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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천국에서 큰 자 / 마 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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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국에서 큰 자
  [성경본문] 마 5:17-20

      (마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 내가 노벨상이라고요?”
일본 교토(京都)의 정밀기기제작회사인 시마즈(島津)제작소의 분석계측사업부 연구원인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43). 그는 9일 오후 난데없는 국제전화에 깜짝 놀랐다. ‘내가 노벨 화학상 수상자라니….’ 그는 귀를 의심했다. 영국 파견근무 1년여가 아니었더라면, 영어로 전하는 수상통보도 못 알아들을 뻔했다.
기자회견에도 그는 작업복 차림으로 끌려나오듯 했다.
“양복에 넥타이를 매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박사도 대학교수도 아닌데 노벨상이라니”라며 마냥 겸연쩍어했다.
역대 노벨 화학상 수상자 가운데 박사 학위가 없는 사람은 처음. 그는 도후쿠(東北)대 전기공학과 출신의 학사. 화학 분야는 도야마 고교 2, 3학년 때 관심을 가진 정도였고 입사해서야 손을 댔다. 일본인으로서 12번째 노벨상 수상자인 그는 일본 최초의 노벨상을 42세 때 받은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물리학) 다음으로 젊다.
화학상이 발표된 이날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에는 수상내용을 해설하기 위해 2000년 화학상 수상자인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쓰쿠바대 교수 등 저명 학자 3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다나카씨가 누군지조차 몰랐다. 아사히신문은 “이런 사람을 찾아내 추천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보도했다.
그는 평소 머리 감는 데 빼앗기는 시간이 아까워 아예 삭발해버릴 정도로 연구에 열심이지만 노벨상 수상에 대해선 “운이 좋았다”며 무척 겸손해했다.
단백질 질량을 레이저로 분석할 때 시료 상태 그대로 쏘면 이온화되어 시료가 흩어지고 만다. 이 때문에 첨가물질이 필요한데 그는 글리세린이나 코발트를 첨가물질로 써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실수로 코발트 위에 글리세린을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퍼뜩 ‘혼합해서 실험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이 실험은 결국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개발한 ‘소프트레이저 탈착법’으로 인해 요즘엔 대학생 정도면 쉽게 단백질 분자량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단백질 질량분석은 단백질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거나 암(癌)을 조기 진단하는 데 기초가 된다. 그는 자신의 이론과 기술을 대단찮은 것으로 생각해 국제특허 등록도 하지 않았다. 그가 이 기술로 받은 돈은 회사가 일본 특허 출원을 하면서 보상금으로 준 1만1000엔(약 11만원)이 전부다.
83년 시마즈제작소에 입사한 그의 직급은 과장도 부장도 아닌 ‘주임’. 그래서 “이런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 일본 기업과 사회 풍토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그러나 그 자신은 동기들이 승진할 때 “연구에 몰두하겠다”며 승진시험을 거부했다고 한다.
기자들이 일본의 교육제도를 비판해 달라고 하자 그는
“그렇게 고상한 화제를요? 머릿속에 든 게 없어서 별로 할 말이….” 하며 웃어 넘겼다. 아내(37) 역시 몰려온 기자들에게 “집에선 일 이야기를 통 안 하니까….”라며 얼굴만 붉혔다.
내가 일본은 싫어도, 일본 사람은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읽은 본문 말씀 "천국에서 큰 자"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날 제자들 사이에서 우리 중에 누가 크냐? 라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를 보시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남보다  크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높은 지위를 갖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천국에서 과연 누가 큰 자 이겠습니까?

1,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안토니오라는 수도사가 수도원에 들어가서 오랜 세월 수도했습니다. 이제는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원을 졸업한다고 생각하고 구두부터 수선하려고 수선공에게 갔습니다.
구두 수선을 하는 동안에 물었습니다. “식구는 몇 명입니까?”“아내와 아이들 8명으로 모두 10명입니다”“그러면 구두를 수선하여 열 식구가 굶지 않을 수 있습니까?”
구두 수선공은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다만 주님의 종들의 신발이 오랫동안 편안하고 해지지 않도록 수선할 뿐입니다. 이것에만 최선을 다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지요”
이 수선공의 말을 들은 안토니오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아직까지 수도가 덜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도원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시간만 흐르면 수도가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눅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약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가을 들판에 익은 곡식이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 성도들의 신앙이 겸손하여 자신을 낮추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높혀 주시리라 믿습니다.

2, 말씀대로 순종하는 성도가 천국에서 큰자입니다.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캐나다 동북쪽에 사는 아이누이츠라는 에스키모족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고수하는 그들만의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악령을 쫓기 위해 문이나 현관에 물건을 달아맵니다. 매의 깃털이나 동물의 가죽 혹은 독수리의 깃 등을 문에 달아놓으면 악령을 쫓아낸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부적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적을 붙여본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의 신령한 표적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문이나 현관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비에 새기고 다닐 표적입니다. 이 말씀을 미간에 붙이고 문설주에 붙이고 손목에 매달아놓는 것입니다.
말씀을 늘 붙이고 새기고 다니는 사람은 악한 영이 넘보지 못합니다. 말씀을 떠나 사는 사람을 마귀는 가장 좋아합니다. 언제든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 3:3-4)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판단하시는 저울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생각도 아니요, 우리의 철학도 아니요, 바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유일한 기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때, 은총을 입으며, 축복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사랑합시다. 나의 사랑하는 책,,,
우리는 이 말씀을 배운것을 순종합시다.
그리하면 반드시 우리를 천국에서 큰 자로 인정하실 줄 믿습니다.

