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우연은 없다! / 에 4:15-17

  • 잡초 잡초
  • 554
  • 0

첨부 1


우연은 없다!  / 에 4:15-17


이 세상 우연 있는가? 세상자 볼 때 우연이다. 그러나 신앙의 눈으로 보면 우연 아니다. 우연 같지만 하나님의 간섭, 섭리, 역사다.
에스더 말씀 일어날 가능성 희박, 없다 그러나 일어났다. 우연같은 일들 기록되어 있다. 몇가지 살펴보면?

1. 에스더 왕후에 뽑힘(2장)
이스라엘 바사포로 아하수에르왕 잔치 배설 잔치에 도취, 왕후 와스디 자랑코저 부름. 왕후가 노리개감, 전시용품인가? 생각하며 가지않음.
왕 불같이 화-폐위시킴. 와후 모집광고를 냄 지원서 엄청나게 들어옴. 열방 거느리는 세계대국 미스코리아정도아니라, 미스 유니버시아정도다.
내놓으라는 규수 다모임. 여자 꾸미기 나름(속지말자 화장발, 다시보자 화장발) 고위관직, 재벌 다모임, 포로신분(화장), 고아신분(삼촌이 돌본다지만)-수천명 틈 12달 교육, 훈련을 받음
한 사람씩 왕앞으로 가는데 요구하는 것 다 줌. 장식품, 옷, 요구하지 않고 기본적인 것만 갖추고 나감. 뽑는데 그중에서 뽑힘, 우연같다. 그러나 우연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다.

2. 우연같은 일이 또 있다. 모르드개 - 왕 모살 음모 보고(2:19)
문지기둘 왕 모살 음모 꾸밈. 발각되면 3대 멸할일이다. 엄청난 일 계획세움 철저히 은폐, 1급 비밀로 세웠을 텐데 그것을 모르드개가 듣게 되었다. 에스더 보고 왕에게 보고 위기모면.모르드개는 궁중일기에 기록되는 영광을 얻게 된다.

3. 제비 1월(니산월)에 뽑음 12월(아달월)로 결정(3장)
하만 신하 교만 으시대면서 다님, 궁궐들어가는데 다 굽실, 신처럼 무릎꿇게 하고 경배를 받음. 모르드개 만 뻣뻣함. 명령 거절, "난 유대인 하나님께만 경배한다." 잔뜩 화가 남 혼자만 죽이는게 분 풀리기 않아 유대인 다 죽이기로 결정. 계략을 꾸밈. 왕에게 보고 제비뽑음 12월에 뽑힘. 11개월이라는 세월 그동안 유대인 구원을 준비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섭.

4. 에스더 왕에게 나감(4장)
왕 부르지 않는데 나감 그 자리에서 죽임. 단 지휘봉으로 내밈 용서받는다.
에스더가 삼촌과 유대인들 건져달라고 간청하기 위해 나감. 하나님 왕의 맘 사랑에 빠지게함. 5:2, 3절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 남자들 사랑에 빠지면 물불 안가리는가 보다.(뵈는게 없다)
이미 한달이나 왕이 자기를 거들떠 보지 않는 상태다. 그런데 누가 이렇게 왕 맘 사랑으로 푹 빠지게 했나? 하나님이시다. 우연이 아니다.

5. 왕 잠이 안옴 궁중일기를 읽으라 함 모르드개 공헌 읽음(6장)
잠 안오게 함도, 펴 읽은 그 내용도, 때마침 하만이 23m 높이 나무를 세우고 그것에 모르드개를 다는 것을 결재 맡으려 왔다. 하만에게 "왕이 가장 존귀히 여기는 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자긴줄 알고, 왕관, 왕복, 말, "왕이 존귀히 여기는 자는 이렇게 할 것이라" 선포하소서
네가 가서 모르드개를 그렇게 하라. 우연인가?
(1)이 우주가 우연 생겼나? 우연히 우주계가 형성? 일정한 궤도속에 돌고 있는가? 우연히 지구가 한바퀴씩 도는가?
(2)자연계 우연? 봄, 여름,가을,겨울, 구름, 비 우연히 오는가?
(3)인간의 역사 우연히 되어져 왔는가?
(4)각 개인 삶 우연히 일어나는가?
우연이란 없다. 하나님의 역사다. 간섭, 섭리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우는 것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
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속 있다는 것,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셨나니" 그토록 세밀하게 간섭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 우리 간섭하심 믿는다. 가정, 교회, 사업,
부모님 자녀 간섭하듯 목자-양 간섭하듯, 방치, 방관하지 않는다.
선택하시고 구원하신후 간섭을 매듭짓지 않는다.
하나님의 간섭의 기간- 구원이 끝이 아니다. 하늘나라 들어갈 때 간섭이 끝난다. 간섭하셔서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이끄신다.

5.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자세
(1) 여러 사건들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 분별해야 한다.
롬 12장 구원받고 난 이후 성도의 삶 말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하라" 기도를 통해 찾으라, 찾게 하신다. 깨닫게 하신다. 심지어는 발람선지자에게는 나귀의 입을 열어 하나님의 뜻 전달했다.
(2) 하나님의 뜻 분별이 안된다. 불평, 원망해서는 안된다. 인내하라.
우리가 하나님 하시는 일 다 알수 있나? 없다. 욥 자기 고난 받는 것 도저히 이해 안갔다. 하소연한다. 그때 하나님 38-41장 너 대답해보라. 욥에게 질문한다. 약 110가지 넘는다. 하난도 대답지 못함.
[개역]욥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회개함
하나님의 역사 모르는 것이 더 많다. 내 생활중 하나 이해안간다고 왜 그렇습니까? 불평해서는 안된다. 인내하라.
(3) 하나님의 역사 기도, 맡기자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나님의 일이기에 기도하면 하나님 알아서 해결하신다. 겔36:37 "포로해방,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와같이 이루어지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니라"
기도할때 하나님 역사하신다. 금식할 때 우연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꽃 수명 연장하기 위해 꽃꽂이 일직선으로 자르지 않는다. 대각선으로 자른다. 물 흡수면적 넓게 하기 위해.
병약한 나무 자르고 불 태움- 물 흡수강하게, 부패 막기 위해
하나님 우리 튼튼하게 만드시기 위해 자르는 아픔을 주신다. 태우는 고통을 주신다. 더 튼튼하게 하신다. 골프공 동그랗게 만듬속에 홈을 다 파 놨다. 공기 저항으로 더 멀리 날아간다. 인간의 아픔 우리 간섭 하나님 사랑이시다. 자기 목숨 재어준 그런 큰 사랑 하나님 간섭 믿으라 신뢰 기도하라 인내하라 승리하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