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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도는 무릎꿇는 것입니다 / 대하 20:5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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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도는 무릎꿇는 것입니다
본 문 : 대하 20장 5절- 13절
제 목 : 여호사밧의 기도

기도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것은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혹은 '기도는 우리의 소원을 이루는 영적인 수단이다...' 라는 등등의 정의를 내리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하나님앞에 와서 마음의 무릎을 꿇는 기도의 자세를 말하지 않고서는 그것은 결코 기도에 대해서 제대로 말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무릎을 꿇지 않고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하고 토론하려고 한다든지. 혹은 마음의 무릎을 제대로 꿇지 않고 그저 내 필요만을 요구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것은 결코 옳은 기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평상시에는 모든 일에 자신이 넘치고 내 힘으로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문제를 만나고 어려움과 내 힘으로 안되는 한계상황을 만났을 때 비로소 내 힘으로는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럴 때 무릎을 꿇습니다. 비로소 전능자가 계시다는 것을 알고 그 전능자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지혜이고, 그것이 지식입니다.

이렇게 무릎을 꿇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그러므로 그 내용이전에 자세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구하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나님앞에 서느냐? 어떤 자세,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도서 5장 2절에 "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라고 했습니다. '말을 적게 하라, 함부로 입을 열지 마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좀 더 길게 기도 해 볼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말 멋진 말로 기도를 해 볼까?하고 고민하는데 성경은 말을 적게 하라, 입을 함부로 열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뜻입니까?

기도의 내용이전에 자세가 우선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자세로 나아가지 아니하면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화려한 기도를 한다 하더라도 그 기도는 결코 하나님앞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조잡하고 서툰 어린아이의 기도라 하더라도 하나님앞에 온전히 무릎꿇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놀랍도록 능력있게 사용해 주십니다. 이것이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초입니다.

그런점에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다왕 여호사밧의 기도는 무릎꿇는 기도의 대표적인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유다나라에는 막강한 적군이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1절을 보세요.

세 나라의 연합군이 물밀듯이 밀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절박한 위기에 여호사밧은 마음이 두렵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3절입니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성도 여러분 이 대목이 굉장히 중요하고도 의미심장한 부분입니다.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보십시오. 사람들은 두려움이 밀려올 때 어디로 낯을 향하고 있습니까?
어떤 유력한 사람이나 또는 굉장한 힘을 가진 권력자나 그것도 아니면 두려움속에서 정신을 잃어버리고 아예 자포자기하고 주저 앉아 버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호사밧은 그 두려움속에서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가 세상과 다른 점입니다.

성도는 어떤 사람입니까? 두려운 일이 결코 그 생에 생기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속에서 그 낯을 여호와께로 향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두려움의 문제로 인해서 낙망하거나 주저앉아 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두려움의 문제를 들고서 여호와 하나님께로 낯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성도됨이요 하나님 백성의 특별 권세입니다.
교회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데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가 오면 두 종류의 사람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 하나는 문제가 왔을 때 그 문제를 들고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이렇게 이야기를 잘 합니다. "목사님, 요새 저희 집에 무슨 문제가 생겨서요 그 문제를 잘 좀 처리해놓고 나서 그 때 교회 나가겠습니다" "지금은요, 문제가 많고 복잡해서 정신이 없는데 좀 안정되고 나면 그 때 교회 나가겠습니다"----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어떤 더러운 거지에게 돈을 주면서 목욕탕에 가서 좀 씻으라고 하니까 그 거지가 그랬다 그러지요. "이렇게 더럽게 해 가지고 어떻게 목욕탕엘 갑니까? 제가 딴 데가서 좀 깨끗이 씻고 나서 그 때 목욕하러 가겠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생각났는지 아시겠습니까?

아니 목욕탕이 뭐하러 있는뎁니까? 더러움을 깨끗이 씻으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 목욕탕입니다. 그렇게 더러운 사람들 돈 들고 와서 씻고 깨끗하게 하라고 만들어 놓은데가 목욕탕인데 그 목욕탕을 앞에 두고 어디가서 씻고 온단 말입니까?

