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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는 나에게 누구이신가? / 마 11:28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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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나에게 누구이신가?
마태복음 11 : 28 - 30       


  예수를 믿는 일은 사람의 일생일대에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그 시부터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그 분을 가장 소중한 분으로 한 평생 모시게 되며 그 분을 믿는 일을 자기 인생의 최대의 과제로 삼아, 온 마음과 정성을 그 분만을 위해 헌신하는 생애를 살아가게 됩니다. 그 분은 나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그 분이 내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을 져 주시고 나로 쉬게 하는, 다시 말하면 안식을 얻는 새로운 생애를 살아가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란 분은 도대체 나에게 누구란 말입니까? 예수는 나에게 누구이시기에 그 분이 내 인생의 짐을 대신 져 주시고 나는 그 분을 내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며 내 생애를 오직 그 분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까?

  오늘은 우리 신생교회가 창립된 지 25년만에 처음 실시한 총동원 주일니다. 총동원이란 먼저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식구들이 총동원해서 모이는 행사요 다음에 우리가 전도대상자를 선정하고 그들로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해 온 태신 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란 분이 나에게 어떤 분이시기에 그 분을 내 생애의 가장 소중한 분으로 모시고 그 분을 위한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가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은 우리 인생의 안정된 행복의 터전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이루는 중심은 부부지간입니다. 그런데 이 부부서로가 상대방이 자기에게 무엇이 되는가에 대한 위치를 모른다면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자기 인생의 반려자로 알고 한평생 그 분을 믿고 의뢰하며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가 자기에게 무엇이 되는가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를 섬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은 예수와 나와의 올바른 상호 관계를 정확히 판단하여 그 분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가지고 그 분과 동행하는 생애를 통해서 축복 받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수는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신 분이다.

  예수와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은 예수는 나의 속죄주가 되신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속죄 주란 내 모든 죄를 사해준 분이란 뜻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지을 수 없는 두 가지 죄를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그 하나는 원죄요 다른 하나는 본죄입니다. 모든 인간은 누가나 다 죄인이다 고 하는 말은 바로 우리가 이런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죄란 우리의 첫 조상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로 아담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에 그 자손이 되는 모든 인류가 그 죄를 유전으로 전가 받아 함께 죄인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본죄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모든 인간들은 이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죄를 범하지 않을 없는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짓는 죄를 가리킵니다. 죄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인생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는 말씀은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그 죄 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 죄 값이 곧 사망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망이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육신이 죽어 무덤에 들어가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사람이 죽으면 그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게 되어 있는데 죄인의 심판이란 영원한 멸망, 다시 말하면 지옥의 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 히브리서9장에서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지옥의 심판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인간의 두려움을 없애고 오히려 천국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분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갚아야 할 죄 값을 십자가에서 갚아주셨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실 뿐 아니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살인죄와 강도죄 등 수많은 죄를 짓고 사형언도를 받고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죄수에게 꿈같은 한 가닥 소망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아마 감옥에서 석방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어느 날 재판장이 "이제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무죄 석방하니 이 감옥에서 나가라"는 명령이 떨어진다면 그 사람에게는 더 말할 나위 없는 행운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행운이 지옥에 갈 인생에게 내려진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를 믿으면 이런 일생일대의 놀라운 축복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선언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많은 수고의 짐을 지고 평생 인생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고의 짐이 알고 보면 죄의 짐인 것입니다. 죄의 짐이 얼마나 무거운 짐인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이 이 짐만 벗어보세요. 여러분은 가벼운 생애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 길을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수는 바로 우리의 이 죄 짐을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으로 그 분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면 쉬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여러분의 인생은 죄의 짐을 벗고 안식의 축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예수는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다음 두 번째로 예수는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인생은 언제인가는 이 육신이 죽어 흙에 묻힙니다. 성경은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와서 100세를 넘겨 사시는 분들이 간혹 있지만 어떠하든 나중에는 죽어 흙에 묻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러면 우리 인생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문제에 당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 치고 자기가 죽은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생겨났고 지옥이니 천국이니 극락세계니 하는 말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누가 우리들에게 내가 너희를 천국에 데려갈 것이라고 책임 있게 보장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마호메트가 보장했습니까? 석가가 보장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도 죽어 무덤에 묻혔고 하나님 앞에 가서 선악간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요한복음14장에서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은 내 아버지 집인 천국에는 살 곳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그곳에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곳으로 영접하겠노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기 때문에 천의 존재를 의심치 않으며 우리의 육신이 죽으면 우리의 영혼이 천사에게 받들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천국에 갈 것임을 확실히 믿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예수는 믿지만 아무런 소망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보장되어 있기에 그리고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이기에 그 나라를 바라보며 질병과 고통과 시련의 연속인 이 세상을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원래 영원한 생명체로 지음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런 것이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왔고 이 죽음이 우리의 생명을 삼켜버렸지만 지금도 우리 인간들 마음속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에게 천국을 보여만 준다면 예수를 믿겠노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로 영원한 생명만이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다만 믿음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에서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 없는 천국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그 믿음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해마다 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베스트셀러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 의해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고 5억에 가까운 인류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 세상에 있어온 이래 누가 우리에게 천국에 대한 약속을 주었고 보장해 주었습니까? 누가 자기자신이 천국의 주인이며 자기를 믿는 자에게 천국을 유업으로 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까? 예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예수야말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영원히 소멸되는 것인가? 아니면 무서운 지옥에 가는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셨고 그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안식인 천국을 보장해 주신 분입니다. 예수를 만나지 못하면 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벗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에게 문제의 해답이 있습니다. 이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소망 가운데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에게 있어서 죽음은 마지막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 인생의 마지막 경험을 말씀해 주셨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다른 모든 것은 경험을 통해서 버릇을 고칠 수도 있고 실패를 성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으며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만큼은 한번 죽는 것으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죽음은 한번뿐이므로 그것을 경험 삼아 교훈으로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그것으로 그의 인생은 마지막입니다. 그것을 교훈 삼아 세상에 다시 나와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한번 죽는 것으로 그 인생이 끝장납니다. 여러분은 그런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을 향하여 오늘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 경험이 없다고 천국을 믿지 못할 것입니까? 가보지 못했다고 예수님의 약속을 무시할 것입니까? 죽음의 세계는 경험이 불가능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볼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이런 삶을 우리에게 선사하시는 분이며 확실히 보장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 오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말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천국의 축복의 소망을 가지고 남은 생애를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이 세상에 이런 소망은 오직 예수께만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그 분이 주시는 참된 안식의 축복을 누리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예수는 우리를 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로부터 쉬게 하신다.

