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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최고의 복음 / 빌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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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음
(빌3:7-12)
강대일 목사 (경륜교회)


복음은 하나님의 최고의 가치요, 계획이요, 축복이요, 목표요, 상급이다. 나는 성경에 최고란 단어를 특별한 사람만 해당되는 것인 줄로 알았다. 그래서 아무리 그렇지만 최고 교회가 되겠냐 했는데 복음을 알면 알수록 누리면 누릴수록 그것이 확인이 된다. 정말 복음은 최고이다. 최고의 것이 복음이라는 것이 확인이 된다. 복음 누리니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구나, 확인이 된다. 난 가끔 외치고 싶더라. 대한민국 사람을 다 모아놓고, 나와봐!! 나보다 행복한 사람!!^^ 그러고 싶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복음 알고 누리는 사람이다. 뒤집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안 된 사람이 복음 모르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예전에는 세상 적으로 뭐가 좀 없으면 없구나, 하고 봤고, 못 배웠구나 했는데, 요즘엔 모든 것 갖고도 복음 모르는 사람 보면 불쌍하구나, 안됐구나 하고 보인다. 망하는 길이다. 잘 되어서 망하는 것이다. 절대 가치를 모르면, 절대 가치 있는 인생을 살수 없다. 시시한 것, 헛된 것 붙잡고 사는 것이다. 교회에서도 복음 못 누리면 불신앙 붙잡고 응답 받는다. 시시하게 서로 다투고, 비난하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 봐라. 여호수아, 갈렙은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가나안 정복, 임마누엘 누리고, 능히 이길 것이다, 두려워 말라, 아름다운 땅이다, 저들은 우리 밥이다 했다. 복음 누리지 못한 사람은 우린 메뚜기다, 능히 졌다, 원망했다. 바울이 본문에서 배설물로 여긴 것에 파 묻혀서 헛되게 사는 것이다 그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처럼 억울한 것이 없다. 욕먹어서 억울한 것이 아니고 내가 속는 것이 억울한 것이다. 복음이 최고인데 별 볼일 없는 것처럼, 모든 축복 다 받았는데 못 받은 것처럼… 복음을 아는 지식은 최고의 지식이다. 본문에서 바울이 가장 고상한 것이다 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심지어는 모든 것을 해로, 배설물로 여겼다. 성경을 봐라. 복음을 우습게 여기는 자. 그래서 언약 딱 놓친다. 전부다 망하고 실패한다. 거지같은 인생을 산다. 민족이든, 국가든지 다 그렇다. 내가 요즘에는 아하, 그랬구나… 내가 복음을 진짜 최고의 소중한 것으로 몰랐기에 문제가 왔구나…. 진짜 알아야 될 복음을 몰랐다. 얼마나 억울한지. 나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적으로 몰랐다. 누구 때문에, 뭐 때문에가 아니고 복음 몰라서 온 문제들이다. 내가 영적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것은 복음이 안 되어서이다. 불신앙도 복음이 안 되어서 이다. 사람은 희한하다. 복음 모르는 사람은 쓸데 없는 것 많이 안다. 절대 알아서는 골 때릴 것만 알고 있다. 희한하다.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픈 것들 안다. 그러니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누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복음 누리기도 바쁘다. 염려할 시간도 없다. 복음 누리는 것이 너무 좋다. 남의 말 할 능력도 시간도 없다. 복음을 알기 때문이다. 어제 핵심 메시지. 진짜 난리 났다. 개인 찬양. 차를 몰고 오며 찬양하는데 얼마나 좋던지. 내가 기억력이 좀 약하다. 한창 찬송 속에 빠지는데 가사가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왼쪽 손으로 핸들 잡고 오른쪽 손으로 찬송가 꺼내고 204장을 했다. 좋아서 죽겠더라.^^ 복음을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복음을 아는 것은 다 아는 것이다. 복음을 모르면 아무 것도 모른다. 필요 없는 것만 안다. 복음 모르면 하나님을 아나, 자녀가 되는 길을 아나, 어디서 왔는지, 구원 받는 길이 뭔지 아나… 바울이 오죽하면 철학을 보고 초등학문 이라고 했다. 가장 고상하다는 것이, 탁월한 것이다. 최고 뛰어난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이다. 복음이 그렇다. 가치라는 말 붙이기가 그렇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다. 내가 복음을 보면서 복음이 탁월한 것이기 때문에 복음을 소유한 자는 탁월한 사람이 될 수밖에, 뛰어난 시대적 인물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확인이 되더라.

