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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맥추감사] 감사의 예배를 드리라 (시 107: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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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예배를 드리라
(시편 107:1-9, 21-22)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과거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지나온 시간 속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이라는 현실 가운데서 감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지금의 삶의 과정에서 용기와 삶의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내일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맞이할 수 있을 때, 내일은 변화와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윌리암 로우는 "만족과 행복을 가장 빨리 찾는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감사는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옛날에는 행복했다''고 생각하며 지금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지난날은 좋았는데 오늘은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일생을 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만한 사람은 감사하지 않기에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가 없음으로 끝까지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무엇에나 감사의 조건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감사가 있어야 행복한 것입니다. ''많이 가졌다, 적게 가졌다''는 것이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감격이 있을 때에 그 감격만큼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감사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충족되는 데서 오는 감사입니다. 배가 고팠다가 배불리 먹게 되면 만족하게 됩니다. 어렵게 살다가 좀 나아지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욕구충족에서 오는 감사입니다. 그러나 이 감사는 지극히 순간적이며 일시적입니다. 다시 배고프고 부족해지면 원망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다음은 철학적인 감사입니다. 이것은 생각하는데서 오는 감사입니다. 이를테면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서 어제보다 오늘이 낫다고 생각하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헬라의 철학자 탈레스(Thales. B.C 640-546)는 세 가지를 비교하면서 감사했습니다. 그것은 금수로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감사하고, 천대받는 여자로 태어나지 않고 남자로 태어난 것이 감사하고, 야만인으로 태어나지 않고 헬라인으로 태어난 것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데서 찾는 감사는 그 생각과 판단이 불확실하거나 달라지면 다시 감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은총적 감사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감사입니다. 이것은 본질과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입니다. 환경이나 소유의 조건에 따라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무엇이 되었다''는 것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가 되었다''는 것을 아는데서 오는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는 데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었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되었다는데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사할 수 있을 때에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내일이 불확실함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할 수 잇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을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이해하고 감사로 수용하는 데서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 최고의 감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시편기자는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하면서 "감사제" 곧 "감사의 예배"를 드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고 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삶이 이루어지기에, 인간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데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우리에게 최고의 감사하는 자가 되도록 감사의 예배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시편기자가 감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 감사의 내용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그럼 시편 기자가 감사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 시편기자의 감사를 보면서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구속의 삶을 주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기자는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 사막 길의 여정 속에서 구원하시듯 바벨론에 패망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패망하여 동서남북 각 곳에 흩어진 자신의 민족을 불러모아 그들이 거할 성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패망의 죽음과 고통의 근심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시107:2,4)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시107:13,14)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죄의 고통과 근심에서 자유 하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어떤 것입니까?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십자가의 도가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 십자가를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죄의 권능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믿음을 가지기 전에는 참된 감사를 가질 수 없습니다. 십자가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구속하신 그 은총과 사랑에 감사할 수 있을 때, 참 행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 구원하심에 감사하지 않기에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시간 호수에서 배 한 척이 침몰한 일이 있었습니다. 배의 침몰과 함께 수많은 선객들이 익사한 큰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노스웨스트 대학의 수영선수였던 한 학생이 사력을 다하여 23명을 구출해 냈습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어느 날 R. A 토레이 박사가 그의 설교가운데 오래 전 미시간 호수의 침몰사건을 예화를 들면서, 그때 그 젊은 대학생의 인간애와 용기를 극구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 그 젊은이가 노인이 되어 앉아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토레이 박사는 설교가 끝난 후 장본인이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면서 물었습니다. "그 때 그 사건을 통하여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입니까?" 그 노인은 낮은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단 한 사람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습니다. 자신뿐 아니라 이 은혜와 사랑에 함께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도 감사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4)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영광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신 그분의 은혜에 크게 감격하며 감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 믿음으로 행복하게 사는 축복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베풀어주시고, 영혼을 만족케 하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을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부르짖어 기도할 때마다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07:1)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07: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107:19,20)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즐거우나 괴로우나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그곳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함께 하셔서 좋은 뜻을 이루심을 믿기에 우리는 어떤 정황 중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놀라운 방법으로 채우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에게 결코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4:10)고 찬송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도 됨과 그의 행한 모든 일이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라고 했습니다.

