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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전건축의 준비 (대하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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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전건축의 준비 (6/29)
본 문 대하 2:1~10


성전건축의 복

성전건축은 그 자체로 더할 수 없는 큰 복입니다.


1.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것 그 자체가 복입니다.

  왕상 5:5를 보면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을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성전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건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은 이 세상 모든 건축물과 분명하게 구분이 됩니다. 이 성전만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복인 것입니다.

  학 1:8을 보면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건물을 건축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영광을 받으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전을 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또 가장 확실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음이 복인 것입니다.


2. 성전건축에 참여하면 복을 받습니다.

  대상 28:7-9를 보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장차 성전을 건축하면 세 가지 복을 주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7절에서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면 솔로몬이 다스리는 나라를 영원토록 든든하게 지켜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첫 번째 복이 하나님께서 그 삶의 터전을 튼튼하게 지켜주시되 계속해서 지켜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나 직장이나 생업을 지켜주시고 번창케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둘째, 8절에 보면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면 솔로몬에게 아름다운 땅과 이것이 장차 후손에게까지 이어지게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두 번째 복은 하나님께서 재물의 복과 후손의 복입니다.

셋째, 9절에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진실한 마음으로 성전건축의 사명을 다하면 언제든지 찾을 때 만나주시고 응답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세 번째 복은 기도 의 응답입니다.

이렇게 성전건축에 동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상도중앙교회가 이제 성전건축을 시작합니다. 먼저 종합관 건축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본당이 성전이고 종합관은 성전의 부속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합관 건축은 성전건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성전이 무엇입니까? 성전은 그 안에 대제사장만 들어가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들어가는 성소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성인 남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이스라엘의 뜰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성인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여인의 뜰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이방인의 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포함해서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특정 부분만을 성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합관은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이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종합관도 성전입니다. 어른들만의 예배만이 예배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어른들이 예배드리는 곳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비전있는 교회는 내일의 교회의 주역들이 드리는 예배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성전은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기도회도 했습니다. 성경공부도 했습니다. 모여서 축제도 벌였습니다. 회의도 했습니다. 우리 종합관이 그렇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회도 합니다. 성경공부도 합니다. 각종 성도들의 모임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합관은 성전입니다. 결코 본당만이 성전이고 종합관은 부속건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본당을 지을 때 최선을 다해서 참여하고 종합관 지을 때는 적당히 참여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종합관이라는 성전을 건축합니다. 이 건물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서 지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건물이 지어지는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건물을 통해서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건축에 참여하는 것 그 자체가 복입니다.

  나아가 이 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게 됩니다. 그 가정과 삶의 지위가 든든해 질 것입니다. 물질의 복과 자녀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도의 응답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복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전건축의 준비

오늘 본문에 와 보면 솔로몬은 이제 성전건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1절을 보면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자기 권영을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솔로몬은 자기가 하나님께 성전건축을 위해 특별히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으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알게 됐습니다. 대상 28:5-6을 보면 "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 새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저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고 나는 그 아비가 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택하셔서 다윗을 이어 왕을 삼고 그를 통해서 성전을 건축케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솔로몬에게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실 때 택하신 사람을 통해서 하십니다. 그 중에서 특히 거룩한 성전을 지을 때 더더욱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십니다. 그래서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신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이런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종합관이라는 성전을 짓기로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성전을 지을 도구로 택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솔로몬은 이런 깨달음 뒤에 순종하여 성전을 짓기로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이 결심이 실제로 성전건축을 위해 일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제가 부임한 다음해부터 하나님께서 제 마음 속에 종합관에 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테니스코트 옆 땅인 줄 알고 기도하며 타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그 마음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더 강열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러다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햇살길 15번지에 대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1년 여 기도 끝에 그 땅을 매입하게 됐고, 이제 건축허가를 얻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시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굳게 결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제 동기 목사님 가운데 일산에서 목회를 잘 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교인이 많이 늘어서 땅을 사고 성전 건축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도한 뒤에 어떤 주일에 정하고 건축헌금을 작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날이 됐습니다. 놀랍게도 무려 300여명의 교인이 예배 출석을 하지 않더랍니다. 저들 대부분이 다른 교회로 가버리더랍니다. 이분이 너무 충격을 받아서 1달간 설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목사만 결심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당회만 결심한다고 되는 일도 아닙니다. 온 교인이 함께 결심을 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인들은 성전 건축한다고 다른 교회로 도망가는 그런 교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죽어도 함께 죽고, 살아도 함께 살고, 주 앞에 함께 헌신하고 함께 충성하는 그런 교인들이라고 믿습니다.

