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0.07.02 10:16

기도는 이렇게 하라.(약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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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야고보서 1장 5절부터~ 8절까지
설교제목 : 기도는 이렇게 하라

  여러분!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뛰어난 무기가 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이유는 티끌보다도 못한 우리들,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온 천지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직접 요청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기도가 가장 어려운 이유는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그 응답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의 귀로 직접 듣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도들이 가장 절박한 마음을 가질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우리들의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께서 들어주셔도 되고, 안 들어 주셔도 되는 그런 문제라면 상관이 없지만 분, 초들 다투는 긴급한 문제 일때, 사람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절박한 문제일 때에 기도가 응답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하는 것은 생사가 달린 절박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불안한 것은 혹시 하나님이 이 기도를 안 듣고 계시는데 나 혼자서 독백하는 것은 아닐까? 또, 내가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동안 어려움이 더 커졌을 때, 나는 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거절당하지 않고 응답 받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거절 당하지 않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듣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하든, 못하든, 큰 소리로 하든, 마음 속으로 하든,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 소리를 다 듣고 계십니다.
  전에 미군은 북한에 대하여 도청하는 시스템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미군은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서 북한에서 일어나는 전화 통신, 유,무선 통신의 모든 소리를 미군은 이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다 듣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미군도 북한의 소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듣고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못들 리가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은 우리의 귀를 직접 만드셨고, 우리가 말하는 입을 직접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듣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들으실까? 그렇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끈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예배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사회적 신분을 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열심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가 어떠한 끈을 부여잡고 기도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혈연의 끈을 잡는 자도 있고, 학연의 끈을, 아부의 끈을 붙잡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끈은 영원한 끈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바리새인들처럼 외형적인 끈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으로 가득차고 있다면 이것또한 바른 끈을 부여잡지 못한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끈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끈이어야 하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기도할 때,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예배들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반드시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서울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그의 저서 “기도력”이라는 책에서 “기도는 시공을 초월하는 힘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사는 물론, 우주의 역사까지 바꾸어 놓는 힘이 있다”라고 정의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사의 모든 문제와 해결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에는 능력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힘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가 무엇인가?라고 할 때 이런 말들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기도는 우리 영혼의 호흡”이라는 것 말입니다.
  기도가 우리 영혼의 호흡이라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하여 육적인 호흡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영적인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 중에 하나가 우리가 호흡을 제대로 하면 모든 것이 정상적인 흐름으로 바뀌어지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에 힘쓰는 사람은 영적으로 활기가 넘치게 됩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기 때문에 시련과 역경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이겨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영적 호흡을 하지 못하고, 기도를 등한히 하는 성도는 그의 영적 삶은 말 그대로 비참한 삶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구석 구석마다 무기력한 모습들이 나타나며, 작은 시련 앞에서도 용기를 잃고 낙심하게 됩니다. 왜요? 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한 병든 상태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들과 아비의 관계로 말하면서 자식이 달라하는 것을 아버지가 주지 않을자가 누가 있느냐? 식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잘 묘사해 주었습니다.(마 7:9-11).
  또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하는 물질적인 기도에서부터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해달라고 하는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11-13).
  그렇습니다. 우리의 기도!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그 기도의 중요성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도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 흩어져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살아가는 자들향하여 너희들에게 부족함이 있느냐?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 받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를 향하여 던져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럼,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오늘본문을 통하여 말씀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자신의 지혜의 부족함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5절을 다같이 한번 읽어 봅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무엇이 부족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바로 지혜가 부족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2-4절까지에 대한 내용으로서 인내에 대한 지혜가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혜는 항상 불완전하여 야고보 사도가 말하는 온전한 인내를 이룬다는 것은 사실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이성은 우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보다는 잘못된 길로 인도하기 쉬우며 환난가운데서 기뻐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지혜를 의지한다는 것은 불완전한 것을 의지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러 나가보면 사람들에게 예수님 믿고 천국가셔야지요? 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그냥 웃어 넘기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우리들에게 반문하듯이 “아니 뭐하려고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 믿으면 떡이 나옵니까? 돈이 나옵니까? 나는 예수 믿는 것보다 내 능력, 내 힘을 믿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속하여 살아가는 자들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적 지혜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살이의 지혜를 자신들의 힘이나 경력등을 의지하려고 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들을 향하여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욥기 12장 13절에 욥이 고난 중에 고백하기를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말하고 있습니다.
