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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을 새롭게 하자 (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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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마음을 새롭게 하자
본문말씀 ; 로마서12;1-2  찬송; 484,91장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오늘의 현실은 너무나 각박하고 순간 순간의 마음의 결정은 엄청난 불행을 가저오게 되는 일들이 너무나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새벽5시50분에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의 투신자살(投身自殺)된 것을 발견(發見)한 일이나, 머리좋은 대학생이 인생게임이 별로라고 하여 자살(自殺)하는 것 이나, 생활고(生活苦)를 극복(克復)하지 못하여 개인과 가족이 동반 자살하는 일이나, 카드빚에 못이겨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 등등의 사회일각에서 일어나는 것은 각자의 마음의 순간적인 결정에 큰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시대와 환경(環境)가운데 우리성도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자는 것 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분별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 인내하면서 용기(勇氣)있고 희망(希望)차게 담대(膽大)하게 살아가자는 것 입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의 말씨, 솜씨, 마음씨로서 상대방을 평가하는 수도 있습니다. 마음도 내 마음대로 하지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고 하였읍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16:19,32“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지키고 잘 다스립시다.


1, 마음을 씻어야 새로워 집니다.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고 하였습니다.
찬송가495장 2절에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천국, 마음의 천국, 가정천국, 영원천국.

시 62: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마음을 토하고, 죄를 자복하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성령을 받을것입니다. 능력이 무장될것입니다.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십니다, 또한 긍휼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사랑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회개는 내 영혼을 성결케 합니다. 내 영혼에 활력을 일으킵니다. 능력있게 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서 정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새로워 지시기를 바랍니다.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2, 마음을 넓어야 새로워 집니다.

고후6:11-13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시 119: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 가리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찢으라. 라는 것은 마음을 넗히는 비결(秘訣)입니다.

욜 2:12-13“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 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라는 것 입니다, 즉 마음을 다스리라는 것 입니다. 그러면 넓어 집니다.

빌2: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라고 하였으며, 빌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고 권면 했습니다. 마음을 찢고 회개하여 깨끗함을 받아 새로운 마음을 같이 하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여 마음이 넓어지면서 감사함이 넘칠 것 입니다. 사람이 불평 원망하면 마음이 좁아지지만 감사와 찬양이 넘치면 마음이 새로워 지고 넓어지는 것 입니다.


3, 마음의 인격은 베풀어야 새로워 집니다.

저는 이번 제주도 학생회 수련회에 가서 많은 배려를 받았습니다.
가는날과 오는날 대체로 일기가 좋음, 한라산을 구름한점 없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게됨,

문화촌 동성교회 고동운 장로님을 통하여 신세계호텔 710호실 숙소, 야경을 통하여 천지연폭포의 새로운모습, 서귀포 시립 관악단의 연주 감상, 롯데호텔 셔틀버스, 호텔 객실 점검, 아름다운 정원 관람, 소지품보관, 화장실 이용한 것 등등... 공항 가까운 곳의 흑사(黑砂)장인 삼양해수욕장, 해수사우나 3000원 시설(施設)만족(滿足). 오는시간이 18시30분을 15시50분.

성도가 베풀려고 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하였습니다.
빌 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고 하였습니다.

막12:30,33“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헌신하는 마음의 결과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의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낮아지는 마음입니다. 겸손한 마음입니다. 고난을 극복하는 마음입니다. 억울한 상황을 참아내는 마음입니다. 어떠한 환경이라도 끝까지 인내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잠15;13,15)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기의 보혈 그귀한 피로 씻음을 받아 마음도 정신도 영혼도 새로워졌습니다 계속 새로워저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넗어서 흐믓하게 베풀어야 할 것 입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여호와 닛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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