교회가 그렇지 않습니까? 인생의 곤고한 날에 닥치는 수많은 고통과 문제들을 하나님앞에서 해결하라고 하나님 만들어 주신 곳이 교회인데 그 교회를 놓아두고 어디가서 문제를 해결하고 오겠다는 겁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신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인데 짐진고 있는 자들, 수고의 떡을 먹고 있는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데, 그 하나님을 앞에 두고서 어디로 가서 그 짐을 해결하고 오겠다는 겁니까?

여러분은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또 여호사밧처럼 두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어디로 그 얼굴을 향하는 사람들입니까? 혹 세상을 향하여 그 낯을 향하고 달려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교회 안에 있는 또 한 종류의 사람은 문제나 두려움을 들고 하나님앞으로 그 얼굴을 향하는 사람입니다. 새벽기도라고는 한번도 나와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기도하러 나왔습니다. 이 때 목사는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1. 올 것이 왔구나.....;하도 평상시에 기도 안하니까 하나님께서 저렇게 문제를 주셔서 오게 하시는구나...// 2. 역시 저 분은 하나님 자녀구나....--문제가 왔을 때 하나님앞으로 낯을 향하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 자녀가 분명하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두려움 속에서 그 얼굴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들고 나아오는 사람들을 만나주십니다. 그 문제와 두려움을 제거해 주시고, 그 삶에 승리와 희락의 기쁨을 허락해 주십니다. 24절- 26절

이 승리와 브라가 골짜기의 노래는 두려움속에서 그 낯을 세상을 향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께로 향했던 여호사밧의 기도의 결과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브라가 골짜기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삶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그 얼굴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그 문제나 두려운 일들이 결국에는 브라가 골짜기의 승리의 노래와 같은 찬송과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455장 2절......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이 노래가 곧 여러분 자신의 삶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이렇게 기도의 자리를 편 여호사밧이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 12절......
그는 지금 자신의 무능력을 고백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이 기도만 놓고 보면 이당시 유다나라의 군사력이 형편없이 약한 것처럼 생각됩니다만, 대하 17장을 보면 꼭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7장 10절- 19절
대략 이 당시 여호사밧이 거느린 군대의 숫자가 얼마인지 계산해 보십시오.(약 120만)

여호사밧의 군사력은 역대 유다나라 그 어떤 임금이 다스렸던 시대의 군대보다도 더 막강한 군사력을 가졌습니다. 군사력 만으로 보면 충분히 세나라 연합군과 싸울 수도 있는 그런 전력입니다. 그런데도 여호사밧은 기도하기를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싸워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나약? 너무 자신감 없는 것 아닌가?

그러나 여기에 여호사밧의 신앙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삶의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지 않는 힘은 전혀 힘이 아니라고 하는 하나님 은혜에 대한 절대적 고백입니다.

120만명의 막강한 군대가 있지만 그 군대를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그건 마른 막대기나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적할 능력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에게도 지혜가 있고, 그 군대에도 전략가나 지략가가 얼마든지 있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로 이끌어주시지 않는 지혜나 모사는 어린아이의 철없는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그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 줄도 전혀 알지 못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기도했습니까?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따라서 합시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성도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힘은 절대로 힘이 아닙니다. 수백만명의 군사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받지 않은 군대는 오합지졸 무력한 군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적은 숫자라 하더라도 그 군대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받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은혜로 이끌어주시는 군대는 엄청난 힘과 위력을 발휘합니다.

