보내던 그 밤을 후회하며 지내왔다고

잘 지냈단 말은 하고 싶지 않았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하고 싶었어
그리웠다고 내가 감당하기엔 많이 벅찼었다고
하고 싶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이제와 내가 뭘 할 수가 있겠어
나도 잘 알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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