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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치려 하는데 / 행 2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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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사도행전 20:17~25 
제목:마치려 하는데

  만사는 시작이 있으면 끝남이 있습니다. 공부하는 이가 외국에 갔습니다. 5년 만에 마치는 이가 있고 어떤 이는 10년이 넘어서야 마치는 이가 있습니다. 마치고 나면 학위가 주어집니다. 마침의 결과입니다. 1년을 시작하여 영신 예배를 드리고 서원기도제목을 쓰고 기도로 시작하였는데 한해를 마치는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인생도 출생으로 시작하여 죽음이라는 것으로 마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이 사용한 단어 중에 마치려 함이라는 말은 의미가 있습니다. 달려갈 길을 마치려 함에는 마라톤의 거리는 길고 깁니다. 그래도 달리다 보니 종점에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는 바울이 소아세아 지방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예루살렘에 가려고 하는데 어떠한 일을 당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큰 환란과 핍박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달려갈 길을 마치려고 계속 달음질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 365일 동안 정신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한해를 마치려 하는데 다시 살펴보아야 할 게 있습니다.


1. 일을 마쳤으면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분명한 계산을 하고 합니다. 투자 얼마 비용 얼마 수지 결산 얼마 이렇게 계산하는 것 같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지혜롭다면 자기 자신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성숙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한해를 살았습니다. 잘 살아오셨습니까? 잘했습니까? 흑자 인생이었습니까? 마태복음 25:14~30절을 보면 소위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주인이 타국에 가는데 종들을 불러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다른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그리고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후에 주인이 와서 회계합니다. 주인이 하는 말은 두 가지였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잘 하였도다” 라고 하였는데, 한 사람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아” 라고 하였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마치고 자기 자신을 반성해 보면 오늘도 잘살았다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누가 잘 하였도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까? 자기가 하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스스로 의미를 찾습니다. 어린 시절 저의 마을에는 교회가 없기 때문에 멀리 다른 동네에 있는 교회를 갑니다. 추수감사절을 지나면 바로 준비하는 게 있습니다. 성탄 준비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은혜 받지 못했을 때 저는 항상 뒷자리 조용한 곳이 제자리였습니다. 다른 이들은 성탄 때가 되면 독창도 하고 특별한 순서를 맡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순서가 돌아올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반 전체가 합창하는 것 그 자리에 제가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요. 저는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이 합창을 하기 위해서 한달 동안 매일저녁 연습을 했습니다. 자리도 제가 서는 자리는 제일 뒤였습니다. 보통 마음먹고 찾지 아니하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한 달 이상 연습을 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참으로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사명을 어떻게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그 사명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직분도 그러합니다. 세상에서 국회의원이 되고 장관이 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분을 맡았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는 사람이 그 사명을 잘 수행합니다.

