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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존귀한 인생으로 사는 길 / 딤후 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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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존귀한 인생으로 사는 길
본문 :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말씀

  용혜원의 "행복을 주는 사람"이란 시에 보면 "잠깐 만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일어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약속이 곧 다가오기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 행복을 주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있고, 있어서는 안 될 사람도 있더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 얼마나 갖추었느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어느 곳에 쓰임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생 살면서 우연처럼 보여지는 일들이 있습니다마는 이 세상에 우연은 없어요. 그렇다고 운명도 아니고, 팔자도 아니에요. 준비한대로 쓰임 받습니다. 

  인생은 그릇과 같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그릇이냐, 얼마나 준비된 그릇이냐에 따라서 귀한 것이 담겨질 수도 있고 천한 것이 담겨질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인에게 필요한 그릇이 되는 것인데, 금그릇이라고 해서 반드시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의 손에 가까이 있어야 많이 사용되고 사랑받고 쓰임받는 거예요. 주인이 필요한 그릇은 버려 두지 않아요. 씻고 닦고 잘 간수하면서 씁니다. 주님께서도 필요한 그릇은, 쓰시고자 원하시는 사람은 그냥 버려 두시지 않고, 은혜 주셔서, 때로는 고칠 것 고치고, 부족한 것 채워서 사용하십니다. 사람마다 각기 재능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고, 능력도 다릅니다.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진실한 믿음의 사람되어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 되려고 하면 무엇보다 깨끗한 그릇 되어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서, 힘겨운 인생살이 속에서 어떻게 깨끗하게 살수 있습니까? 악한 영의 역사가 가만히 버려 두지 않아요. 우리 육의 욕심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말씀 듣고, 은혜 받고, 주님 주시는 능력 받아야 정결한 삶, 깨끗한 삶 살 수 있습니다. 승리의 비결이 다른 곳에 있지 않아요. 오직 주의 말씀에 있습니다. 주의 은혜 받고, 청결하고 정직한 사람되어지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정녕, 반드시, 기필코 주님이 돌아보실 뿐 아니라 열매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앞날에 복을 주셔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17세기 영국의 시인 존 밀턴(John Milton)은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고, 천국을 지옥으로 바꾼다" 문제는 마음에 있다는 말이지요. 오늘날 우리 주변에 수많은 문제들이 있어요. 그러나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더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의 경제주간지인 "닛케이 비즈니스"가 세계 100대 기업을 선정해서 25년 단위로 흥망성쇠를 추적한 결과에 의하면, 한 세기가 지나도록 계속해서 성공한 기업은 17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대개 25년 만에 망했더라는 것입니다. 세계 100대 기업에 들 정도만 대단한 성공입니다. 그런데 오래가지 못하더라는 거예요. 성공했지만 그 성공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무너지더라는 거에요. 빌게이츠는 "생존과 쇠퇴를 가르는 조건은 바로 자기변혁이다" 자신을 늘 새롭게 하지 않고는 퇴보할 수 밖에 없더라는 것이지요. 주안에서 은혜받고 우리의 영이 더욱 새로워지고, 우리의 생각과 말이, 생활이 더욱 새로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자동차 핸들과 같습니다. 차가 어떻게 가느냐? 이것은 핸들의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을 잘못 먹어서 인생을 비뚤어지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예수를 몇십년 믿어도 이 마음이 바꾸어지지 않으면 인생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 보면 "예전의 의사는 능히 사람의 마음을 다스려서 미리 병이 나지 않도록 했는데,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는다. 그러나 병을 고치려면 먼저 병자의 마음을 다스린 후에 의심을 없애 주어야 한다" 마음의 병을 고쳐야 몸의 병도 고친다는 거예요. 몸만 고치고 마음은 병들어 있으면 언젠가 다시 재발하여 더 심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언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기차도 다니는 길이 있고, 배도 길이 있고, 비행기도 길이 있어요. 넓은 바다라고, 넓은 하늘이라고 아무렇게나 다니는 것이 아니더라는 거예요. 우리 인생에도 길이 있습니다. 되는 길이 있고, 행복의 길이 있고,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 이미 바른 길 들어 섰습니다. 중단하지 아니하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한결같이 이 길 잘 걸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는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에 겹습니다. 그래서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고, 이혼하는 가정들이 자꾸 늘어갑니다. 중고생 흡연률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 나라가 1위라는 거에요. 그 어느 때보다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입니다. 마음이 어두워지고, 약해지니까 육신의 질병도 많아져갑니다. 