이 세상에 어떤 지식도 여러분을 구원하지 못한다. 창3장 문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복음만이 죄 문제 해결하는 지식이요, 여러분 가문의 저주를 꺾는, 하나님을 만나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지식이다.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복음 누리면 고상한 인생이 되는데 복음을 모르면 고생을 한다. 목회도 죽는다. 내가 경험자이다. 가정생활도, 예수 믿는 것도, 목회 하는 것도 힘들다. 이 지식은 박사도 모르고 교수도 모르고 정치인도 모른다. 여러분만이 이 지식을 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지식을 안다. 영적 무지는 무섭다. 복음을 아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다. 최고의 축복 받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복음은 최고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복음이 최고의 복음이다. 복음보다 더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 없다. 복음 안에 모든 것 다 있다.

여러분이 그렇게 찾아 헤맨 행복이, 안식이 복음 안에 있다. 어마어마한 보화, 지혜가 복음 안에 감추어져 있다. 골2:3. 이제는 이 메시지만 듣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체험, 누림, 확인이 되어야 한다. 내가 복음 모르고 목회 했을 때 왜 그리 어리석었는지. 내가 아이들 교육 시킬 때 아이들 안 되도록 상처주고 눌렀다. 어제도 강의하는 목사님이 그러더라.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당신은 더 큰 축복을 받았다. 그래놓고는 이 등신아, 좀 알아들어라. 하더라. 시편 봐라. 바보는 하나님이 없다고 한 자이다. 어리석은 자이다. 복음을 모르면 왜 그리 어리석어 지는지 꼭 망할 짓 한다. 죽을 짓 한다. 손해 날 짓 한다. 희한한 것이다. 복음 안에 없는 것이 없다. 다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지혜, 능력, 권세, 신분, 엄청난 것이 다 있다. 나에게 확인 되어야 한다. 이번 새벽기도에 얼마나 큰 응답을 받았나. 우리가 진짜 복음 안에 다 있구나, 복음 누리니 여리고도 무너지고 어떤 영적 문제도 꺾어지는 구나 확인했다. 정말 복음은 되어지는구나. 확인했다.

복음은 인생 모든 문제 해결이다. 그래서 최고의 복음이다.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종교로도, 물질로도, 해결되지 않는 창3장 문제가 복음으로만 해결된다. 여러분 가문의 문제가 복음으로 해결된다. 여러분을 괴롭히고 실패하고 좌절하게 하는 영적문제 여리고가 복음으로 해결된다. 내가 복음 누리고 영적 문제 해결되고 얼마나 좋던지. 소리치고 싶더라. 고약한 것이 있었다. 우리 집사람한테도 말 못할 고약한 것, 고질적인 것. 복음으로 해결되었다. 해결 안 될 것이 없다. 이 복음 누리니 염려도 가고 공허도 가고 희한하다. 근심도 사라져 버린다. 복음이다. 심지어는 복음 누리니 문제도 응답이 된다. 그것 까지도 축복의 기회, 기적의 기회가 된다. 문제와도 걱정이 안 된다. 문제야 와라!!! 나는 그것을 기적으로 바꾸겠다. 나는 응답의 기회로 바꾸겠다!! 이번에도 문제가 와서 기도했다. 아 불신앙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얼마나 놀라운지.