부지런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책망 받는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라고 하십니다. 이는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 받은 종에게는 착하고 충성 된 종아 라고 하십니다. 이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을 향하여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하신 것과 반대가 된다고 보면 근면하였다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대우를 받습니다. 알아줍니다. 게으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할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할 생각도 안 합니다. 이것이 게으름입니다. 게으르다는 게 무엇입니까? 일을 자꾸 미루는 사람을 말합니다. 내일하면 된다. 내년에 하자 그럽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할 일이기에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년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날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예전에 내가 잘 살았지.  양반이었어. 그런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지난날에 잘하였으면 오늘도 잘해야 합니다. 근면합시다. 귀중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것같이 무관심한 것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였습니다. 바르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는 아주 좋은 컴퓨터가 있습니다. 실은 그것을 잘 쓸 줄 모릅니다. 가치가 가치의 구실을 못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달란트 즉 재능을 묻어두면 안됩니다. 사용하여야 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자꾸 사용하여야 합니다. 물질도 그러합니다. 써야 돈입니다. 보화를 땅에 묻어두면 어떻게 합니까? 누가 말하기를 돈이란 돌고 돌아 돌아오는 것이기에 돈이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어느 연예인이 말하기를 나는 부자로 살고 싶지 부자로 죽고 싶지는 않아요 라고 하는 말에 감동을 줍니다. 어떤 이는 부자같이 삽니다. 쓸 때에는 씁니다. 다른 사람들을 대접할 때에는 대접도 합니다. 반대로 어떤 이는 상당히 가진 것으로 아는데 자동차도 없습니다. 친구의 자리 옆에 탑니다. 항상 조수 인생인 셈이지요. 얻어만 먹고 대접한 일이 별로 없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지게 써본 일은 더욱 없습니다. 이런 이들은 가지고 있는 가난뱅이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이후에 삶을 마친 후에 주님을 만났을 때 잘 하였도다의 삶이 되도록 합시다. 세상에서 제일 마음이 좋지 아니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잘한다 이 말을 듣지 못해서 그럽니다. 가정이 화평 하려면 잘한다 라는 말이 있어야 합니다. 남편노릇 잘한다. 아내노릇 잘한다. 자식 구실 잘한다 라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문제는 만유의 주제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잘한다.  이 말이 듣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착하고 충성한 종아 잘 하였도다 이런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일을 마치려하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가장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시 8:3~4) 여기에 답이 나왔습니까? 하나님이 생각해주는 사람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생각해주는 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권고해주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 하는 사람인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현실을 살기도 바쁘고 피곤 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집을 짓는 사람이 잘 진다고 지었는데 준공검사를 끝내놓고 보면 그때 이렇게 해야 하는 건데 라는 아쉬움이 생기게 됩니다. 다 지은 다음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한해를 마치려 하는데 잘하였나요? 마태복음 25:~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내용들입니다. 마태복음 25:1~13절은 열 처녀 비유가 나옵니다. 다 같은 처녀라는 신분입니다. 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목적이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섯 사람은 기름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는 없었습니다. 생각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일생을 살아오면서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주님 만나는 순간에는 허둥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해가 간다는 것은 죽음의 시간이 그만큼 가까이 왔다는 것이고 주님을 만나는 시간도 가까워진다는 말입니다. 기름준비는 되었습니까?

철저한 준비를 하면서 달려가야 합니다. 옛말에 양병 십년 용병 일일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사를 훈련시키는 데는 10년이 걸리는데 병사를 사용하는 데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학생이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을 공부하였는데 중요한 날이 있습니다. 대학 가기 위한 수학 능력 시험 치루는 날입니다. 영국의 윔블던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일년에 두 주간을 사용하기 위하여 일년 내내 준비하고 가꾼답니다. 책임을 맡은 매니저는 꾸준히 잔디를 관리하며 두 주간의 대회를 기다리는 것을 보람으로 여깁니다. 사람이 사는 데 신앙생활을 합니다. 왜 그 날 즉 주님을 만나는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을 준비합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한 가지입니다. 죽음과 재림의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살면서 목회 하시는 목사님의 말을 들어보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신발과 회중 전등은 침대 밑에 놓아주고 잠잔답니다. 지진이 많은 지역이 되어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면 유리창이 깨어지고 전기가 나가니까 신을 신고 전등으로 주변을 밝히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 날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여야 합니까?