기드온의 군대를 보세요. 300명에 불과한 군대가 13만5천명의 미디안 군대를 물리쳤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보여주는 바가 무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주시는 힘은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가진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받게 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가진 지혜를 은혜로 이끌어 주세요...오늘 공부할 때에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저는 하나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은혜로 저의 지혜를 다스려 주세요"
사업하는 분들도 무릎을 꿇으세요. 내가 아무리 경험이 많고 자본이 넉넉하고 수완이 좋아도 그것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세요. "하나님, 은혜로 제 사업을 이끌어 주시지 아니하면 실컷 수고해놓고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은혜로 이끌어 주셔서 수고가 보람이 되게 하시고,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기도하되 이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그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1920년대 미국에 큰 불황이 몰아 닥쳤을 때 어느 제재소 직원이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열심히 땀흘려 충성했는데 그렇게 잘리고 보니 얼마나 마음에 분노가 치솟는지 당장 복수하기로 마음먹고 그 제재소보다 훨씬 더 큰 제재소로 자신을 쫓아낸 그 제재소를 망하게 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본도 없고, 누가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가운데 무얼 할 수 있겠습니까? 분노와 복수심에 사로잡혀 인생을 낭비하면서 밑바닥을 전전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이렇게 살아 무엇하나? 하는 생각에 자살을 결심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 해봤지만 나에겐 소망이 없어. 그러니 이제 목숨을 포기하는 수 밖에..."
그 때 그 부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 수 있는 걸 다 해 봤다구요? 아니예요. 당신이 해보지 않은 일이 한가지 있어요." "그게 뭐요?" "그건 당신이 하나님앞에 가서 엎드려보지 않은거예요. 마지막으로 그것 한번 더 해보고 그래도 안되거든 죽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그런데 이 말이 이 사람의 마음을 깊이 찔렀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앞에 엎드려보지 않았다" 그 말에 그날부터 이 사람이 매일 아침 하나님앞에 엎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살아계시면 내 앞길을 열어 달라고...그래서 나를 쫓아낸 저 제재소에게 복수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도를 하기 위해 엎드리면 엎드릴 수록 그 마음에 쌓여있던 미움과 분노가 하나 둘 씩 사라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죄인됨이 떠오르고 눈물로 회개하기 시작하면서 복수를 위한 기도가 은혜를 구하는 기도로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때 부터 용기를 얻은 이 사람이 조그만 건축업을 시작했는데 5년만에 제법 틀을 갖춘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이 분은 매일 아침 그날 하게 될 일을 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 중에 '이번에 건물을 하나 짓되 아주 건전하고 깨끗한 호텔을 하나 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만 좀 시설이 괜찮은 호텔은 타락하고 방탕한 곳이고, 좀 건전한 숙소는 허름하고 지저분해서 여행객들이 쉴 만한 곳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대로 깨끗하면서도 건전한 호텔을 하나 지어 운영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사업이 얼마나 번창하던지 금새 미국내에 체인이 생겨서 여러곳을 운영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전 세계 중요도시에 이런 정신을 가진 호텔 체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호텔이 바로 유명한 홀리데이 인 호텔이고 이 사람이 바로 창업자 케몬스 윌슨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같은 지식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 주시는 지식은 그 능력이 다릅니다. 힘이나 권세나 명예도 하나님이 은혜로 이끌어 주시게 되면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되는겁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제가 설교를 할 때마다 하나님,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이 설교는 그냥 사람들의 귓가를 스쳐지나가는 헛소리가 될 뿐입니다......라고 저의 무능력과 하나님은혜의 필요성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모든 분야에서 고백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가진 것 보면서 방심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선생님들, 이제 새학기를 시작하는데 여러분이 가르치는 지식들, 방학동안 준비한 자료들,,,그것만 가지고 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지 않는 지식이나 가르침은 아이들에게 절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하십시오, 무릎을 아예 꿇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아무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모르는 인생에 불과함을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여호사밧처럼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그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없는 지식은 지식으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은혜없는 힘은 힘으로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은혜 때문에 살고 은혜와 함께 빛을 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호사밧처럼 마음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크게 외치십시오./// "은혜없이는 소용이 없습니다.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은혜와 함께 날마다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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