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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 (고전 10:31-33)

by 운영자 posted Jul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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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 (고전 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린도전서 10장 31~33절)

================================== 설교개요 ==============================

A. 삶의 목표에 대하여
  1. 인생, 삶의 목표
  2. 본문 배경 설명
B. 삶의 목표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하나님의 영광(고전 10:31)
  2.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 이웃과 하나님의 교회를 돕는 자, 교회에 충성하는 자(고전 10:32)
  3.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 다른 사람의 기쁨과 유익, 구원, 전도(고전 10:33)
C. 자신의 삶의 목표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이웃과 하나님의 교회를 돕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으로 삼아 축복받은 성도가 되자
==================================================================================================

A. 삶의 목표에 대하여

  1. 인생, 삶의 목표

  여러분은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 인사를 하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인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길을 가고 있는 1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 하고 질문을 했더니, 거의 세 가지 공통적인 대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한 대답은 ‘그럭저럭 삽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마지못해 삽니다'이고, 세 번째는 ‘죽지 못해 삽니다'입니다.
  이와 같이 대답하는 사람들은 삶의 목표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한 삶의 목적이 있으면 이렇게 대답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예일대학교에서 전교생들에게 장래 목표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더니, 전체 학생의 3%만이 자신이 왜 공부를 하는지, 나중에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한 삶의 목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학생들을 20년 후에 다시 조사해보니, 학교를 다닐 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3%는 부자가 되고 성공하고 사회 유명인사가 되었지만, 그 질문에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지 못했던 학생들은 ‘그럭저럭, 마지못해, 죽지 못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삶의 목표를 빨리 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는 데도 목적지가 있어야 하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물건들도 다 저마다의 목적이 있습니다. 자동차도, 비행기도, TV도, 그릇도, 하다못해 볼펜 하나라도 그것을 만든 사람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는데, 오늘날 그러한 하나님의 창조 목적, 목표를 망각하고 무지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드신 데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분명한 삶을 살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하나님의 축복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장로교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서에는 신앙에 대한 여든 한 개의 질문과 답이 들어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첫 번째 질문은 사람의 첫째가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왜 사느냐고 묻거든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산다고 대답해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7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어느 종교에도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태어난 인생의 목적을 망각한 채 자신의 생각대로, 욕심과 탐욕 때문에 방황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깨달아 올바르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본문 배경 설명

  오늘 본문말씀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삶의 목표’에 대해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그 당시 고린도 지역에는 우상숭배가 범람했습니다. 고린도에만 열개 이상의 신전이 있었는데 시장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고기들이 그 신전에 제물로 바쳐졌다가 나온 것들이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도 고기를 먹으려면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졌던 고기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은 우상에게 바쳐졌던 제물을 먹는 것은 우상 숭배라고 먹어선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먹으면 안된다는 사람들과 먹어도 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도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 분명히 한계를 지어 주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라고 말했습니다.

  이 간단한 말씀 세 가지가 오늘날 우리 삶의 목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개인생활, 가정생활, 직장생활 가운데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B. 삶의 목표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하나님의 영광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영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외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직장생활, 사업, 결혼 등 인생의 모든 일들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산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표는 오직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역대상 16장 28~29절 말씀에 다윗 왕이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을 가지고 가장 좋은 것으로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며 예물도 드리고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늘의 축복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됩니까? 사도행전 12장 22~23절 말씀을 보면 헤롯 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헤롯 왕의 연설을 들은 유대 사람들은 그에게 아부하고 잘 보이기 위해 큰 소리로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고 외쳤습니다. 헤롯은 그만 자신이 사람이 아니고 신이라는 교만에 빠졌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셔서 치니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한고로 죽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든지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권력을 치십니다. 재물을 가지고 영광 돌리지 않으면 재물을 치십니다. 재능을 가지고 영광 돌리지 않으면 재능을 치십니다. 온 우주와 하늘,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요, 심판자도 하나님이요, 영광 받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까?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시 22:23), 믿음을 가지고 영광을 돌리고(롬 4:20~23), 몸으로 영광을 돌리고(고전 6:20),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영광을 돌리고(고후 1:20), 예물을 드려 영광을 돌리고(고후 9:13), 하나님께 봉사하면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충성함을 통해서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벧전 4:11).

