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0.07.01 23:15

참된 비젼의 사람 / 시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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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비젼의 사람
시편131:1-3 
박성희 목사 (노원동부교회)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모든 학교들이 개학을 하여 새 학년으로 올라가고, 신입생들은 새로운 꿈과 비젼을 가지고 새로운 학교에 입학식을 합니다. 어른들도 뭔가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출발합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새로운 16대 대통령 취임식과 새로운 장관들로 내각이 발표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마음과 기분이 들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고백을 통해서 참된 비젼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해 줍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왕입니다. 하나님도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다윗 왕을 가장 존경합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족보에 선언이기도 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

이런 다윗이 어떤 비젼을 가졌는가를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1. 지극히 겸손한 비젼의 사람입니다(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1). 교만을 버리고 지극히 겸손한 것이 비젼입니다. 다윗은 마음이 교만치 않고 부당한 야심을 품지 않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한 태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약4:6,벧전5:5).

1) 마음이 교만치 아니한 비젼.-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부귀, 영광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얻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 마음이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기뻐하시고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예수님 앞에 나와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야 마음에 쉼을 얻습니다(마11:28-29). 마음이 교만치 아니한 사람이 참된 비젼을 가진 사람입니다.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허황된 비젼을 가지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자기 잘난 교만이 목거리가 되어 결국 패망합니다.

2) 눈이 높지 아니한 비젼-자기 분수를 지키며, 처지에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눈이 높지 않으면 참으로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3)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않는 비젼-큰일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큰일을 해야 큰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치지 못할 신기한 일을 해야만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허영심과 교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실력과 분수를 알고 최선의 노력할 때 하나님이 해주시는 대로 감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현명한 것입니다. 큰일 하려고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서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큰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이 참된 비젼입니다.


2.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한 비젼의 사람입니다(2).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이 자기중심에 심령이 고요하고 평온한 사람이 참된 비젼의 사람입니다. 젖먹이 아이가 어미 품을 의지함같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며 언제나 주님 품안에서 사는 사람이 비젼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해야 고요하고 평안한 인생이 되며 참된 비젼의 사람이 됩니다. 언제나 자족하는 사람, 하나님 주신 은혜에 만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라는 비젼의 사람입니다(3).

다윗은 참으로 용맹도 있고, 유능하고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자기를 보라고 하지 않고, 여호와만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이 참된 비젼의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립니다. 그것도 일시적으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영원히 누리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사람에게만 그 소망이 영원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하여 자기 할 일, 세상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도 안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해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금생과 내세에 영원히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장 큰 영광스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비젼, 참된 비젼의 사람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히 자기 마음으로 낮추고, 우리의 능력에 미치지 못할 것을 바라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심령이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 지금부터 영원까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소망 중에 삽시다. 이것이 참된 비젼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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