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대로 / 엡 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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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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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에베소서1:11-14
◎ 제목 :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대로
☞본문말씀: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또는 14 이는 우리 기업의 4)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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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리는 도깨비방망이에 대한 동화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금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고, "밥 나와라 뚝딱"하면 밥이 나오고 "집 나와라 뚝딱"하면 집이 나오는 신기한 방망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신기하구나! 감탄을 하면서 내게도 그런 방망이가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도깨비 방망이를 그리워하면서 혹시 내게도 주어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컸습니다. 그러나 점점 성장하면서 그런 방망이는 존재하지 않고, 그저 꾸며낸 얘기임을 알게 되면서 그에 대한 희망은 점점 희미해져갔습니다. 그래도 아직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자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어떤 기계도, 어떤 물건도, 어떤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정해진 한계가 있고,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면 피조물의 어떤 능력으로도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한 분이 계시는데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어 영생을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는 분이십니다. 모든 것이 마음 먹는대로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11절에서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신다"는 것은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전능자라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이루실수 있는 분이심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창세기17:1)고 당신을 소개하시면서 "네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을 낳게 하리라"는 말씀을 하시고, 일년 후에 아들을 낳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전능자이시기에 무엇이든지 마음의 먹는 대로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절대통치자 혹은 절대주권자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일을 당신의 뜻의 결정을 따라 일하심은 곧 절대주권을 가지고 모든 만물을 통치하심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절대 통치자, 절대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고, 절대주권자이시기에 모든 일을 당신의 뜻을 따라 결정하시고, 그 결정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실 뿐 아니라, 모자람이나 실패는 없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구원이 모든 일을 당신의 뜻의 결정하시는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이 되어졌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된 것이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이루어진 구원은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본문을 다시 읽어봅시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약을 하면 오늘 우리의 관한 것이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결정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이 되었고, 그 예정을 따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고,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께서 어쩔 수 없어서 이루어 주신 것도 아니고, 어떤 의무감에 사로잡혀 하신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원하시는 그 뜻을 따라 결정하시고 시행하신 일인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시는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다면 여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특별한 의미를 짚어봅시다.
첫째 전능하신 하나님의 결정을 따라 구원을 이루셨기에 우리의 구원은 충분합니다.
정말 예수만 믿어서 구원이 가능한가? 그 많은 죄가 다 사함 받고 천국 가는 것 맞나? 혹시 그때 가서 잘못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해! 하며 염려를 합니다.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청산하시고,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로마서5:8-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
그리스도가 죽으심, 그리스도가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고, 하나님과 화목 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된 데는 전혀 하자가 없으니 전혀 염려하지 마십시오.
스바냐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둘째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시는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기에 책임을 지십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일이 어떤 압력에 의해서였거나, 의무감 때문이었다면 뒷일은 책임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의 원하시는 결정으로 하셨기에 우리를 영원히 책임지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거나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만큼 삶이 확실히 보장된 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여러분을 택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예정하신 후 지금 구원에 반열에 이르렀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하셨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정하는 마음 때문에, 그저 인생이 불쌍해서 구원해주자! 봐 주자!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즐거워하십니다. 스바냐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원이, 마음의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시고 이루시는 전능자 하나님, 절대 통치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졌으니 완벽하고 완전한 구원이며, 영원히 보장된 것이며,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졋으므로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십시오.
◎ 제목 :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대로
☞본문말씀: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또는 14 이는 우리 기업의 4)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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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리는 도깨비방망이에 대한 동화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금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고, "밥 나와라 뚝딱"하면 밥이 나오고 "집 나와라 뚝딱"하면 집이 나오는 신기한 방망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신기하구나! 감탄을 하면서 내게도 그런 방망이가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도깨비 방망이를 그리워하면서 혹시 내게도 주어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컸습니다. 그러나 점점 성장하면서 그런 방망이는 존재하지 않고, 그저 꾸며낸 얘기임을 알게 되면서 그에 대한 희망은 점점 희미해져갔습니다. 그래도 아직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자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어떤 기계도, 어떤 물건도, 어떤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정해진 한계가 있고,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면 피조물의 어떤 능력으로도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한 분이 계시는데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어 영생을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이룰 수 있는 분이십니다. 모든 것이 마음 먹는대로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11절에서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신다"는 것은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전능자라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이루실수 있는 분이심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창세기17:1)고 당신을 소개하시면서 "네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을 낳게 하리라"는 말씀을 하시고, 일년 후에 아들을 낳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전능자이시기에 무엇이든지 마음의 먹는 대로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절대통치자 혹은 절대주권자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일을 당신의 뜻의 결정을 따라 일하심은 곧 절대주권을 가지고 모든 만물을 통치하심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절대 통치자, 절대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고, 절대주권자이시기에 모든 일을 당신의 뜻을 따라 결정하시고, 그 결정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실 뿐 아니라, 모자람이나 실패는 없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구원이 모든 일을 당신의 뜻의 결정하시는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이 되어졌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된 것이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이루어진 구원은 매우 큰 의미를 갖습니다.
본문을 다시 읽어봅시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약을 하면 오늘 우리의 관한 것이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결정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예정이 되었고, 그 예정을 따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고,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께서 어쩔 수 없어서 이루어 주신 것도 아니고, 어떤 의무감에 사로잡혀 하신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원하시는 그 뜻을 따라 결정하시고 시행하신 일인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시는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다면 여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특별한 의미를 짚어봅시다.
첫째 전능하신 하나님의 결정을 따라 구원을 이루셨기에 우리의 구원은 충분합니다.
정말 예수만 믿어서 구원이 가능한가? 그 많은 죄가 다 사함 받고 천국 가는 것 맞나? 혹시 그때 가서 잘못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해! 하며 염려를 합니다.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청산하시고,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로마서5:8-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
그리스도가 죽으심, 그리스도가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고, 하나님과 화목 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된 데는 전혀 하자가 없으니 전혀 염려하지 마십시오.
스바냐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둘째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시는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기에 책임을 지십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일이 어떤 압력에 의해서였거나, 의무감 때문이었다면 뒷일은 책임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의 원하시는 결정으로 하셨기에 우리를 영원히 책임지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거나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만큼 삶이 확실히 보장된 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여러분을 택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예정하신 후 지금 구원에 반열에 이르렀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하셨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정하는 마음 때문에, 그저 인생이 불쌍해서 구원해주자! 봐 주자!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사랑하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즐거워하십니다. 스바냐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원이, 마음의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시고 이루시는 전능자 하나님, 절대 통치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졌으니 완벽하고 완전한 구원이며, 영원히 보장된 것이며,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졋으므로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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