  영국의 청교도 소설가 리차드 백스터(Richard Baxter ; 1615~1691)는 왜 인생이 기쁨이 없는가에 대해 “성도에게 기쁨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기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림으로 인생을 기쁘게 만족하고 풍족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 1483~1546)가 비텐베르크 성당 문 앞에 당시의 부패한 가톨릭을 개혁하기 위해 95개 조항을 내걸었습니다. 그것이 종교개혁의 시작, 발단이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다섯 가지 강령을 내세워 그것을 지키고자 하였는데, 그 강령은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기 원한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 신자들 중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우리 신앙의 첫째 목적과 가치관이 있다는 뜻을 받들어서 ‘하영'이라는 이름을 짓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이름, 회사 이름, 가게 이름도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자는 뜻에서 ‘하영'이라고 짓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뜻에서 ‘예영'이라고 짓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뜻에서 ‘주영'이라고 짓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름을 붙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름에 걸맞게 실제로 인생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다음에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되게 하는 죄를 한 가지 더 짓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安益泰 ; 1906~1965) 선생님은 샌프란시스코의 한인교회에서 교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스코틀랜드 가곡에 가사를 붙여 부르는 가사 뿐인 애국가를 듣고 거기에 맞는 곡을 작곡하여 애국가를 완성해야겠다고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가서 음악공부를 하면서 애국가를 완성시키기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조국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애국가를 만들어 조국에 바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한 끝에 마침내 애국가를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한국에 돌아와 그 애국가를 가르치고 부르게 하였습니다. 애국가를 부르는 사람마다 곡이 훌륭하다고 격찬하였고, 그때마다  그는 “애국가는 내가 작곡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감을 주셔서 우리 조국 백성들에게 전달했을 뿐입니다. 나의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느 호숫가에 개구리들이 모여 장기자랑을 하고 있었는데, 그 호숫가에 기러기 떼가 와서 앉았다고 합니다. 개구리들은 기러기의 큰 덩치와 날개를 펼치는 모습을 보며 그저 감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개구리가 기러기에게 가서 “기러기님, 기러기님, 한 가지 요청이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기러기가 무슨 요청인지 묻자 “기러기님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저도 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기러기가 어떻게 도와줄지 묻자 개구리가 작은 막대기를 하나 구해 와서 한 쪽은 기러기가 물고 다른 한 쪽은 자신이 물고 있으면 함께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러기가 승낙하여 막대기를 물고 하늘을 날자 다른 개구리들이 그것을 보고 “누가 저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느냐"며 부러워 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던 개구리는 그만 우쭐해져서 “내가 그랬지" 하고 대답하다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이처럼 교만한 사람은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를 앞세우며 스스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한 순간 올라가는 것 같지만 그 순간부터 추락하게 됩니다. 결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인생을 성공하고 행복하게 산다고 할지라도 ‘내가' 하지 마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설교해도 종종 그런 사람이 생깁니다. 설교를 들으며 ‘아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아멘'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으로만 아멘하지 마시고 몸으로도 하나님 앞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2.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 이웃과 하나님의 교회를 돕는 자, 교회에 충성하는 자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고전 10:32)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가 될 뿐 아니라 교회에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족속이나 이방인인 헬라인이나, 즉 교회 안의 사람이나 밖의 사람이나 누구에게든지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와 몸으로 세우신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훼방거리가 되지 말고 방해꾼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고 충성하고 봉사해야지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교회를 훼방하고 방해꾼,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은 결코 교회에 해를 끼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시편 15편 1~3절 말씀에 다윗 왕은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이 주의 장막에 유하고 주의 성산에 거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착한 일을 행하여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6절 말씀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도 실족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가 될지언정 실족케 하거나 해를 끼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프랑스의 신학자, 종교개혁자 칼뱅(Jean Calvin ; 1509~1564)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사람들은 교회를 어머니로 섬겨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은혜 받고 기도하고 응답받고 양육하는 교회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도 공경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은 자신이 다니는 몸 된 교회도 잘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가족을 이루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교회의 유익을 끼칠 것인가 생각하여 말하고 행동하며 물질까지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유명한 철학자 칼 힐티(Karl Hilty ; 1833~1909)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불행의 시작이고 교회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불행의 연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멀어지고 교회에서 멀어지면 점점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사를 갈 때에도 교회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야합니다. 가게를 차려도 교회 가까운 곳에 차려야 합니다. 회사를 다녀도 교회 가까이로 다녀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 가까이 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개 세 가지 꾼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방해꾼'으로 교회에서 무엇을 하려고만 하면 방해를 합니다. 새벽기도를 나오라고 하면 투덜거리며 새벽기도를 누가 만들었냐고 불평을 합니다. 둘째는 ‘구경꾼'으로 교회에 나와서 두리번거리며 다른 사람들이 정말 잘되는지 관찰을 합니다. 셋째는 ‘일꾼'입니다.