  천안 호두과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 호두과자를 처음 만든 분이 80이 훨씬 넘으신 신복순 권사님입니다. 이 분은 처음에 이것을 만들면서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과 동업합니다. 이 호두과자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호두과자가 크게 번창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를 기도하다가 성전건축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당장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성전건축헌금으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첫 열매로 천안성심교회를 지었습니다. 그 때 기도 제목을 하나 응답해 주셨는데 남편이 구원 받게 되었고 그 남편이 성전건축가가 되었습니다. 이 권사님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일곱 개 성전을 더 짓겠다고 서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결심, 그 서원을 보시고 축복하셔서 끝내 8개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전건축은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결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물질도 채우시고, 그 모든 것을 채우십니다. 큰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다.


2. 힘을 합했습니다.

2절을 보면 솔로몬이 많은 일꾼들을 뽑았습니다. 특히 3절을 보면 사자를 두로 왕 후람에게 보내어 도움을 청했습니다. 후람은 이방인입니다. 솔로몬이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이고 이방인마저도 이 역사에 참여 시켰습니다. 그들을 정중하게 대했고, 함께 참여하도록 설득했습니다. 마음과 뜻을 그래서 합했습니다.

  성전건축은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신앙공동체 내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하나로 해야 합니다. 그 뿐 아니라 관계없는 사람들도 이 일을 위해 참여시켜야 하고, 나아가 불신자들도 이 일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 때 모든 이들이 거룩한 성전을 짓는다는 같은 마음으로 나서야 합니다.

  학개 1:2를 보면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 2 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을 지을 때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백성들에게 성전건축에 참여토록 권했을 때 저들의 반응이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피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그 사실을 책망하고 계십니다.

  학 1:4를 보면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라고 말씀했습니다. 성전은 엉망이고 시급한 상황인데 자기들은 편한하게 좋은 집에서 살고 있으면서 성전건축에 참여하려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학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를 책망하십니다.

  성도들이 합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는 나서고, 누구는 뒷짐 지고, 누구는 헌신하고 누구는 비판하고... 이래서는 성전이 지어질 수 없습니다. 모두가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힘을 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전이 지어지게 됩니다.

  슥 4:6을 보면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성전건축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럴까요? 모두 마음을 같이 하려면 성령의 역사가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한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교회가 성전건축 중에 시험에 들었습니다. 많은 교회가 성전건축 중에 교회가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서로 힘을 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많은 교회가 성전건축 때문에 큰 부흥을 했습니다. 많은 교회가 성전건축 때문에 큰 복을 받았습니다. 서로 힘을 합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가 됐기 때문입니다.


3. 물질로 준비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갖가지 성전건축을 위한 재료를 준비했고, 또한 필요한 재정을 조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성전건축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것도 정성껏 준비해야 합니다.

  뉴욕에 가보면 허드슨 강가에 "리버사이드 처치"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개신교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지은 사람은 당시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입니다. 그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43세에 미국 최대의 부자가 됐고, 53세에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알로피셔라는 병이 있었습니다. 의사 진단이 앞으로 1년을 견디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는 충격을 받고 밤잠을 자지 못하고 기도하는 순간 그런 깨달음을 갖게 됐답니다. "돈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되신다.

  이 깨달음이 록펠러를 변화시켰습니다. 그가 철저하게 신앙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전건축에 대한 마음이 불 일 듯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지었는데 그 교회가 바로 리버사이드 처치입니다. 당시 너무 웅장하고 돈을 많이 들여서 교회를 지었기 때문에 사람들 가운데 문제 제기를 한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코고 웅장한 교회를 지을 필요가 있습니까?"라고 묻더랍니다. 그 때 록펠러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말입니다. "아버지가 입은 옷이 비록 아버지의 몸이 아니지만 그 귀한 아버지의 몸을 담는 옷을 잘 지어 드리는 것이 자식 된 도리가 아니겠느냐"록펠러는 이 교회를 짓고 나서 건강이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의사가 56까지 밖에 못살 거라고 말했지만 록펠러는 98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돈은 잘 써야 합니다. 가치 있게 써야 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위해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성전 짓는데 돈을 쓰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쓰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갚아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전건축에 참여할 물질을 준비하십시오. 록펠러는 돈으로 고치지 못하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장수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더 귀한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

  저는 이번 종합관 건축에 재정적으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그렇게 믿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햇살길 15번지는 기도로 샀습니다. 주인이 팔지 않겠다고 참 오래 애를 먹였습니다. 제가 안주인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교회 전도사님을 지내신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분께 다짜고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순종하여 적당한 금액에 팔고 나가면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는 책임지지 못합니다. 그분이 남편과 상의하고 오겠다고 하면서 며칠 후에 계약하자고 왔습니다. 놀라운 것은 1000만원을 건축헌금이라며 봉투에 따로 담아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축복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격의 축복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는 이 일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필요한 물질도 주시고, 길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성전건축이라는 복된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기도해 주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이 대열에 참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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