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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 요 13:3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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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본문 :  요한복음 13 : 34 ~35

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에는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일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잘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됨됨이입니다. 좋은 사람은 교회에 덕을 세우고 많은 유익을 주나, 좋지 못한 사람은 교회에 많은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느냐”, “얼마나 잘하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인간이냐”,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보실 때에,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 :1~3을 보면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얼마나 아느냐”,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또는 “얼마나 능력이 많으냐”, “얼마나 희생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사랑이 없다면 그러한 지식이나 희생이나 봉사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사랑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봉사를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야 하며, 전도를 해도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를 해도 그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선교를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여 집사님에게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남편이 있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루는 이 남편이 친구들과 밤늦도록 술을 마시고 “나는  아무리 술을 먹고 밤늦게 들어가도 밥을 차리라고 명령하면 우리 아내는 꼼짝없이 밥상을 차려온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막무가내로 자기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친구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과연 그의 아내는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밥상을 차려왔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너무 미안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는 아무도 식사대접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내는 “아니예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걸요. 비록 준비된 것이 없어서 반찬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 그런데 저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남편은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해요. 그래서 이 이를 바라볼 때마다 제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저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그 남편은 술에 취해 아무 것도 듣지 못하는 것 같았으나, 사실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체면을 살려주고 이처럼 사랑해주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서 나중에 예수님을 믿고 신실한 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내의 눈물의 기도와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그 남편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1960년대에 휘튼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교수직을 받게 된 짐 엘리옷은, 어느 날 남미의 에콰도르의 아우카족이 너무나 흉포하여 아무도 그들에게 접근하지 못해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글을 접하고 큰 감동이 왔습니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이 아우카족에게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곳에 들어간 후 몇 달간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마침내 그를 찾기 위한 수색대가 편성되었고, 그들이 그곳을 수색한 결과 그는 참혹하게 찢겨져 죽어있었으며, 그의 유품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루크라는 잡지에 보도되어 온 세계를 경악케했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짐 엘리옷의 젊은 아내가 곧 바로 간호사 훈련을 받고 1년 후 아우카 족에게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녀는 남편이 목숨 걸고 전도하다가 순교한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들고 들어갔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아우카족은 남자는 죽이지만, 여자는 연약하므로 여자를 죽이는 자는 비겁한 자로 낙인찍힌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런 사실도 모르고 죽을 각오를 하고 그곳에 들어가 5년 동안 살면서 그들에게 정성을 다해 사랑을  베풀고 간호사로 헌신했습니다.