3, 다른 사람과 바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마 5:23-24)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희랍의 신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만드라불루스 사미안(Mandrabulus Samian)이라는 사람이 주노 신전에 가서 금광의 위치를 자기에게 알려주면 금으로 만든 양을 바치겠노라고 맹세했다. 그는 주노 여신의 도움을 받아서 금광을 발견했다.
하지만 일단 금광을 소유한 후 그가 바치겠다던 금으로 된 양은 은으로 된 양으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다시 동으로 만든 양을 바치려고 생각했고 결국에는 “아무튼 번잡스러워 나중에 바치면 될 게 아니야”하면서 아무것도 바치지 않았다.
범죄심리학자인 소퍼 박사는 형무소에 있는 죄수와 수도원에 사는 수도사의 차이를 이렇게 말했다.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불평과 요구만을 말합니다.
수도원에 있는 수도사는 하루 종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도 만일 감사의 기도 대신 요구와 불만의 기도만을 드린다면 형무소의 죄수와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성결교회)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 보다 사람을 앞세우는 것이 타락이라면,
하나님을 빙자하여 사람을 무시하면 위선입니다.

사람 때문에 신앙을 등한시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신앙을 빙자하여 사람들에게 잘못하면 전도의 문이 막힙니다. 신앙으로 더 잘 하여야 합니다.
본을 보여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에게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의 대답인즉 첫째도 본보기,둘째도 본보기,셋째도 본보기라고 했다. 자녀가 공부에 흥미를 나타내기를 원하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부모가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 것이다. 자녀가 몸이 튼튼하기를 원하면 부모가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란 책을 쓴 전혜성씨는 말한다. “남편과 나는 집안에서는 영어를 쓰지 않았다.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부탁해서 한글로 된 우리책을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 ‘작은 천사들’이라는 노래 테이프를 사다가 틀어주기도 했다. 아이들은 그 노래를 모두 외우고 곧잘 따라 불렀다.
아이들은 한국어를 잘하는 것은 물론 읽고 쓰는 데도 별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적어도 초등학교 수준의 말과 글은 익힐 수 있었다”

칸트는 “어느 누구에게도 나와 똑같이 행하라고 말할 수 있게 행동하라”고 말했다. 생각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데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부모가 말로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데 어떻게 자녀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

사도 바울도 이 엄격한 사실 앞에 고민하였습니다.

(행 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고, 해를 끼친다면 이는 절대로 올바른 신앙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앞에서 성실한 마음으로 대접하는 아름다운 믿음을 가질 때, 천국에서 큰 자일 것입니다.

4, 세상의 모든 유혹이나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영국의 조지 왕이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다. 순찰하는 길목에 2개의 꽃병이 놓여있었다. 하나의 도자기는 보기에도 도자기답게 윤기가 흘렀다. 생동감이 넘쳤고 예술품으로서 그 자태가 출중해 보였다. 그런데 또 하나의 도자기는 우선 외모가 볼품이 없을 뿐 아니라 빛깔조차도 흐릿하고 가치가 없어보였다. 그래서 조지 왕이 안내자에게 물었다.
“이 도자기는 왜 이렇게 윤기가 나는데 저 도자기는 왜 저렇게 볼품이 없는가”
그 물음에 안내자가 이렇게 대답했다.“이 윤기 나는 도자기는 불에 구워졌기 때문에 윤기가 나고 저 도자기는 아직 불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윤기가 나질 않습니다”

연단은 때로 물건이나 사람을 세련되게 만들고 윤기나게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에 실패를 주시고 연단을 주시고 고난을 주신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은행에서 돈을 대출받았던 한 기업인이 1·4후퇴 때 은행에 찾아가 돈을 갚으려 했다. 그러자 창구 직원은 이 난리통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갚을 필요가 없다며 피란이나 가라고 했다. 그래도 이 기업인은 굳이 돈을 갚고 난 후에야 피란길에 올랐다.
후에 이 기업인이 제주도에서 군부대에 생선을 납품하는 원양어업에 뛰어들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돈도 담보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업자금 융자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에 찾아갔다. 그런데 은행장이 1·4후퇴 때 빌린 돈을 갚고 피란을 간 이 기업인을 알아보고 결국 무담보로 2억원을 융자해주었다.
위의 이야기는 ‘사랑에 빚진 자’라는 책에 실린 한국유리 회장 최태섭 장로의 실화이다. 오늘도 모두가 정직하게 살면 손해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출입함을 살펴보고 계신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 11:7)

아시안 깨임에서 금 매달을 받는 선수들 얼마나 좋아합니까?
그 금 매달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만이 상을 받을 것입니다.
유혹 받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한 댓가일 것입니다.

5,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할 때 천국에서 큰자입니다.

(마 5:46-47)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어느 중학교 여학생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 그 여학생은 가발을 쓰고 학교를 다녔다.
그런데 모두는 아니지만 반 친구들이 가발을 벗기며 놀려댔다. 가발을 쓰면 벗기고,또 벗기고…. 그 여학생은 학교 가기를 거부했고 늘 자살할 생각만 했으며 병은 더욱 깊어갔다.

같은 학교 남학생이 뇌종양이었다. 그 학생도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 때문에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 한 친구가 친구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같이 나누고 싶었지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자기의 머리를 완전히 밀어버렸다. 그리고 하나,둘,셋…. 그 반 학생들은 앞을 다투어 머리카락을 깎았다.

며칠 후 뇌종양에 걸린 남학생반은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머리를 깎았다. 뇌종양에 걸린 학생은 의사가 놀랄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어 갔다.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좋은 가을에 우리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기를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찬송= 해같이빛나리 

(마 5:17-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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