여러분 자녀가 어려운가? 복음으로 변화된다. 이번에도 내가 신학원에 갔더니 권사님 찾아 왔더라. 목사님이 우리 딸 살렸다 하더라. 내가 살린 적이 없다. 강의를 들으며 시간 시간 은혜 받으며 자기 문제가 치유되었다고 하더라. 자기 딸이 서울대 음대 성악과 나왔는데 애인 사귀다가 배반당해 15년 동안 영적 문제로 폐인이 되어 패쇄 되어있었던 것이다. 왜 전도가 되냐 하면, 내가 복음 듣고 영적 문제 꺾어지면 가만히 못 있는다. 저 사람 복음 들어야 하는데, 그 맘이 온다. 못 견디는 것이다. 우리 딸이 들어야 하는데, 딸이 들어야 사는데… 그런데 안 들으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기도했더니 딸이 움직인 것이다. 첫날은 못 들었다. 별거 없다고 하는 것을 아니다, 나도 문제 있었는데 복음 만나 해결됐다고 해서 따라 나왔다가 복음을 들었다. 치유가 되었다. 완전 해결 되었다. 15년 동안 해결되지 않는 가정, 개인의 문제 복음으로 해결된다. 앞으로 혹시 애인한테 배반당하고 눌리려고 하면 나에게 와라.^^ 사실 애인한테 배반당했다고 해도 복음 누리면 별거 없다. 복음 못 누리니 그런 것이다. 복음이 얼마나 위대한지. 얼마나 엄청난지. 여러분에게 증거가 온다. 어제도 우리 강북의 목사님들 만났다. 전부 입만 벌리면 복음이 이렇게 위대한지 몰랐다 하더라. 입만 벌리면 그 이야기 한다. 어제도 청소년 신학원 개강했다. 아이들이 복음을 듣더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 했다. 우리 나이 40가까이 되서 복음 들었는데, 그래도 이런 증거가 왔는데, 엄청난 역사가 왔는데, 되어지는 증거가 왔는데, 저 아이들이 청소년 때 복음 들으면 어떻겠나 하는 것이다. 뒤집어 질 것이다, 세계가 살 것이다. 쟤들이 청소년 때 복음 들으면 물론 뒤집지만 그들이 낳은 아이들은 어떨까? 복음 가지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부부관계 하고… 복음 모르는 사람은 절대 장가가지 말고 아이도 낳지 말라고 영태아부 전도학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 참 복음이 좋다. 복음이 너무 좋다. 복음 없었으면 나는 망해도 보통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복음 몰랐을 때, 내 인생이 개판이었다. 복음 누리면 그것도 해결된다. 복음 누리면 해결된다. 꼭, 다른 것 몰라도 괜찮다. 복음 알아야 한다. 복음만 알아야 한다. 증시, 경제 어떤가, 그것도 복음 있으면 상관없다. 틀림없이 축복을 주신다. 우린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나는 예전에 복음화 평안이 따로 있는 줄로 알았다. 복음이 평안이고 복음이 구원이고 복음이 치유이고 복음이 기쁨이고 복음이 행복이고 복음이 능력이다. 여러분에게 복음이 있다.

여러분에게 어마어마한 권세가 있다. 왜 속나? 사단이 벌벌 떨게 되어있다. 복음 누리면 되어진다.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되어진다. 내가 요즘에 기도가 되어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옛날에는 기도가 힘들었다. 어느 정도인줄 아나? 기도해서 예수 이름으로 하면 흑암이 꺾인다. 현장에서 당장 꺾인다. 하늘 군대가 동원된다. 예전에는 내가 사단에게 졌다.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정체를 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사단아 꼼짝마!! 간단하더라. 뻥이 아니다. 예수 이름 그대로 위대하다. 사도행전에 그랬나 안 그랬나 봐라. 되어지면 살판난다. 나는 앞으로 목회 살판났다. 복음 모르고 할 때는 죽을 판 이었다. 우리 경안교회 교인은 앞으로 다 되어진다. 기도 되어지고 있지 않나? 얼마나 많은 집사님이 응답 받았는지… 모두 이야기 하더라. 복음 누리면 기쁨도, 목회도, 학업도 되어진다. 흑암 꺾이면 된다. 사역도 되어지고 사랑도 되어지고 용서도 되어진다. 비밀이다.

요즘엔 사람을 볼 때 복음 몰라서 저 시간표구나 하는 것이 보인다. 예전에는 안 되는 것 보면 불신앙 했다. 그렇지 않다. 복음 있으니 너는 되어진다, 될 것이다 확신이 온다. 요즘에는 우리 아이들한테 너는 앞으로 될 놈이다. 되도 크게 될 놈이다 한다. 복음 몰라서 아이들 다 무너뜨렸다. 저주했다. 무서운 것이다. 복음 가지고 해결 안 될 문제가 없다. 능력 주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복음의 능력이다. 얼마나 확신이 오던지. 우리가 이 복음을 가졌기 때문에 최고의 축복을 받았다. 최고의 것을 가졌다. 그래서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이다.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있고, 예수 믿는 사람이 있지만 진짜 복음을 가진 사람이 여러분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중요하다. 너무 소중하다. 속지 마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요1:12. 하나님의 자녀보다 더 한 것이 있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께 속한 사람, 구별된 사람, 뭔가 다른 사람이다. 복음 누리는 사람은 말이, 생각이 벌써 다르다. 가치관, 목적이 다르다. 그것이 성도이다. 뭔가 있고 뭔가 다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복음이 있다.