1) 회개할 것이 없는가 살펴보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못합니다. 수없이 죄된 생각을 하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행동을 하였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회개하여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된 게 있다면 풀어야 합니다. 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행복해지는 게 무엇입니까? 자기 자신을 바로 알고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럿셀’이라는 분의 행복론에서 행복은 자기 자신을 바르게 평가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다면 겸손입니다. 유명한 공자의 제자 자장이라는 분이 공자에게 물었답니다. “인의예지를 말씀하시는데 인이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때, 공자가 말하기를 “인이란, 공손과 관대와 신의요 민첩과 은혜니라.”  다섯 가지를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겸손하면 남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이요 사람이 관대하면 많은 사람이 저를 따를 것이요 신의를 지키면 많은 사람이 그를 믿어줄 것이요 민첩하면 공적을 세울 것이요 은혜를 베풀면 언제인가 많은 사람이 저를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은 항상 겸손합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아니합니다. 관대합니다. 베풀려고 합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회개하면서 사는 사람은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2) 하루 하루를 정성을 다하여 살아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해야 합니다. 내일하자는 생각으로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이 일 다 하고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다해야 합니다. 요한 웨슬리 선생에게 누가 묻기를 “오늘 밤 열 두시에 세상을 떠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는 주저함 없이 대답을 합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설교 준비를 하고 다른 날과 같이 심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날보다 30분 먼저 잠에 들 것입니다.” 이미 준비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루 하루 정성을 다하여 살아온 사람들은 별다른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만족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만족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살고있는데 만족하고 사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만큼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하면 모든 게 은혜입니다. 친구 분은 지금 몸이 아픈데 여러분만 건강할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건강하다면 이는 축복입니다. 감사하여야 합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랐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생각하면서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이는 범죄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불만이 생겼다 하면 성령 충만은 아닙니다. 만족하며 감사하고 사는 게 성령 충만입니다. 그런 삶이 곧 준비입니다.

4)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삽니다.
현실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살자 그런 생각을 하는데 예수 믿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충성을 합니까? 아까워서 헌신하지 못합니다. 내가 부동산을 얼마를 가졌나 동산이 얼마이다 그런 것으로 즐깁니다. 가졌다고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없다고 한탄하거나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세상을 떠날 때에는 후회합니다.


3. 마치려 하는데 다시 새 일을 계획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마음에 큰일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잘한 일이 있으면 다음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해를 마치려고 합니다. 이제 또 새해가 돌아옵니다. 새 일을 하겠다는 다짐을 해야 합니다.

무슨 계획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1) 사랑을 실천하는 일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랭함을 아느뇨? 라는 질문적인 찬송가 가사가 있었습니다. 사랑이 있어야 행복합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닙니다. 싫어지는 것입니다. 만나기 싫습니다. 말하기 싫습니다. 말하는 것을 듣기도 싫습니다. 그것이 미움입니다.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배워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면서 살아갈 때에 재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종들을 존경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예수 믿어야 복이 됩니다. 사랑하려면 희생정신을 갖게 됩니다. 가정에서 사랑하여야 합니다. 지금 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여야 합니다. 위해주세요. 남편을 위해 주세요. 아내를 위해 주세요.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기쁨을 줍니다.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는데 묘약은 사랑입니다. 깊은 상처 입은 사람에게 말로 위로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나도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힘듭니다. 괴롭습니다. 차라리 내가 사랑하는 게 진리입니다.

사랑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식물인간으로 19년을 고생하던 이가 건강을 얻고 아내와 함께 40여 개국 배낭 여행을 다녔다고 합니다. 1984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2003년 6월 13일 깨어나 엄마를 불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 앤젤리(Anilee)는 너무 기뻐서 기절할 뻔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한 마디로 어머니의 기도였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쉬지 않는 기도의 사람에게는 능력과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새 일 서로 사랑하는 일을 합시다.

2) 섬기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사람마다 대접 받고 존경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겸손해야 섬깁니다. 사랑이 있어야 섬깁니다.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았습니다. 마음으로 섬깁시다. 늘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고 협력하려는 마음 이것이 마음의 섬김입니다. 몸으로 섬깁시다. 몸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시간마다 자리를 지키세요. 말로 섬기세요. 좋은 말합니다. 칭찬하는 말을 합니다. 섬기는 일이 새 일입니다. 물질로 섬깁니다. 전도대회에 특별헌금을 하신 분들이 전도하는 일에 활력을 넣어 주었습니다.

3) 기도하는 일을 합니다.
기도는 위대한 능력입니다. 중보 기도를 합시다. 합심기도를 합시다.
일을 마쳤으나 새 일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신의 장막을 거두는 날에는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그 날 오른편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 하였도다” 라는 말을 듣는 복된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일생을 살아도 그 날에 후회할 것이 없는 복된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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