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서 (왕하 6:1-7)

  • 잡초 잡초
  • 1058
  • 0

첨부 1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가라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데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 온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취하니라

엘리사와 선지자의 생도들이 거하는 처소가 무척 협소하여 생도중의 하나가 새 집을 짓기 위하여 요단으로 재목을 취하러 가기를 엘리사에게 건의하였습니다. 엘리사는 그들의 요구를 허락하고 재목을 취하러 가는데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함께 동행할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엘리사는 그들의 요구에 대하여 허락하고 함께 요단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한 생도가 물가에서 나무를 찍다가 그만 도끼 날이 빠져서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난감한 그는 엘리사에게 도끼날을 잃어 버렸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엘리사가 가까이 와서 어디에서 잃어버렸는가 묻고는 잃어버린 물가에서 한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 날을 떠오르게 하고 그것을 취하여 함께 작업을 하고 무사히 선지자 생도들의 처소를 건축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 속에서 나쁜 일을 하였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긴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하려는 중에도 어려운 시련이 닥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과 동료들의 숙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나무를 자르는 선한 일에도 도끼날이 빠져서 작업이 방해되는 난감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경우를 당할 때에 낙심하지 말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완성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본문의 교훈을 통하여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교회는 지금 추수감사절을 맞기 위하여 세이레 새벽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관을 건축하기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지를 구입하는 일들과 건축설계에 들어가는 동안 참 어려운 일들이 많았음을 보면서 본문의 생도들의 처지와 너무도 같다 생각하고 우리도 잃어버린 도끼를 꼭 찾아서 교육관 건축도 완성하고 교회와 온 성도들의 가정이 금년을 축복으로 마감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며 추수감사절과 금년의 남은 기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전하는 저나 들으시는 만안교회 성도들 모두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서 좋은 결실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 잃어버린 도끼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1. 엘리사와 동행하여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데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왕하 6:3-4)

선지자 생도들은 집을 짓기 위하여 나무를 베러 가는데 스승인 엘리사와 함께 가기를 청하였습니다. 생도들이 엘리사의 동행을 요청한 것은 같이 나무를 찍어달라는 뜻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설사 엘리사가 그 일을 한다고 해도 모두 말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사의 동행을 생도들이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와 함께 간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니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축복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금년의 남은 발걸음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이 되셔서 잃어버린 도끼를 찾는 기적을 체험하고 우리의 소원을 모두 이루는 축복을 얻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옛날 어느 처녀가 레스토랑에서 맞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녀는 시골에 살아서 이런 식당은 처음 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먹는 양식이니 실수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하기를 신랑감이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장소를 정했을 터이니 그 사람만 따라하면 실수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신랑감의 행동대로 따라하리라 결심하고 맞선 장소에 나갔습니다.
다행히 신랑감이 미리 나와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인사와 소개를 하고 식사를 하게 되어서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왔습니다. 신랑감이 웨이터에게 메뉴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녀도 따라서 “저도 메뉴 먹겠어요” 했답니다.

사람을 따라가는 길은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정신을 차려도 불완전한 사람을 따라가기에 그 길은 실패의 길이요 잘못된 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 성도와 목회자는 사람을 따라 가려고 애쓰지 말고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세는 왕자의 자리를 박차고 스스로 노예 민족의 자리로 내려와 이스라엘을 위하여 무엇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자기 백성들에게 배척을 당하는 실패였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죄를 저질러 도망가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떨기나무 불 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지팡이와 하나님이 주시는 새 손과 하나님이 주시는 대변인 아론과 함께 할 때에 그는 민족을 구원하는 위대한 사역을 이루고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추앙 받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에녹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루도 동행하기 힘든 신앙생활을 300년이나 하였기에 하나님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나라로 불려 가는 축복을 받았으며 그 아들 므두셀라까지 축복을 받아서 성경의 최장수의 인물로 기록되는 복된 가문을 이루었습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 우리의 삶과 행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인가 뒤돌아봅시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면 두려워하지 맙시다. 그래서 선한 목적의 일에 어려운 시련이 올 때에 낙심하지 하지말고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 축복을 얻는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빌려온 신앙에서 벗어나야 도끼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나무를 벨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 온 것이니이다.(왕하6:5)

