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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를 위해 무엇을 하였나?
본문 성경 : 고전 10: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바울 사도는 디모데 전서 6장 11절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은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갖고서 피할 것은 피하고 취할 것은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디모데 전서 4장 7~8절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이러한 경건의 능력을 갖고 사는 사람은 비록 가난하게 살더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핍박이 오더라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건의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 경건 자체를 기뻐하고 그 경건을 자체로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마치 구름 한 장 없이 맑고 깨끗한 일기처럼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 피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1) 부(富)하려고 하는 마음을 피해야 합니다.

사람은 남들보다 잘 살아보려고 애를 씁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갖고 살기를 바랍니다. 남들보다 더 편리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은행통장에 잔고가 늘어 가면 좋아하고 줄어들면 왠지 불안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

디모데 전서 4장 4절은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돈을 사랑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돈은 물론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대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돈은 인격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은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 수도 있고 오늘 없다가도 내일 있을 수 있는 물질입니다.

이와 같이 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사랑하면 악이 생기게 되는데, 한 가지 악이 아니라 일만 악을 만들게 됩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부(富)하려고 하다가 창피를 당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한 선배검사가 후배검사에게 부정한 일 때문에 기소를 당해 조사를 받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전부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생긴 악입니다.

디모데 전서 6장 10절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사랑하면 왜 악이 발생하게 됩니까?

① 미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목적에서 이탈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가야할 길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② 믿음에서 떠나기 때문입니다.

사실 신앙이 좋다고 해도 신앙이 돈보다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에게 돈을 한 묶음 주면서 주일에 시골에 다녀오라고 하면 주일을 지키지 않을 사람이 많을는지 모릅니다. 이처럼 돈에 대한 사랑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뺏기는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③ 근심이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돈을 열심히 벌라고 했습니다. 재간을 다해서 돈을 벌라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벌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은 돈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의 거룩한 뜻을 위해서 멋지게 쓰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애착을 갖고 있는 귀한 돈을 하나님 앞에 아낌없이 바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 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1) 의(義)입니다.

2) 경건입니다.

3) 믿음입니다.

4) 사랑입니다.

5) 인내입니다.

6) 온유입니다.

7) 영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사람아, 무엇을 했느냐?"하고 물으실 때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사로 활동한 리빙스톤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이 끝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절대로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비록 못났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여기시고 높여 주십니다.

바울 사도는 다음과 같이 증거 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전 10:31~3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밥을 먹읍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잠을 잡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을 합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돈을 법시다.

1969년 1월 2일에 엎드려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체험한 후, 밥을 먹으려고 하면 이런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네가 무엇을 했다고 밥을 먹으려고 하느냐?"

옥수동의 어느 교인 집으로 심방을 갔는데, 아주 맛있는 과일을 내왔습니다. 과일을 먹으려고 하는데, 이런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네가 무엇을 했다고 과일을 먹으려고 하느냐?"

그래서 보름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습니다. 단식을 한 것입니다. 단식을 한지 14일째 되는 날에, 철야기도를 마치고 나서, 새벽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먹어라"

"왜 먹습니까?"

"내 영광을 위해서 먹어라"

그때부터 식사를 할 때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아무 것도 먹을 자격이 없지만, 주님을 위해서 일하라고 음식을 주시는 것으로 믿고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이 음식을 먹고 남의 흉을 보거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따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때부터 차라리 내가 욕을 먹을지언정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남을 정죄하거나 심판하는 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눅 10:25~28)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1) 충성을 다해서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충성은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하는 상급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내 자신이 감당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5절은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힘써서 감사해야 합니다.

불만 불평을 하는 사람은 원수를 맺어도, 감사하는 사람은 항상 사랑을 유발하게 합니다.

지난 월요일에 속초에 가서 삼백 명의 부흥사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격려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예배 후 부흥협의회 상임회장 중의 한 분인 목사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감독님, 절 모르시지요?"

"왜요? 알지요."

"제 이름은 아시지만 제 과거에 대해서는 모르시지요? 감독님께서 1972년에 영월 동부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실 때, 당시 중학생인 제가 거기에 참석해서, 감독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큰 은혜를 받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회 신학교에 가서 장로교 목사가 되었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 순간, 제 눈에서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3)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지상명령을 남기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20)

이와 같이 주님은 우리에게 전도를 명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한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를 해야만 합니다. 자꾸 체면을 차리거나 여러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너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하고 말씀하실 때, "주님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주님께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하고 물으실 때, "충성을 다했습니다. 힘써서 감사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겨 전도를 했습니다."하고 주님 앞에 결과를 보고할 수 있기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

짧은주소 : https://goo.gl/Fe5V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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