  잠언서 9장 10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한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바른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때내는 자기에게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권력, 자신의 생각, 자신의 배경을 통하여 살아가려고 하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에서 판단하게 되고 특히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 비춰지는 자기의 모습에서 허점투성이라는 점을 올바로 인식하게 될 때에 그는 바로 하나님의 믿음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언제 부족한 자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까?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때에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등지거나 다른 곳으로 걸어갈 때 우리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혜의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것의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쫓아가지 못하는 지혜가 없음에 대하여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질이 없어서 탄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 올바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언서 3:15절부터 17절에서는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기도는 이러한 것을 간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 수많은 환난과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인내을 가질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우리는 기도해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이런 하나님의 지혜의 부족함을 느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지혜를 간구하여 진주보다 귀한 지혜를 가지고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께만 기도해야 합니다.
  5절을 다시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5절에서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대상은 오직 한분 이십니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그 어떤 것들도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고 하면서도, 절에 들락 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 되면 점쟁이 집에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5절에 우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예!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그대로 주시는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결코 인색하지 않는 분이시며, 주시되 풍성하게 주시는 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들에게 놀라운 축복을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 하나님은 꾸짖지 아니하시는 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꾸짖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은 너무 빈번히 기도하여도 번거롭게 여기지 않을 뿐 아니라 결코 책망도 하지 않는 분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한, 두 번 도움을 요청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도와주다가 그 횟수가 많아지게 되면 “저 사람 상습적이다”라고 하면서 그 사람을 멀리 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그러한 것을 개의치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 자신에게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하시고 이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만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하고 귀찮아 질 정도로 구하고 또 구하여 응답을 경험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믿음으로만 기도하여야 합니다.
  6절을 읽어 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믿음으로 기도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지혜’의 부족함을 깨닫고 그 지혜를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약속을 확신하고 신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6절에 보면 ‘믿음’과 정반대되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의심’입니다. 이 의심하다라는 단어는 “어떤 문제에 대해 양쪽에서 저울질하는 것을 나타낸다”고 칼빈은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의심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이것, 저것을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 지를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갈팡질팡 합니까?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분명히 하는데 그 기도를 마치고 나면 내가 다시 나의 문제를 싸 가지고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분들은 믿음으로 기도한 분들이 아닙니다. 그저 주님 앞에 와서 입만 재잘 거리다 가버린 분들에 불과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지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믿음과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기도에 있어서 의심은 도저히 용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6절에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7, 8절에서도 의심하는 자는 무엇을 얻기를 바라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의심이 생기지 않습니까? 생깁니다. 그리고 그 의심으로 인하여 마음이 심히 요동치기도 합니다. 그럼, 이런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이럴 때 의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이런 의심이 자라나고 있는데 주님이 약속의 말씀을 더욱 의지하고자 합니다라고 하면서 우리의 입을 열어 주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들에게는 놀라운 기도 응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기도는 오직 믿음으로만 드려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구하는 것은 그것은 마구 허공에 대고 소리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저와 여러분들의 기도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응답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책 한권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5만번 응답받은 죠지물러의 기도 비밀“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무려 5만 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은 죠지 뮬러의  비밀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의 신비로운 체험이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기도의 전반적인 모든 것들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음으로 우리의 기도 생활에 상당한 유익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주인공인 죠지 물려에게 있어서 한 가지 특징적인 있다고 한다면 단지 입술로만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뮬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진 간절한 기도였다는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죠지 뮬러만이 5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여기 있는 우리들이 이런 수 만번, 수십 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우리의 지혜의 부족함을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만 해야 하며, 기도는 믿음으로만 구하여야 합니다. 이제 이 말씀을 머리에만 두시지 마시고 가슴과 삶 전체에 그대로 전달시켜 삶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간구하는 기도의 모습이요,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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