무엇보다 시대를 이겨 나가려고 하면 가정이 든든해 져야합니다. 가정은 그릇과 같아요. 좋은 그릇은 쓰기에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지만 그 그릇이 깨어지면 만지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듯이 가정도 깨어지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게 되더라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좋은 가정,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름다움과 기쁨을 주는 가정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길 걸어갔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됩니다. 마음만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좋은 열매를 보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영과 마음이, 생각과 걸어가는 길이 새로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축복을 구하기 전에, 내가 점점 정결한 사람되어지고, 진실한 믿음의 사람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려운 시대이기에 막상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할만한 것이 많지 않아요. 주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 길을 열어 주시고, 주님 축복하시면,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누르고 흔들어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열매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고 순종해야 되겠다" 다짐을 하세요. 결단하세요. 주께서 영적으로 부요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주인은 따로 있어요. 내 마음대로 사는 인생은 결국은 후회하는 인생 됩니다.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는 환경 속에서라도, 그저 말씀대로 순종하고, 나아가면 우리를 점점 복된 존재로 바꾸어 만들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점점 성공적 인생으로 다듬어 나아가실 줄로 믿습니다.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한 불우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었어요. 어떤 때는 물로 배를 채우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이웃의 도움으로 굶어죽기 직전에 겨우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2차 세계대전까지 터지게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국제연합아동구호기금(UNICEF)"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역의 아동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누어줍니다. 그 구제품을 먹으며 겨우 위기를 이길 수 있었는데, 이 소녀가 장성하여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됩니다. 이 소녀가 바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성공하게 되었을 때 지난 과거를 생각하며 이 유니세프의 홍보 대사가 되어서 특히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같은 지역의 굶주린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며 봉사 활동을 한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천사"라는 칭호를 받으며 인생을 마쳤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속에 주를 위해 살고 싶어하는, 순종하며 살고 싶어하는 선한 소원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빌립보서 2:3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때로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 때 그릇이 크다고도 하고, 그릇이 적다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이 큰 사람이냐? 인생 살면서 해야 할 일을 바로 깨닫는 사람이 큰 그릇입니다. 공자는 50에 지천명하였다고 합니다. 50세에 하늘의 뜻, 바꾸어 말하면 자기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해야 할 일, 사명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바울 사도는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후로 자신에게 주어진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명을 위하여 한 평생을 드립니다. 인생의 참 가치는 나의 할 일이 무엇이냐? 이것을 깨닫고 그 일을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을 도와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붙드셔서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환경은 어두워져갑니다. 되는 대로 살자는 생각들이 많아져 갑니다. 어떤 경우라도 어떤 처지에서라도 여러분 속에 꿈을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선한 소원을 잃어버리지 않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게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으세요. 거기에 살길이 있고, 소망이 있고, 성취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삶의 내용이 달라지고, 인생의 결론이 달라집니다. 사람들 가운데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도마같이 지혜는 많으나 의심이 많아서 헌신하지 않는 성도도 있고, 마르다같은 유형의 사람은 부지런하고 헌신적이지만 자기가 하듯이 다른 사람이 하기를 원하기에 다른 사람이 따라주지 않을 때 상처를 입을 수 있더라는 거예요. 마리아 유형의 사람은 영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인데, 지혜와 헌신에 있어서 약합니다. 모세와 같은 유형의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지혜와 헌신에 강하지만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탈진해 버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곁에서 돕는 사람들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요. 