그녀가 안식년이 되어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작별을 고했을 때, 추장이 온 부족들을 모아놓고 파티를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늘 앞장서서 고통 당하는 자와 함께 하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사실은 5년 전에 당신들에게 복을을 전하기 위해 왔다가 죽임을 당한 그 사람이 바로 나의 남편입니다. 나와 내 남편이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와서 저도 살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감동 받은 아우카족은 그 자리에서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했다고 합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들을 돌보았던 한 여인의 헌신으로 인해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하되 마치 예수님께 하듯 해야 할 것입니다. 중보기도도 사랑으로, 사랑방 모임도 사랑으로, 구제도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우리의 이웃에게 한 모든 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구둣방 할아버지는 늘 예수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어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런 소원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로 그 할아버지의 꿈속에 예수님이 나타나 내일 내가 네 집에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너무나 기뻐 가게를 깨끗이 청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잔뜩 차려놓고 예수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찾아온 사람은 거지였습니다. 음식이 많았기에 그 거지에게 음식을 한 상 차려주고 먹도록 했습니다. 한참 후 청소부가 가게에 들렸기에 또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날이 어둑어둑해진 저녁 때 사과장수가 왔습니다. 그 아주머니에게도 음식을 먹고 가도록 붙들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정작 예수님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너무나 실망이 되어 풀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꿈속에 다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나는 오늘 너희 집에 세 번이나 가서 세 번 다 잘 대접을 받았다. 참으로 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성경 말씀과 그대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누구를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께 하듯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부인들이 요리할 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요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벤이라는 남편에게 말타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부인이 요리를 참 잘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이 부인이 남편에게 선반에 놓인 철제로 된 조그마한 통 하나를 보여주면서 절대로 이 통 속을 들여다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약속을 어기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줄 알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이유는 그 통 속에는 친정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비밀재료가 들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아내가 요리하는 것을 눈여겨 보니, 모든 요리마다 소중하게 그 철제통을 열어 무엇인가 솔솔 뿌려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조금 넣어서 그런지 아니면 가루가 너무 고와서 그런지 이 남편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삼십 년이 지난 어느 날 마침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평소에 그 철제통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했던 그는 이참에 그 통을 열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통을 열고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통 안에는 조그맣게 접힌 종이 한 장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간신히 종이를 꺼내 읽어보았습니다. 그 종이에는 장모님이 서투른 글씨로 “말타야 무슨 요리를 하든 사랑을 뿌려 넣는 것을 잊지 말아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그 아내가 특별히 요리를 맛있게 잘 한 비결은 사랑이라는 조미료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돈을 버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돈! 한다고 돈이 모이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 돈도 모입니다.
제가 예전에 뉴욕에서 집회를 했을 때, 부자로 사는 어떤 집사님으로부터 그댁에서 식사를 대접받은 적이 있습니다. 과연 집이 얼마나 크고 좋은지 풀장이 몇 개나 되는 저택이었습니다.
이분은 세탁소를 경영하여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그는 세탁물이 들어오면 무조건 예수님의 옷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세탁을 하고 다림질을 했습니다. 오래지 않아 이 가게는  최고의 세탁소로 소문이 났고, 자연히 뉴욕의 최고 부자들과 유명한 영화배우들이 이 세탁소의 단골이 되다보니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같은 세탁소를 해도 “아이구 내 팔자야, 내가 겨우 세탁소나 하려고 미국에 왔나.” 불평하면서 그 일을 하는 사람과는 일하는 자세부터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처럼 돈을 벌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돈을 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인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히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는 성경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기쁨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 한 마디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1.성도의 본분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철학자로서 ‘라브리 운동’을 한 닥터 프란시스 쉐이퍼는 “사랑이 곧 그리스도의 제자의 뱃지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증거물이 곧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보여줍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가 말을 해도, 일을 해도, 음식을 해도 사랑을 가지고 하다보면 참 기독교인임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2.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어느 보험회사의 조사에 의하면, 아내가 아침에  “다녀오세요.”하고 남편에게 입맞춤하고 배웅하는 가정은 남편의 안전사고율이 현저히 감소되고 평균 5년 이상 더 오래 산다고 합니다. 저도 이 통계가 맞는 줄로 생각합니다.
2차 대전 후 패전국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고아원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하나는 연합군과의 결연으로 시설이 좋았고 원조 받은 풍족한 물자로 아이들을 먹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산너머에 있는 한 고아원은 지리적으로 불리한 관계로 연합군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시설이 형편없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분유조차도 제대로 먹이지 못할 정도로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시설이 좋은 쪽의 영아 사망률이 그렇지 못한 쪽보다 60%나 높았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고, 그 이유를 자세히 분석해본 결과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쟁 중에 세 아이를 한꺼번에 잃고 실성한 40대의 여인이 어느 날 시설이 열악한 이 고아원에 찾아들었습니다. 이 여인은 그곳에 수용된 고아들을 모두 자기 자식으로 착각하고 번갈아 안아주며 쓰다듬어주고 사랑하기를 수년 간이나 계속했다는 사실에서 이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이들은 환경이나 영양 이외에 어머니의 품에서 배어나오는 따뜻한 체온과 평화로운 숨결과 사랑의 손길이 아이들의 성격이나 건강 그리고 생명에 불가결의 요인이라는 학설이 체계화되었습니다.

3.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함께 하시는 축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선교사가 선교지의 주민들이 너무나 얄미운 짓을 많이 하다보니 상처를 깊이 받았습니다. 날마다 물건들이 없어지고 심지어 집세까지 없어지다 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얼마나 미운지 선교사로서의 의욕조차 사라질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선교사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되면서, 점차 그들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고 사랑을 베풀기 시작하자 그들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후 그 교회는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게 되었으며, 그렇게도 안 풀리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응답되어 모든 일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얼마나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그들을 사랑하기로 마음 먹고 사랑을 계속해나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해주시며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날 점점 우울증 환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좀처럼 잘 낫지를 않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애들러 박사는 그에게 찾아온 우울증 환자에게 이런 처방을 내린다고 합니다.
“두 주간만 나의 처방을 따른다면 당신은 건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매일 어떻게 하면 남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을까 궁리해서 그것을 실천에 옮기면 됩니다.”

사실 값비싼 약이나 매우 까다로운 처방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찾아온 많은 환자들은 대부분 이 싱거운 처방에 실망하고 돌아갑니다. 그러나 그의 처방을 믿고 그대로 따른 사람에게는 당장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남을 돕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다보니 어느 새 우울증이 씻은 듯이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다보면 우울증도 낫고 더한 병도 나을 줄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보면 기업 사정이 매우 어려워져가는 것을 볼 때에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사마다 노조의 파업이 빈번하고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회사가 망하든지 말든지 자기만 잘 살겠다고 파업을 벌이며 아우성들입니다.
불행하게도 이같은 일은 다같이 망하자는 것입니다. 오직 사는 길은 무엇을 하든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회사를 사랑하고 회사가 나 때문에 잘 되면 서로가 사는 길입니다. 노사가 서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일하고 경영한다면, 이 세상은 참으로 밝은 세상이 되고 살맛 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이 오늘 주신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으로 옮기며 사랑의 본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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