여러분 안에 성령이 내주하신다. 여러분이 성전이다. 엄청난 이야기이다. 고전3:16. 우리안의 보화를 모르고 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최고의 신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의 후사이다. 롬8:17. 하나님의 기업을 물을 자이다. 상속 받을 자이다. 하나님의 황태자이다. 하나님의 공주. 여러분은 공주병에 걸릴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공주이다. 여러분은 존귀한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심으로 샀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장동건이 주인공이 아니다. 나를 자세히 봐라. 내 안의 보화 때문에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복음을 모를 때 사람 보면 인간적으로 평가했다. 복음 알고 나니 얼마나 귀한지. 저 안에 보배가 있구나. 하나님의 자녀구나.

여러분 자녀가 그렇게 보여 져야 한다. 너는 복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다, 시대의 렘넌트다, 귀한 자이다. 그래서 시시하게 살 수 없다. 오게 되어있다. 복음 알고 누리니 시시하게 살아지지가 않더라. 하라고 해도 싫다. 해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복음을 얻는데 손해이다. 진짜다. 얼마나 손해 보고 살았나, 빼앗기고 살았나, 손해 보지 않기를 축원한다. 그리스도 외에는 진짜 해로운 것이다. 그것 때문에 복음 모르고 축복 빼앗긴다. 이것 알고 나니 내가 만약 총회 일하는 것이 복음에 방해가 되면 나는 손해이다. 절대 딴 짓 않겠다, 복음 누리기도, 전하기도 바쁘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지 못하니 자꾸 다른 것 붙잡는 것이다. 복음 못 누리면 언약을 안 붙잡고 역사적 사명 가지고 불신앙을 붙잡는다.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성경을 봐라. 왕 같은 제사장 택하신 족속, 거룩한 나라. 벧전 2:9. 여러분이 가면 하늘 군대가 동원된다.
천사를 우리의 수종자로 두셨다. 경호원이다. 나는 어디 갈 때 내 경호원 동원하고 간다. 부목사님은 집사님 붙이겠다고 하는데 나는 혼자 간다. 칼로 찔러도 안 들어가는 경호원이다.^^

여러분은 흑암 권세를 결박할 권세가 있다. 죽은 자를 살릴 권세가 있다. 예수 이름으로 조금만 기도해 봐라. 흑암 이 꺾인다. 이런 권세가 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무식했던 베드로. 사실이다. 성경에 있다.

여러분은 천국 시민권이 있다. 하늘 배경이 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하신다. 누가 맡겼나? 여러분을 해칠 자가 없다. 여러분만이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다. 이 세상은 대책 없다. 오직 민족이 살 길이 복음이다.

오늘부터 여러분 자신에게 메시지 하라. 나는 이 땅에 최고 축복 받았다, 당신은 더 큰 축복 받았다. 여러분은 복의 근원이다. 아브라함에게 맨 먼저 준 것이 너는 복의 근원이 되겠다 였다.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한다 했다. 내가 말씀운동 했더니 이 주위 목사님들이 이단이라고 욕했다. 며칠 전 전화가 왔다. 목사님, 한번 뵙고 싶다고. 온갖 아양을 다 떨면서… 목사님, 어떻게 전화를 다 했습니까 했다. 지금 난리가 났다. 신학원도 난리가 났다.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른다. 복음 누리고 있으니 가만히 있어도 되어진다. 붙인다.

어떤 목사님이 왔다. 욕 지독히 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어제 찾아와서 굉장히 겸손한 눈이 되었다. 원수도 꺾어지는 것이다. 누리면 이기는 것이다. 복음 누리면 불신자도 싸우지 않고 이긴다. 싸울 필요가 없다. 오늘은 메시지 준비하니 다시 오라 했다. 목회 안 되어 힘든 것 내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신학원 등록 시키려고 한다.^^ 가만히 누리고 있으면 머리 숙인다. 성경이 어느 정도인가? 만물이 다 너희 것이다. 만물을 복음 전하는 자를 위해 주셨다. 나는 백화점 같은데 가서도 탐심을 갖지 않는다. 전부 우리를 위해서 주신 것이다. 집에 갖다 놓으면 염려 하니 그냥 보라고 준 것이다.^^ 미국 갈 때도 비행기가 다 내 것이더라. 나를 위해 준비되어있다. 기장도 나를 위해 준비되어있다. 사고 안 나는 기정이 탔다. 내가 괜히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이다. 엄청난 것이다. 사도행전을 봐라.

