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사도행전에 나타난 부흥성회 (행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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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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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부터 나흘 동안 부흥 성회가 시작됩니다. 부흥 성회는 현대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구약에서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약시대에는 교회 탄생 이전의 모임의 형태로 부흥성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현대 교회의 부흥성회의 모습과 같은 여러 부흥성회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부흥성회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성경의 부흥성회는 각각의 장소도, 대상도, 인도자도, 다 달랐지만 한 가지 동일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성회에는 반드시 성령이 임했다는 사실입니다.
(행 2:3-4)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8:16-19)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행 10:44-45)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 19:6-7)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이것은 바로 부흥성회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부흥성회를 여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령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의 충만함과 각양 은사를 받는 것이 바로 부흥성회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이 임하는 부흥성회는 모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열려졌습니다. 이것은 부흥성회를 여는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바로 성령님 자신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고넬료 가정에 부흥성회를 계획한 분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친히 부흥성회를 열 장소와 초대할 사람과 말씀 전할 사도를 예비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부흥성회의 기획자이자, 인도자이자 초청자이십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께서 기획하시고, 예비하신 부흥 성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회를 어떤 부흥성회로 만들어가야 할까요?
1. 만남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만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경험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2. 변화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으로 변화받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3. 회복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첫 믿음을 회복하고, 첫 감사를 회복하고, 첫 감격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행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 8:7-8)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행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4. 기적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영육 간에 치료와 응답을 경험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 14:9-10) 『[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행 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 8: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행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니』
5. 축복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회를 통해 축복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의 축복, 자녀의 축복, 물질의 축복, 사업의 축복, 만남의 축복, 믿음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성회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과 은혜의 장소이며, 성도를 위한 기도 응답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6. 하늘 문이 열리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결 론>
성경에 나타난 모든 성회에는 동일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이 임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성령께서 임하시는 성회를 만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모여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으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금번 성회를 나를 위한 성회로 만듭시다.
나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를 경험하고, 회복을 경험하며, 기적과 축복을 받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금번 성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열심히 모이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김 정산 목사)
특별히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현대 교회의 부흥성회의 모습과 같은 여러 부흥성회를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부흥성회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성경의 부흥성회는 각각의 장소도, 대상도, 인도자도, 다 달랐지만 한 가지 동일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성회에는 반드시 성령이 임했다는 사실입니다.
(행 2:3-4)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8:16-19)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행 10:44-45)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행 19:6-7)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이것은 바로 부흥성회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부흥성회를 여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령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의 충만함과 각양 은사를 받는 것이 바로 부흥성회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이 임하는 부흥성회는 모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열려졌습니다. 이것은 부흥성회를 여는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바로 성령님 자신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고넬료 가정에 부흥성회를 계획한 분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친히 부흥성회를 열 장소와 초대할 사람과 말씀 전할 사도를 예비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부흥성회의 기획자이자, 인도자이자 초청자이십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께서 기획하시고, 예비하신 부흥 성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성회를 어떤 부흥성회로 만들어가야 할까요?
1. 만남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만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경험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2. 변화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으로 변화받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3. 회복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첫 믿음을 회복하고, 첫 감사를 회복하고, 첫 감격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행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 8:7-8)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행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4. 기적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영육 간에 치료와 응답을 경험하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행 14:9-10) 『[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행 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 8: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행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니』
5. 축복의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회를 통해 축복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의 축복, 자녀의 축복, 물질의 축복, 사업의 축복, 만남의 축복, 믿음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성회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과 은혜의 장소이며, 성도를 위한 기도 응답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6. 하늘 문이 열리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결 론>
성경에 나타난 모든 성회에는 동일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이 임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성령께서 임하시는 성회를 만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모여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으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금번 성회를 나를 위한 성회로 만듭시다.
나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를 경험하고, 회복을 경험하며, 기적과 축복을 받는 성회가 되어야 합니다.
금번 성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열심히 모이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김 정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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