도끼날을 잃어버린 사람은 그 도끼가 자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웃에서 빌려온 것이었습니다. 만일 자기 것이라면 자루에서 도끼날이 자주 빠진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큰 일을 하려면 이 문제를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빌려온 것이니 도끼날이 자주 빠지는 줄 알지 못했고 때문에 물에 빠트릴 위험이 있는 물가에서 작업을 하다가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교훈을 줍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서도 어려운 일을 당하고 믿음의 도끼를 잃어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체험한 내 믿음, 내 신앙이 아니고 빌려온 신앙생활일 때 일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빌려온 신앙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체험하고 경험한 신앙이 아니라 남이 하는 것 보고 따라 하거나 타성적으로 하는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에게 딸이 있었는데 믿지 않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주 신앙생활도 버리고 교회도 안나가서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런데 십여년이 지나 외아들이 죽을 병에 들렸는데도 여전히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외아들이 죽게되자 너무도 괴롭고 답답한 마음에 근처에 있는 교회를 찾아가서 목사님을 붙들고 하소연했답니다. “도대체 하나님이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자비가 있습니까? 하나뿐인 내 아들을 죽여야 속이 시원하시답니까?” 하고 회개는 않고 원망만 했답니다. 목사님은 듣다 듣다 참을 수가 없어서 “당신 같은 사람은 그 정도 얻어터져야 교회라도 나오니 어찌합니까?” 했답니다. 아버지에게 강제로 배운 신앙, 빌려온 신앙만 가지고 있으니 환난이 와도 깨닫지 못하고 원망만 하고 회개할 줄은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처음에 아버지 이삭에게 물려받은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아버지에게 들은 하나님, 어머니 리브가에게 배운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참뜻은 모르고 축복을 위하여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고 자기만 축복을 받으면 된다는 생각 때문에 신앙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벧엘에서 자신이 직접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가 만난 하나님이 아니고 어머니가 만난 하나님을 듣고 배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꿈속에서 사닥다리를 보게 되고 그 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하나님,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야곱의 삶이 바뀌어 졌습니다. 전에 같으면 20여년을 무보수로 부려먹고 결혼식 첫날밤 신부를 갈아치우는 야비한 외삼촌에게 대하여 자신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아버지와 형을 속이던 방법을 택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때부터 야비한 외삼촌에 대하여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감당하고 미쁘신 하나님만 믿고 나가니 흰 양속에서 야곱의 재산이 되는 얼룩무늬 양을 무한대로 얻는 기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빌려온 신앙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겠다고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 아닌 사람에게 섭섭함을 당하였다고 하나님을 잃어버려 충성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상실하는 신앙은 빌려온 신앙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내가 만난 하나님 때문에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시련을 이기면 빌려온 신앙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아침 우리 모두 우리 신앙을 재점검하십시다! 그리고 빌려온 신앙, 물려받은 신앙이 아니라 내가 만나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만드셔서 믿음의 도끼로 믿음의 집을 멋있게 지으시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도끼를 잃어버린 곳을 알아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취하니라(왕하6:6-7)

도끼를 잃어버린 사람은 자신이 빠뜨린 도끼 날의 장소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어디에 잃어 버렸는가 물을 때에 그 장소를 정확하게 가리켰습니다. 그래서 그는 잃어버렸던 도끼 날을 찾아서 좋은 나무를 구하여 좋은 짓기를 완성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그 원인을 알 수 있다면 그 어려운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어서 더 좋은 결실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어려운 일이 올 때마다 낙심하고 좌절하기에 앞서서 더 깊이 기도하고 더 깊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어려움의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고치고 바꾸어 나가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으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스기야가 죽을 병이 들어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못하리라” 하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지혜로운 사람이어서 낙심하기에 앞서서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교만이었습니다.
유다는 앗수르왕 산헤립의 15만 군대의 침공을 받아 나라가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산헤립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편지를 써서 히스기야에게 보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 편지를 가지고 성전에 올라가 그 편지를 놓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 15만 앗수르 군대를 전멸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을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은연중에 자신의 능력을 백성 앞에 과시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 사형선고였습니다.
히스기야는 깨닫고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였습니다.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지금의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겸손히 낮아졌습니다. 그 통곡의 눈물이 그의 교만의 죄악을 감추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사형선고를 선포하고 가는 이사야의 발걸음이 길 중간에 있을 때에 돌아가 그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겠다는 축복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히스기야는 병에서 고침을 받고 생명이 15년이나 연장되었으며 해를 역회전 시키셔서 해시계를 10도 되돌려 주시는 기적의 증거를 얻게 된 줄로 믿습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은 참 믿음이 좋은 분입니다. 교회에 충성하고 주님의 종을 받들기를 최선을 다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양계장을 경영하는 데 어느 날 화재가 나서 양계장이 다 타서 망하였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낙심했을 터인데 권사님은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깨달으라고 주시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교회 지하실에 가서 밤을 새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지혜를 주셔서 깨닫게 하옵소서” 밤새워 기도하다가 새벽녘에 가서 형수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는 어떤 일로 형과 형수와 불목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뜨겁게 회개하고 아침에 형님 댁을 찾아가서 형수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형수는 오히려 내가 더 잘못했다고 하며 함께 울고 아름다운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형수는 그동안 큰집을 장만하려고 저축해놓은 통장을 주면서 시동생을 격려했습니다. 권사님은 또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영광 가리지 않게 이 시련을 딛고 일어설 지혜를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야고보서에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습니다. 형수에게 받은 돈과 은행융자를 얻어서 양돈을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돼지 파동으로 모든 양돈 농가에서 돼지새끼를 땅에 파묻을 때였습니다. 한 마리에 3천원씩 줄 테니 가져오라 해서 제일 많이 드는 돼지 새끼를 그냥 모았습니다. 나머지 돈으로 사료를 사서 창고에 가득 채우고 돼지를 길렀습니다. 3천 원짜리 돼지가 6개월만에 20만 원짜리가 되어 단번에 화재 난 손해를 극복하는 기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만안교회 성도 여러분!
내 믿음의 도끼 날을 어디에서 잃어버렸나 오늘 이 아침 이 말씀을 듣고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도끼 날을 찾아서 죄악을 찍고 불순종과 불 충성을 찍어 버리고 좋은 축복의 재목을 얻어서 우리교회 교육관도 잘 짓고 믿음의 집도 아름답게 지어서 금년 남은 기간을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조우형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