여러분 자녀에게는 절대 불신앙 하지 마라. 여러분이 복음의 사람이 아니면 여러분 자녀에게 하나하나가 메시지가 나간다. 너는 최고의 축복 받았다. 못생겨서 컴플렉스 갖고 눌린 사람 있나? 못생긴 것이 아니다. 걸작품이다. 나 같이 생긴 사람이 어디 또 있나? 오늘도 일부 예배 나오면서 머리 감고 나오는데 거울을 보니 웬 탤런트가 있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다. 짜식, 잘났다.^^ 이건 교만이 아니다. 우리의 신분이요, 권세이다. 나는 못났다, 못 배웠다, 거기서 다 무너진다.

여러분만이 모든 축복을 다 받았고 가장 존귀한 자요,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이렇게 사람이 최고의 축복 받고 복음을 누리면 멋진 삶이 된다. 시시한 것 안한다. 헛된 인생 절대 살지 않는다. 최고로 멋있는 인생이 된다. 예수 믿는 것은 멋있는 것이다. 다른 것 하지 마라. 내가 응답 받기도 바쁘다. 성도들 중에 복음 아는 사람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시하지 않다. 배설물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다. 그것 때문에 졸도하지 않는다. 복음 모르면 배설물 가져다 놓으려고 싸운다. 복음을 얻기 위해 다 잃어도 상관없다. 잃는 것이 유익일지도 모른다. 내가 그것 때문에 복음을 얻는다. 복음을 누리니 모든 것이 감사가 된다. 입만 뻥긋하면 감사이다. 여러분이 최고 축복 누리고 가장 멋있는 사람 되고 최고가 되었으니 생각도 최고의 생각, 예배도 축복된 예배, 헌금도 최고의 헌금을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헌금을 하며 염려하면 되겠나? 집사람과 말했다. 앞으로 하나님 앞에 새것을 드리자, 준비하자, 최고의 것을 드리자.

여러분 자녀를 그렇게 훈련시키면 하나님이 여러분 자녀를 그렇게 최고의 축복으로 주신다. 우리 교회가 복음 있는 교회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우리 경안 교회가 최고의 교회이다. 중직자가 최고 중직자, 목사도 최고 목사이다. 부교역자들도 진짜 복음 아는 사람들이다. 메시지를 들어보면 다르다. 보통 메시지가 아니다. 복음을 알면 메시지가 보통이 아니게 된다. 증거있는 메시지, 사람을 살리는, 치유하는, 흑암을 꺾는 메시지이다. 시간도 가장 좋은 시간, 첫 시간을 하나님께! 꼭 그렇게 하라. 그러면 이미 최고의 축복을 주셨지만 최고, 머리가 되게 하신다. 복음 누리고 가면 복 덩어리이다. 나도 내 가슴 속에 그렇다. 주여, 복음 누리는 최고의 사람. 복음 누리면 최고의 중직자, 최고의 목사 된다. 아무리 똑똑해도 복음 모르면 등신 목사이다. 최고의 응답, 최고의 증거를 주셨다.

어제도 미국에서 전화왔다. 전혀 불신자가 예수 믿고 영접 했는데 강북에 붙이려 하니 강대일 목사님, 경안교회가 생각났다고 하더라. 복음 누리고 있으니 가만히 있어도 자꾸 붙인다. 그렇다. 여러분께 붙게 해야 생명 얻고 여러분을 만나야 살게 되어있다. 눌린 데서 해방되고 가정문제 해결된다. 앞으로 하나님이 큰 증거를 주실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증거를 주실 것이다. 복음을 누리고 알면 모든 것에 감사가 된다. 모든 것에 흑암이 꺾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생각만 해도 응답이 온다.

결론이다. 야, 참 복음 좋다~~^^ 복음 대단하다!! 복음 너무너무 위대하다!!^^ 진짜 복음 최고다. 이런 인생 되면 여러분 인생이 되고 인생 될 것이다. 최고 응답 받고, 최고 멋지고 최고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여러분 통해서 수없는 증거가 올 것이고 아이가 사는 역사가 올 것이다. 렘넌트에 얼마나 큰 역사가 오는지. 최고 복음 내게 있기에 최고 축복 누리고 최고의 복음 증거하고 복음 말하고 생을 걸고 복음의 증인되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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