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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이 새로워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 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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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로마서 12:2 
  제목 :  마음이 새로워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러분들은 예배에 은혜 받고 나가다가 주차문제로 마음이 상하거나 서로 얼굴을 붉힌 경험들이 있겠죠? 부부가 집에 가서 사소한 문제로 싸우고, 신앙이 있으면서도 성격 차이 등의 이유를 들면서 별거나 이혼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구원과 은혜를 받았지만, 그 기쁨과 감격이 삶 속에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좀 다르게 살아갈 수 는 없을까요?

오늘 본문인 로마서는 성경 가운데 척추에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모두 16장으로 되어 있는데 크게 보면 1장에서 11장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말하고, 12장에서 16장까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말합니다. 그래서 그 주제가 새롭게 넘어가는 12장을 바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이 말은 “그러므로 성도들아 구원을 받았느냐? 은혜를 받았느냐? “그렇다면 이제 이런 삶을 살자!”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구원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좀더 성숙하고 자라가야 합니다. 봉사나 선행 그리고 전도 하는 것 이상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그것이 무엇일까요? 구원 받은 우리 자신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것을 누리라고 하십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먼저 하나님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세대는 이 세상을 말합니다. 본받는다는 것은 영어 성경에 보면 copy(카피:복사) 한다고 합니다. 즉 성도들의 구원 그 이후의 삶은, 하나님을 떠나있는 사람들의 것을 모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을 모방하지 말고, 또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은 마음과 생각이 새로워져야 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사실 로마서 1장에서 10장까지는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를 어떻게 달라지게 했는지 보여 줍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일을 일으켰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이미 새로워진 것들을 소개 합니다. 그것을 자유 했다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죄에서의 자유, 율법과 정죄에서의 자유, 소유욕으로부터의 자유, 자기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열등감이나 우월감으로부터의 자유. 이런 주제들을 우리가 깊이 묵상하고 삶 속에서 생각할 수 있다면 실제 생활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날 것입니다.

이제 이런 주제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서 구원이 우릴 어떻게 새롭게 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어떻게 생긴 존재인가? 이것을 모르고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면 속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에게 속냐구요?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의 생각에 자기가 속고 삽니다. 물론 그 뒤엔 교활한 사탄이 웃고 있습니다.

속으면서 사는 대표적 증거는, 항상 어떤 문제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혹 저것 때문에 살수 없다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위엔 나를 화나게 하는 일들뿐이고 제대로 풀리는 게 전혀 없는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이 불공평 하다고 투덜거리게 되죠.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어떨 땐 반대로 사람들이나 주위를 무시하고 아주 교만해 지기도 하죠.

여러분 정말 이 세상이 엉망진창인가요? 제대로 된 것이 없나요? 부모가 문제입니까? 아니면 자식들이 문제 입니까? 아니면 아내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또 남편은 아내를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까? “정말 지겨워! 나니까 살아준다. 인간아!” 아니면 사회구조가 견딜 수 없을 만치 엉망입니까?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 볼까요?

로마서 1장에서 3장은 내가 누구인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줍니다.

성셩은 모든 사람은 괴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즉 인간은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떠났을 뿐만 아니라 그 마음에 이런 것 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군수군함, 비방, 교만, 자랑, 악을 도모함, 부모거역, 우매, 배약, 무정, 무자비함 입니다. 우리는 이런 생각들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존재이며. 지극히 악하고 잘못된 생각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 입니다. 세상을 향해 적대시하고 문제투성이라고 투덜거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잠언4장 23절에서 하나님은 무릇 지킬만한 것을 지키되 자기 자신의 마음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네가 문제가 아니라 죄인된 내가 문제라고 하십니다. 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하시는지 아시겠습니까? 우리 마음의 생각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나의 생각에 있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는 것은 바로 사람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실 마음에 대한 성경의 언급은 대략 헤아려도 600회가 넘습니다. 천국이란 단어의 쓰임보다 10배는 족히 넘을 것입니다.그만큼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마음이란 의미겠죠.

우리 마음은 그릇입니다. 어떤 그릇입니까? 우리의 생각을 만드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위치는 흔히 생각하듯 심장부위가 아니라 머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정확 합니다.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그릇입니다. 마음의 생각에 따라 우리의 감정과 느낌이 나옵니다. 우리 마음이 어떤 정보를 좋게 받아들이면 즐거움이 생깁니다.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면 슬픔과 분노가 생깁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마음은 보이지 않는 나의 눈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느껴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보면 좋은 느낌이 옵니다.

마음으로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오늘 목사님 참 좋아 보이네? 오늘 옆에 앉은 분은 느낌이 참 좋네. 그때 예배의 은혜가 훨씬 커집니다. 그래서 마음은 우리 삶의 창입니다. 어떤 창으로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말입니다.

마음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신비입니다. 이 마음을 변화시키면 세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런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새롭게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최근에 기분 상한 일이 있었나요? 마음을 못 지키셨군요? 어떤 생각이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했나요? 사실 여러분을 기분 상하게 한 것은 그 일이 아닙니다. 그 어떤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될 뿐입니다. 정말 나를 기분 상하게 한 것은 나의 마음입니다. 나의 생각입니다.내가 가진 기준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내 생각은 언제나 옳습니까?

아닙니다. 항상 옳은 것을 우리는 진리라 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생각은 변하며 항상 다릅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지구는 둥급니다. 그런데 인간은 네모라 생각했습니다. 중세의 과학자인 갈릴레오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다 화형을 당했습니다. 또 하나,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돕니다. 그런데 인간은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돈다고 생각했습니다. 진리는 지구가 돈다는 겁니다. 돌기만 합니까?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나는 죄인이며 인간인 나의 생각은 악할 수가 있고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언제나 나의 생각이 나를 화나게 합니다. 나의 기준과 잣대가 있고 내가 정한 분노의 수준이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분노하게 할뿐입니다.