  여러분은 세 가지 꾼 중 어디에 속하십니까? 일꾼은 삯이 나옵니다. 그러나 구경꾼은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습니다. 올림픽에서도 아무리 구경꾼들이 응원을 열심히 해도 결국 메달을 타는 것은 운동선수이듯이 구경꾼이 아무리 열심히 구경을 해도 삯을 받는 것은 일꾼입니다. 방해꾼은 처벌을 받을 뿐입니다.

  성도 여러분, 앞으로는 방해꾼이나 구경꾼이 되지 마시고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수인 성도님은 국립발레단의 주역으로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하여 15세에 주역으로 인정받은 총망 받는 발레리나였습니다. 그에게는 발레가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까다로운 동작을 외우고 멋있는 연기를 하려다 보니 항상 신경이 날카로웠습니다.
  그의 집은 교회 옆이었는데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 기도회를 한다 하면서 시끄럽게 구니 항상 긴장하고 있고 신경이 날카로웠던 그는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도소리와 찬송소리를 전부 녹음해서 경찰서를 찾아가 고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그에게 교회에 다니자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렇게 미워하고 증오하는 교회에 아들이 다니자고 하니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아들이 자신의 친구 어머니가 암에 걸렸는데 교회에 나가서 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미워하던 그가 아들로 인해 마지못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교회의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고 불평거리였습니다. 설교는 너무 길고 십일조는 왜 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리며 교회에 앉아서 교회 약점이나 목사님 실수만 찾았습니다.

  그러다 한 공연의 주연이 되어 국립극장으로 총알택시를 타고 달려가다가 3중 충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그는 목뼈와 허리뼈를  다쳐 중환자실로 실려 갔고, 소변과 대변도 받아내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리에 감각도 없고 더 이상 일어설 수가 없으니 발레리나로서의 인생도 끝이 났습니다.
  그러자 그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원망하고 교회에 대해 불평하던 사람이 중환자실에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면 나를 좀 도와주십시오. 나를 이 병에서 고쳐주시옵소서." 하고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드리던 어느 날 병실 문이 환하게 비취면서 흰 옷을 입은 예수님께서 웃으면서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웃으시는 예수님을 본 후부터 몸에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다친 뼈들이 제자리를 찾아 붙었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새사람으로 변화하여 병원에서 퇴원을 했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새롭게 발레를 시작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나를 위해 발레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발레를 하겠습니다." 하고 결심한 그는 ‘엘 발레단'을 만들어 교회의 성도들을 연습시켜 찬송하고 춤을 추면서 선교하는 선교단체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교만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혼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헌신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 다른 사람의 기쁨과 유익, 구원, 전도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전 10:3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에 유익을 끼칠 뿐 아니라 모든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유익을 끼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6~47절 말씀을 보니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점점 부흥하여 로마교회를 세우고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한국까지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천만 명 이상 교인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우리나라를 이만큼 발전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교회 부흥도, 국가가 잘 되는 것도, 회사가 번창하는 것도 교인들이, 국민들이, 사원들이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충성할 때,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고 도와주려하고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주께서 부흥과 발전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5절 말씀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 기도원에 배우자를 만나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배우자를 만나려면 어디에서 만나야 합니까? 이왕 배우자를 만나려면 교회나 기도원에서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결혼을 하면 50%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결혼하는 목적이 성경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랑해서 결혼을 해야 하는데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을 해야지 자신이 편하고자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이유로 무엇인가 해주기만을 바라기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도와주고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면 그 결혼은 실패하고 원망과 불평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결혼할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도와주고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여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성공하게 하고 뒷바라지하기 위해서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잘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유익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끼쳐야 합니다.