베드로와 같은 유형의 사람은 열정이 있고, 능력과 헌신에 강하지만 지혜 부분이 약합니다. 또 요나와 같은 유형의 사람은 능력과 지혜에 강한 사람이지만 헌신 부분이 약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기질과 성격, 그리고 각기 다른 믿음을 갖고 있어요. 다 한결같을 수는 없는 거예요. 오히려 다 똑같으면 문제예요. 우리 몸의 기관도 눈이 하는 일이 다르고, 귀가 하는 일이 다르잖아요? 다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부름받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필요하고 요긴한 존재들이에요. 중직자들만이 아니에요. 어린 생명 하나라도 하나님이 필요하셔서 부르셨고, 세우신 줄로 믿습니다. 어느 가정에서 식구들이 둘러앉아 수박을 먹는데, 아이가 물어보더라는 거에요. "엄마 눈이 없으면 어떻게 되지?" "눈이 없으면 앞을 볼수가 없지" 그랬더니 아이가 "그럼 입이 없으면?" 엄마가 "입이 없으면 말도 못하고 밥도 못먹지" 이번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만약에 코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코가 없으면 숨을 쉬지 못하지라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 아이가 "코가 없으면 코딱지를 못파지, 엄마는 그것도 몰라?"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는 다 요긴한 존재들이고, 각기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주님께서 주신 다양한 기질과 은사들을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고,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 복입니다. 내가 주님의 좋은 도구로 쓰임받는 그릇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한 평생 육신의 먹을 것, 입을 것만을 위해 살다가 가는 의미없는 인생 되지 말아야합니다. 남길 것이 있는 인생! 후회하지 않을 소원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사람의 삶 속에는 주님이 개입하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그 길을 열어 주십니다. 주님의 손은 능력의 손! 회복의 손! 살리는 손! 축복의 손이 됩니다. 주님의 손에 붙들려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버려야 될 것들을 좀 버려야 합니다. 쓸모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다른 것이 들어 갈 수가 없어요. 우리 심령 속에 버려야 할 것, 물리쳐야 할 것 있다면 물리치고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막힌 담이 헐려지고, 영적 통로가 활짝 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으로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육신도 병이 들면 힘이 없어지고, 만사가 다 귀찮아집니다. 영적으로도 속 사람이 강건해 져야 합니다. 영적으로 강건해 지시기를 축원합니다. 큰 일 감당할만한 능력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사랑하실만하고, 주님이 축복 하실만한 사람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무슨 일을 하든지, 길이 참고 인내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어느 날 자고 일어나보니 유명해 졌더라"고 했지만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예쁜 병아리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는 21일이란 부화기간이 필요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나뭇가지에 붙어서 시원스럽게 울어대는 매미는, 그 수명이 보통 21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매미가 되기 전, 땅 속에서 지내는 시간이 적게는 13년, 길게는 17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낸다고 합니다. 단 21일을 살기 위해서, 그 긴 세월을 땅속에서 기다리고, 인내하는 거예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미물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더라는 거예요. 믿음과 인내로 준비하는 자만이 때를 만나게 됩니다. 좋은 결말을 보기를 원하십니까? 복된 열매를 거두기 원하십니까? 축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준비하고 잘 인내하는 사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 앞에와 사람들 앞에 신실하고 믿을만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앞에 설 때 많은 상급받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여러분 속에 영적 예민함이 회복되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능력이 심령에 뿐 아니라 여러분의 손과 발에 나타나서, 하는 일마다 가는 곳마다 복된 열매가 맺혀지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주님이 나를 쓰시기를 원하시고, 축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인생은 영리하고, 요령 많고, 약삭빠른 사람이 앞서가고 잘 살 것 같아도 그렇지 않아요. 결국은 진실이 승리합니다. 좀 부족해도 좋습니다. 진실한 사람, 깨끗한 사람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하는 일에 복을 주십니다. 그 길을 열어 주셔서 사람들에게도 높임 받습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가 다 더 좋은 그릇되기를 바랍니다. 더 깨끗한 그릇되기를 바랍니다. 더 넓은 그릇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준비된 자에게 좋은 것들로 채우시는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간증거리가 많아져 가기를 축원합니다. 인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질이 점점 나아져 가는 축복된 인생, 후회하지 않는 인생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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