어떤 병원에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매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감사하다며 감사하기를 좋아하는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어떤 여인이 병원에 분만하러 오다가 그만 엘리베이트 안에서 아기를 분만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워하면서 당황해 했습니다. 그러자 감사하기를 즐겨하는 간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감사하세요. 2년 전에는 병원 마당에서 해산한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 그러자 산모는 더욱 당황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바로 나였다구요!" 그러자 간호사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승용차 안에서 아기를 낳은 사람도 있는데요 뭐"

지나친 것 같아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굶주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매해에 첫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던 것처럼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배고프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하시고 헐벗지 않도록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다. 하나님은 우리로 외로움에 있지 않게 하시고, 위기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고, 실패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루시는 손안에서 살아감을 감사할 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주셨음을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삶을 깨닫게 하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기자는 감사해야 할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깨달은 후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서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심으로 더욱 그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며 그의 영혼에 더욱 좋은 것으로 가득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우리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감사하게 하심으로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로 감사하게 하신 그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무서운 병은 AIDS입니다. 이 병은 ''후천성 면역결핍증''이라는 병입니다. 이 병은 몸 안의 세포면역기능이 결핍되어 희귀한 감염증이 발생하여 온 몸이 썩어서 죽고 마는 병입니다. 이 병은 아직도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없는 무서운 병입니다.
오늘 우리를 죽이는 무서운 영적 질병도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결핍증입니다. 감사하지 못하여 감사에 결핍하게 하게 함으로 우리의 영혼이 상하고 썩어 죽어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 감사 결핍증은 행복해야 할 우리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사의 삶을 깨닫게 하시고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셨으니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신 그 사랑의 기이함을 깨닫는다면 감사의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의 삶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감사하는 것은 인간의 큰 지혜요 축복입니다. 감사의 삶을 깨달은 후에 인간의 운명은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잡지에 실린 아버지와 아들이 목사였던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그들 부자는 주일에 각자 맡은 교회로 가서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어느 주일 오후, 아들 목사님이 좀 늦게 집에 돌아오면서 "아버지,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하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계속 반복하여 중얼거렸습니다. 그것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가 세 번이나 언덕 아래로 굴렀는데 자동차는 보기 흉하게 망가졌지만 자신은 다친 데가 없이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 소파에 앉아 성경을 보던 아버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고 기뻐하는 아들을 안경너머로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얘야, 나는 오늘 더욱 감사하단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감사하단 말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에 아들은 눈이 둥그렇게 되어 "아니, 그럼 아버지는 차가 네 번이나 굴렀습니까?" 라고 다급히 물었습니다. 그 때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르기는 왜 굴러? 나는 아무 사고 없이 가서 예배 드리고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고 다시 차를 운전하고 무사히 집에까지 왔단다. 자동차가 구르지도, 부서지지도 않았으니 너보다 더 감사하지!"
많은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고서야 감사합니다. 오히려 어려움 없는 것을 더 크게 감사해야 하는데 그러한 감사의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진정한 감사를 깨달을 때, 아무 일도 없이 편히 지나가는 하루하루에 대해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1300여 이상의 발명품을 만들어 낸 사람입니다. 그의 발명품은 인류문명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런 에디슨이 어렸을 때는 저능아로 취급되었고 정규적인 학교수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젊은 날에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불행한 조건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내가 귀머거리가 됨으로 연구에 몰두할 때에 잡음이 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오히려 귀머거리의 불행한 조건을 감사의 조건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그 운명은 바뀌어지고 결국 위대한 발명가가 된 것입니다.
감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만족해서 기쁨으로 드리는 감사와 눈물로 드리는 감사입니다. 내가 비록 가진 것이 없고 고통스러운 처지에 놓여 있다해도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눈물로 드리는 감사야말로 더욱 값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예배 가운데서 우리와 만나십니다. 예배 중에 드리는 우리의 감사를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의 예배를 드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어다" (시107:22)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예배를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감사예물을 즐거워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축복이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아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출25:2)
감사의 예배자가 되심으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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