  다음에 예수는 우리로 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로부터 쉬게 하시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전도서란 책이 있는데 이 글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이 쓴 책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으로서 이 세상에서 가장 영화롭고 호화스러운 생애를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노년에 고백한 말이 있습니다.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롭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아무리 호화롭게 살았다고 해도 만족한 생애를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수고가 따릅니다. 질병도 따릅니다. 시련도 고통도 따릅니다. 마지막엔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옵니다. 이 세상에 머리를 하늘로 두고 살아가는 인생 중에 근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질병과 고통과 염려를 가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우리 인생의 행복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우리의 복된 가정에 근심의 그림자를 내리 웁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이 되어 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인생들에게 모두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벧전5:7절 말씀을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권고란 말씀은 돌보아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애에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염려에 대해 그것을 당신에게 맡기기만 하면 돌보아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맡긴다는 말은 우리가 당하는 모든 어려움을 그 분에게 아뢰는 일로 이것은 기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당신에게 구하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산상보훈에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부모님의 돌보아 주심을 받습니다. 혹은 친구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 모든 염려를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근심이라도 좋습니다. 고통을 당할 때라도 좋습니다. 실패로 낙심될 때도 좋습니다.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상관없이 모든 염려를 내게 맡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힘이 있고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면 우리는 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결론 :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바로 이처럼 말씀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여러분의 피곤한 인생, 곤고한 인생, 불안한 인생살이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쉬실 수 있는 안식의 약속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예수를 믿으십시오. 예수 그 분을 여러분의 생애에 영접하십시오. 그 분이 여러분의 죄 짐을 풀어 죄에서 놓임 받아 심판의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평안한 인생을 선사하실 것입니다. 그 분이 친히 여러분을 위해 예비하신 저 천국을 말씀으로 보여주시고 여러분의 생애에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피곤한 인생의 모든 염려를 친히 맡으시고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시고 새로운 삶의 의욕을 주실 것입니다. 이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이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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