  유명한 자동차 왕 헨리 포드(Henry Ford ; 1863~1947)는 “봉사를 주로 하는 사람은 흥하고 흥하지만 이득을 주로 하는 사람은 쇠하고 쇠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업도, 회사도 봉사정신으로 하는 회사가 잘됩니다. 돈벌이만을 목적으로 시작한 회사들은 자꾸 망하지만 기독교 정신으로, 봉사정신으로 하는 기업들은 점점 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하지 마시고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하여 흥하고 흥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 1875~1965) 박사는 “봉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행복을 안다"라고 말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이 행복을 알지 봉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행복도 모릅니다. 행복이 있어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이 나 중심의 삶에서 이웃이나 나라나 민족, 더 나아가서 하나님 중심이 될 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오래된 전통을 가진 명문 고등학교 필립스 아카데미는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유명인사의 자녀들이 들어가기 위해 심한 경쟁을 치루는 곳입니다. 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다른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보다 백만장자가 많이 생기고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그 학교는 이념이 투철하여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교육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778년 설립되어 200년 이상 전통을 지키는 그 학교의 이념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입니다. 그 학교의 설립자 새뮤얼 필립스와 존 필립스가 지도자가 잘못되면 나라가 잘못되니까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자 하여 성경을 읽다가 고린도전도 10장 31절의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학교를 세운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이요, 사업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이요, 결혼도 하나님의 영광이요, 내 인생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내 자신보다 지역사회, 나라, 국가, 세계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교육하여 그 학교 졸업생들은 전부 내가 아닌 이웃이나 지역사회나 국가나 민족을 위해 궁극적인 목표와 이념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다른 어느 학교의 졸업생들보다 유명인사나 백만장자가 많이 나올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습니까? 누구 중심으로 살았습니까? 어떻게 살았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삶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시기 바랍니다. 나보다도 이웃을 위해서 이웃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면 여러분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새로워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감당치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창조적인 역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어느 교회 나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그는 의사로 개인병원을 차렸는데 집에 돌아와서 하루 일과를 마치면 매일 진료비를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렵게 고학을 해서 의사가 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날도 똑같이 하루의 수입을 계산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의사로 만든 것이 환자들의 진료카드를 보며 돈이나 계산하기 위해서인 줄 아느냐? 내가 너를 의사로 만든 것은 환자들의 영혼을 돌보기 위함이다. 환자가 가져오는 돈보다도 그 환자들의 영혼을 돌보기 위해서 내가 너를 의사로 만든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는 정신이 번쩍 들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의사가 되게끔 도와주시고 축복하신 것은 나에게 오는 환자들의 영혼을 구하고 그들을 돌봐주고 사랑을 베풀고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만들게 하기 위해서인데 지금껏 수입에만 관심을 가졌으니 잘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하고 그 다음부터는 진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에게 질병을 고쳐주고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영혼을 위해 “당신은 행복합니까? 당신은 교회 나갑니까?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물어보고 해결하기 위해 상담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병원에는 더 많은 환자들이 모여들어 점점 더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친절하다고 소문이 나고 사랑을 베푸는 의사라고 소문이 나서 작았던 개인병원이 종합병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환자들이 가져오는 돈이 중요합니까? 그 환자를 통해서 구원해야 하는 영혼이 더 중요합니까?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C. 자신의 삶의 목표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이웃과 하나님의 교회를 돕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으로 삼아 축복받은 성도가 되자

  여러분, 성공이 어디 있습니까? 행복이 어디 있습니까? 보람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이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하는 목표를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여태까지는 돈이 중심이요, 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바뀌어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 보다 이웃을 더 위하게 만들어 주시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치관을 조금만 바꾸고 우선순위를 조금만 바꾼다면 실패자가 되지 않고 성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되지 않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마지막 간증입니다. 하용숙 성도님의 남편은 교회 장로로 열심히 봉사하고 돈도 잘 벌고, 자녀들도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공부도 잘하는데, 그는 교회에 충성하고 봉사하는 일을 소홀히 하여 남편이 장로가 되도록 권사가 되지 못하고 집사로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편하게 살아야 한다면서 남편이 봉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권사를 할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왼쪽 가슴이 단단해지더니 누르니까 핏물이 쏟아져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유방암이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빨리 절개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왜 자신에게 이런 병이 생겼는가 하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남편이 어디에선가 간증 적힌 것을 구해왔는데 그 간증문에는 금식기도를 해서 수술도 하지 않고 간암을 고쳤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읽어보고 나서 기도원에 가겠다고 하면 같이 가겠다며 수술하기 전에 기도라도 실컷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작정기도를 하기로 결심하고 기도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예상 외로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도 그 사람들처럼 기도하게 해달라고 하며 21일을 작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집사로 있으면서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하고 봉사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금식 10일을 하자 그렇게 아프고 딱딱했던 가슴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금식이 끝나고 나니까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수술 날짜를 잡아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며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21일 금식하고 나서 유방암이 깨끗하게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지금부터라도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남은 생을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묻고 삶의 분명한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유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려서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을 받고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전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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