싫은 것이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는 어떤 일이나 사람 때문에 힘들 때 우리 맘속에 싫은 것이 있음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 밖에 있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 속에 있는 싫다는 기준이 나를 그런 감정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제자 중에 베드로라고 하는 제자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9절 이하에 보면, 어느 날 기도 중에 환상을 봅니다. 하늘에서 그릇이 하나 내려오는데, 그 안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 상 먹을 수 없는 부정한 동물들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베드로야 그것들을 잡아먹으라.베드로가 누굽니까?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철저히 지켜온 유대인 아닙니까? 어찌 그런 것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는 단호히 말합니다. 노우! 저는 이 부정한 것들을 먹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깨끗케 한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었고 베드로는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이방인인 백부장 고넬료에게 세례를 주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교훈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누가 그 그릇에 담겨 있던 짐승들을 부정하다고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이제 누가 먹으라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십니다. 그 짐승들은 언제나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이 이전에 부정한 것으로 여겨 먹지 않았습니다. 이젠 하나님이 깨끗케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좋고 싫음에 따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변하는 것이며 진리가 아닙니다.

내 생각이 싫을 땐 느낌이 안좋습니다. 색깔도 맘에 안들구요. 그러나 어떨 땐 괜챦습니다. 그때는 내가 싫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 입니다. 느낌이 좋죠. 그걸 보며 싱글벙글 합니다.

여러분 싫은 것이 많은 사람이 행복할까요? 기쁨이 넘칠까요?로마서 8장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정죄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싫은 것이 많은 사람은 정죄하기도 쉽습니다.어떤 일이 나의 감정에 부딪혀 올 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마음의 생각에 따라 느낌과 감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새롭게 하십시오. 고정관념을 버려 보십시오. 얼마나 자유로운지 모릅니다. 지난주엔 바리새인들이 남들을 틀렸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고정관념이란 자기의 틀을 만들어 놓고 상대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가 틀렸다고 합니다. 틀에 넣었다. 사투리로 하면 ‘틀였다’ 입니다. 여러분 틀에 넣으면 남들을 틀렸다고 자꾸 부딪힙니다. 서로 힘듭니다.

자극에 생각하고 반응하기

나를 힘들게 하는 자극이 부딪혀올 때 잠깐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물어 보십시오. 어떤 자극이 올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동물적 반응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빠릅니다. 생각을 할 틈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만나면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신앙이 성숙하면 반응의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방향으로 반응하느냐 이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일을 끝내놓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방향이 잘못된 것을 뒤에 깨달았기 때문에 후회하는 것입니다. 반응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묻는 시간이 길어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성질이 급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특히 가족들을 상처를 주었을까요? 그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동물적 본능이 뛰어난 것이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역시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이전의 성질 같으면 그속에서 편하게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바울과 실라도 감옥에서 찬송했습니다. 요셉은 옥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실한 삶을 살아서 인정을 받습니다.감옥에서도 감사하고 기쁨이 충만 할 수 있습니다. 빨리 반응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여러분 알아차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의 기쁨은 내 안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찾으려고 하니까 힘듭니다. 칭찬을 들어야 기쁘고 월급이 올라야 기쁘고 승진을 해야 기쁩니까? 남보다 뛰 떨어지면 불안합니까? 비교해서 낫다 싶으면 우월해지고 모자라면 열등감을 느낍니까? 다른 사람과 가족들을 비교하지 마세요. 그런 삶은 아직도 내가 종노릇 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종은 많이 받으면 기쁘고 한 것 보다 더 받으면 복 받았다 생각합니다. 비교해서 기뻐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합니다.

마르지 않는 기쁨, 흔들리지 않는 평강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셔서 주는 것은 마르지 않고 변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분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 이 세상 모든 것이 보시기에 심히,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싫은 것이 없으신 분입니다. 세상이 완전해서가 아닙니다. 타락이전이기 때문에 좋았던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1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분이 사랑이시기에 타락할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죄인들을 사랑하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은 싫은 것이 없는 분입니다. 우리를 정죄하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 넘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세상이 죄악 가운데 있을 때에도 그분의 마음이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부족한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십니다. 즐거이 여기며 어쩔 줄 몰라 하십니다. 어린 아이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우리 마음속에 모셨다면 이제는 그분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 것 입니다. 먼저 나 자신이 엄청나게 행복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가정과 여러 가지 일들이 회복 되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밖에서 오는 만족이 아니라 내 안으로부터 오는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세상 어떤것도 막을수 없는 큰 기쁨이요 일체은혜감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마십시오. 비로소 천국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임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마음속에 이미 임했습니다. 누리고 사시는 여러분이 되길 원합니다.


물론 한번만에 되진 않을 것입니다.

야구에서 타자가 안타를 때려야할 순간에 삼진을 당합니다. 야유가 쏟아집니다. 아무리 밥 먹고 야구만 해도 투수의 속이는 구질에 헛방이질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고 계속 타석에 나가야 안타도 치고 홈런도 칩니다. 기죽지 말아야죠. 그리고 속아서 마음의 평안이 깨졌을 땐 타자들처럼 왜 속아 넘어 갔는지 깊이 연구하고 다시 그런 실수를 적게 하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가 사탄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 사실만도 큰 변화임에 틀림없습니다.

한두번 속을 수는 있지만 매일 삼진만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 삶 가운데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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